'촌철살인' :-)
http://to.goclassic.co.kr/artist/405
'제 입장에서는요, 누가 모차르트 41번이 개쓰레기야 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모차르트 41번에 감동 받은 사실이 전혀 달라지거나 영향을 받지 않거든요. 님들을 대체 왜 그러세요? 남들 비판에 왜 그리들 흥분하시는거죠? 이유가 대체 뭘까요?'

이쯤에서 등장하는 극단적 비유.

누가 당신 부모에게 '개쓰레기야.' 라고 해도 당신 부모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만히 계시면 되겠네요. 비판에 흥분하지 마세요. :-)

너무하다 싶은 분은 친구나 애인으로 치환하세요.

'비판'이란?
1. 사물의 옳고 그름을 가리어 판단하거나 밝힘.
2. 사물을 분석하여 각각의 의미와 가치를 인정하고, 전체 의미와의 관계를 분명히 하며, 그 존재의 논리적 기초를 밝히는 일.

'비난'도 안되는 글을 싸질러 놓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다니 참...

자중하라. 그리하면 중간은 갈지니.
겸양이라고는 한치도 모르는 것들에게 나는 '구토'를 느낀다.
하기사, 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세상이니...
작성 '10/08/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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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어떻게 음악적 취향과 혈연관계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가 있지요?
그럼 sbach님은 말러비판을 부모에게 상욕하는 경우와 같은 수준으로 받아신다는 건지...? 서로 의견이 달라 격하게 논쟁하는 것도 좋지만 심한 비약은 좀... 이런 건 아니지 싶습니다.

10/08/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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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아, 쓰고 보니 님이 쓰신 의도를 늦게 알아차린 것 같네요. 이해는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좀 누그러뜨린 표현이면 더 읽기 좋았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

10/08/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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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제가 원래 '독설'체질이라 어지간해서는 넷상에 글을 안남기는 편인데 dfgcvb는 브람홀 이후로 정말 인내심 붕괴를 초래하는 수준이라... :-)

10/08/0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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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극단적 비유라 말했습니다. OTP에 맞게 치환해 보세요.
여기는 고전음악 동호회.
이곳의 많은 분들은 애호가.
그렇다면 작곡가와 그의 작품이 이곳과 애호가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누가 기본적인 '예의'를 망각한 것인지.

10/08/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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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제가 덧글을 붙이기 전에 먼저 쓰셨나 봅니다. 님이 말씀하신 바로 그 '예의'때문에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예의를 망각했다고, 꼭 같은 방식으로 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단 댓글입니다만 불편하셨나 봅니다. 서로 조금만 비켜나서 생각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건 개인의 취향문제인데, 우린 너무 많은 지적 에너지와 감정적인 흥분을 이러한 상황에 쏟아놓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베르티니의 말러1번 듣고 있습니다만 저는 말러를 아직 모르는 사람이고, 그러다보니 양쪽의 생각에 모두 호기심이 이는 정도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볼 때는 팽팽한 의견대립이 좀 지나치게 격앙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람 생각들 참 다양하지요^^;

10/08/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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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제가 처음 쓴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엔 간단히 충고 겸 넘어가려 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나름의 강경한 대응이 필요한 듯 해서 말씀처럼 '불편한' 댓글을 쓰게 되었는데 그마저도 먹히질 않네요.

10/08/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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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사람 수준하고는... 당신이 '천박'한 것 같군요.

10/08/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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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한마디로, -자중하세요.- :-)

10/08/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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