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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1/02/2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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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참 이걸 어떻게 설명해드려야하나 싶은데...

카라얀의 디스코그라피에 포함된 작곡가들 중에 몬테베르디, 코렐리, 파헬벨, 알비노니, 텔레만, 글룩, L.모짜르트, 헤르텔, 보케리니, 케루비니, 훔멜, 그루버, 도니제티, 아당, 쇼팽, 니콜라이, 구노, 오펜바흐, 프랑크, 보로딘, 폰키엘리, 생상스, 들리브, 발라키에프, 발트토이펠, 브루흐, 샤브리에, 마스네, 림스키-코르사코프, 훔퍼딩크, 레즈니체크, 마스카니, 닐센, 칠레아, 그라나도스, 조르다노, 루셀, 레하르, 본 윌리엄스, 슈미트, 홀스트, 페라리, 코다이, 오네게르, 오르프, 바인베르거, 월턴, 베르거, 폰 아이넴, 라이머 등의 작곡가들의 작품은 베를린 필의 실제 연주회에서는 한번도 연주하지 않았거나 또는 다루었다고 하더라도 단 한차례 정도 지휘해본 게 다예요. 녹음이 있다고 다 연주회에서 연주하는게 아니란 말이죠. 의심이 나시면 베를린 필 홈페이지의 Concerts 항목의 아카이브 항목에서 검색해보세요. 이에 비해 카라얀의 주 레퍼토리들을 베토벤과 브람스, 차이콥스키, 브루크너의 교향곡, 슈트라우스의 교향시들,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베르디의 레퀴엠, 베토벤의 미사 솔렘니스 등등의 작품들의 연주횟수를 찾아보세요. 이 작품들 중에 백회 가까이 연주한 게 있을 정도로 카라얀은 실제 연주회에선 레퍼토리 편중이 심한 지휘자였어요.

11/02/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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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11/02/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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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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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ksyoon님의 고견에 귀기울여 주장만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자료가 나올 수 있을때까지 공부에 전념하겠습니다.

11/02/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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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

ksyoon: 정 선생님은 현역 지휘자 중에서 A+의 위치에 있을만한 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사실 바렌보임과 비교하는게 정 선생님께는 실례겠지요.

정 선생님이 차이코프스키 콩쿨을 가기 위해 미국국적을 취득하지 않을 수 없었고... 역시 1등 없는 2위를 차지할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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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멍텅한 주장'의 좋은 예.


정명훈이 참가했던 차이콥스키콩쿨은 1974년인데, 이 해의 피아노부문 1위는 안드레이 가브릴로프였습니다.

정선생님과 비교한다면 그건 가브릴로프에게 실례겠죠. '1등 없는 2위'란 흐리멍텅한 소리는 당췌 어디서 나온 말이죠?

11/02/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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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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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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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b***:

전 카라얀이 지휘하는 리게티,코른골트나 푸르트뱅글러가 지휘하는 사리아호,진은숙, 등의 음악은 상상할 수도 없고 듣고 싶지도 않네요.

11/02/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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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혼자 딴 세계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시는건 여전하네요. 아무도 얘기한 적 없는 나치드립이 여기서도 나오다니 ㅋㅋ 거기에 대체 그 글의 댓글에서 어느분이 독일과 독일음악을 싫어한다고 했는지 이건 뭐 ㅎㅎ 현대음악이 가치있다고 하면 그게 독일음악 혐오로 연결되는 멋진 논리전개에 박수를 보냅니다. 거기에 다른 분들의 질문에 대한 답은 하나도 없는 것도 참 일관성 있네요.

11/02/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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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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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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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하하 이젠 나이 얘기까지 나오는건가요? 소귀에 경읽기가 따로 없겠지만 시간낭비 좀 더 해보겠습니다.

1. 그 어느 분도 과거 베를린필이 '편협한' 지역악단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교묘하게 수사어 집어넣어서 의견을 이상하게 몰고가는 짓, 이제 지겹지 않나요? 그 글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한분께서 '베를린 필은 더 이상 일부시대 일부지역의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로컬 오케스트라가 아니며'라고 한게 그나마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얼핏 비슷한 댓글인데 거기 어디에도 '편협한'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일부시대 일부지역의 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라는 말이 어떻게 그렇게 해석이 될 수 있는지 님의 놀라운 독해력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2. 푸르트뱅글러, 카라얀과 래틀의 레퍼토리를 비교하자면서 들어놓은 데이터가 고작 고클 디스코그래피에 있는 음반숫자라니 사람들이 웃을 수 밖에요. 옛날 음반시장이랑 지금 음반시장이 어디 같습니까? 비교를 하려면 '카라얀 시절 클래식 음반시장의 규모는 XX였는데 카라얀은 음반 얼마를 냈고, 지금 클래식 음반시장의 규모는 YY인데 래틀은 음반 얼마를 냈다' 정도는 되어야 아 그래도 저분이 주장에 설득력을 가지기 위해 조사를 좀 하셨구나 하지 않겠어요? 절대숫자만 달랑 들이대놓고 뭘 하자는 얘깁니까?

11/02/2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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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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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그러니까 그런 말들이 대체 요 며칠간 나온 논쟁에서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좀 콕 찝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구요. 제가 정성이 부족한지 아무리 찾아도 잘 눈에 들어오질 않네요. 기껏 하나 찾은게 위에 저건데, 그걸 님처럼 해석하는건 웃기는 일이라는거구요.

