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정명훈 프랑스서 자가격리"..이탈리아 지휘일정 취소
http://to.goclassic.co.kr/artist/973

지휘자 정명훈이 일본공연후, 프랑스 자택에서 자진해서 자가격리에 들아갔답니다. 다만, 정명훈 자신이 코로나 19 확진은 아닌 듯합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 피렌체 5월 음악제 관현악단에서는 말러 9번을 지휘하기로 돼 있던 정명훈 대신 다니엘레 가티로 교체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3082932368

작성 '20/03/03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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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당분간 정명훈씨의 이태리 활동은 많은 제약이 따를 것 입니다. 정명훈씨의 문제가 아니라 이태리 국민들의 "차이나 바이러스 공포증"과 "코리아 바이러스 공포증" 때문입니다. 정명훈씨가 억울한 희생양이 된 것입니다. 이번 이태리에서 중국 바이러스 사태가 지나가면 아마도 이태리 전역에서 중국 사람 이태리 땅에서 몰아내기 운동이 불 것 입니다. 아마 한국 사람도 중국과 함께 도매금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

20/03/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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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

전혀요ㅋㅋ 한국 국적이라고 따로 신경도 안쓴답니다

20/03/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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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우한폐렴이 진정되면 지휘 일정이 곧 재개되겠지요. 자가 격리도 2주 예정인 것 같은데...그 이후 일정은 소화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사실 정명훈 지휘자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일본 등지의 활동이 많지요. 독일보다는...프랑스와 이태리에는 가장 유명한 한국인으로 통한다는데 요샌 BTS가 나와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태리에는 자국 출신 명지휘자들이 많잖아요. 아바도, 무티, 샤이 등등...물론 이들이 국내 활동에 주력했거나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 인물들을 배출한 클래식 본토에서 동양인 출신으로 최고 지휘자로 통한다는 거...보통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과연 그런 지휘자가 언제 다시 나올까 궁금합니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있는 진은숙씨 말맞다나 정명훈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입니다. 조성진처럼 연주자로서 뛰어난 인물은 주기적으로 등장하겠지만 지휘자는 글쎄요. 적어도 우리 세대에서는 정명훈 같은 인물을 다시 보기는 힘들겠지요. 안 그렇습니까?

20/03/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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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정명훈씨 처럼 유럽에서 유명세를 떨칠 한국인 지휘자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지휘자 국제적 경쟁 구도가 30년 전과는 전혀 다른 판이 되었습니다. 실력을 갖춘 한국인 젊은 지휘자의 현재의 최대의 경쟁자는 서양 여자 지휘자들입니다. 미모도 갖추고 실력도 갖춘 여자 지휘자들과 한국의 젊은 청년 지휘자들이 경합을 벌여야 하는 것 입니다. 유럽 무대에서 관객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보면 예를 들어 말러 6번 교향곡 지휘를 30대 초반의 한국 남자 지휘자로 듣고 싶어하겠습니까? 아니면 40대 초반의 금발의 핀란드 미인의 지휘로 듣고 싶어하겠습니까?

동양인들이 실력은 뛰어날지 모르지만 시장성 - 연주회의 이벤트 효과에서 - 유럽 여자 지휘자들에게 한 참 밀립니다.

여기에 에르츠코 에스트라다나 동 유럽 혹은 러시아 출신의 실력과 카리스마를 갖춘 젊은 지휘자들이 가세하면 더 복잡한 상황이 벌어 집니다. 또 중국에서는 유럽 악단에 중국 지휘자를 하나 쯤 씸고 싶어서 중국 공산당 자본으로 지원하는 지휘자가 없겠습니까?

여기에 하나 더 어려운 점은 잘 나가는 지휘자들