노파심에서 좀 더 성실히 설명해드리자면, 일부지역의 음악을 '주로' 연주한다는건 일부지역의 음악'만' 연주한다는 말이랑은 다른 뜻입니다. 아직도 이해 못하고 계실까봐 첨언해봅니다.

11/02/2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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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짜장면 100원하던 시절 돈 만원이랑 짜장면 3천원하는 시절 돈 만원을 똑같은 가치로 보고 비교하는 꼴인데 이걸 보고 누가 고개를 끄덕여주냐는거죠. 님 얘기대로라면 카라얀은 푸르트뱅글러보다 훨씬 뛰어난 지휘자겠어요 음반을 무려 4배나 더 많이 발매했으니. 그럼 아마 님께선 이렇게 대답하시겠죠? '푸선생님은 짧은 녹음기간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음반을 발매한거니 대단한거다 그걸 카라얀이랑 직접 비교하면 곤란하다.’왜 그런 '시대 상황에 대한 고려'를 푸뱅 입장에선 할 수 있으면서 래틀 입장에서는 할 수가 없는지 참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일입니다. 반대되는 증거 하나만 제시하려고 했기 때문에 거창한 그림을 못 그리셨다는데, 그 작은 증거 하나도 제대로 제시를 못했으니 문제라는걸 사람들이 지적하는겁니다. 이해가 되세요 이제?

3. 이게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당신 좋아하는 음악/지휘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 사람이 곧 독일음악안티 내지는 유태인추종자는 아니란겁니다. 저한테 나이드립까지 치신거보니 나잇살 깨나 드신거 같은 분이 이 쉬운걸 몇날 몇일 지적받아도 아직도 깨우치질 못하고 있으니. 문제는 그 사람들이 독일음악안티/유태인추종자인게 아니라 당신이 음악을 음악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상한 선입견에 휩싸여있다는데에 있는겁니다.

11/02/2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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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그러니 논쟁 중 그 누구도 독일음악을 폄훼하고 유태인을 찬양한 적이 없는데 자기 혼자 켕겨서 계속 그 얘길 꺼내고 있죠. 이런게 지금까지 대체 몇번째인지 기억이나 하실라나 몰라요.

4. '래틀은 무조건 잘하고 있고 과거의 거장들은 낡았다'라고 대체 어느분이 그랬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진짜 뭐 하나를 인용해와도 제대로 인용해오는게 없고 전부 자체 수정 필터링해서 편할대로 옮겨오시니 참 답답~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래틀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래틀이 지금 하고자 하는 방향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이지 과거의 거장들이 잘못했단 얘긴 한명도 한 적이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과거는 과거이고 새 지휘자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를 추구하는건 시대의 흐름이다'라는게 어떻게 '래틀이 맞고 옛날 거장들이 한게 틀린거야'로 해석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님의 독해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뭐 기껏 시간 들여 써놨지만 보나마나 제대로 된 근거도 없는 조소의 댓글이나 달릴게 뻔한데, 맘대로 하세요. 어차피 남의 말 들을 생각도 없는거 모르고 있던 사실도 아니니까요. 근데 그렇게 사시면 아마 어디가서도 다른 사람들 공감을 얻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그럼~

11/02/2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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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4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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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낡다:

1.물건 따위가 오래되어 헐고 너절하다.
2. 생각이나 제도, 문물 따위가 시대에 뒤떨어져 새롭지 못하다.

그래서 그리 말씀드린건데, 왜곡이 있었다고 말씀하시니 겸허히 인정하고 수정해드리지요. 다른 분들 의견이 어떻게 '래틀이 무조건 잘하고 있고 과거의 거장들은 낡은 것이다'라고 해석되는지, 그거나 좀 설명해주세요.

11/02/24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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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4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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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

쯧쯧, 당신이 제시한 수치가 문제가 있는 수치라는걸 지적하고 있는건데 뭐가 문제인지는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실 모양이네요. 예상대로 소귀에 경읽기네요.

그리고 틸레만 글은 저도 읽어봤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의견이 고클의 대세라면, 나치에 협력했던 푸르트뱅글러와 카라얀은 고클에 까들만 잔뜩 있겠네요. 근데 제가 본 바로는 적어도 음악적으로는 두 지휘자를 찬양하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은데, 이번에도 저만 그리 봤나요? ㄲㄲ

'엄마 쟤가 먼저 때렸는데 왜 나한테만 뭐라 그래' 하고 징징대는 초등학생도 아니고 이번건 좀 구차하네요 ㅋㅋ

11/02/2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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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ksyoon님이 열심히 래틀까기 활동을 해주신 덕분에 고클의 반래틀정서가 한결 누그러졌군요. 래틀의 팬으로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더욱 건투하시기 바랍니다.^^

11/02/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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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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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뭐 ksyoon님이 어떤 말을 하든 베를린 필은 티켓파워 와 수익성에서 가장 우수한 오케스트라이며, 거기 래틀이 크나큰 공헌을 했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11/02/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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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ert von Karajan에 대한 의견과 정보 나눔을 위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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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www.deutschegrammophon.com
Herbert von Karajan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출생: 1908/04/05, Salzburg, Austria
사망: 1989/07/16, Anif (near Salzburg), Austria
지휘자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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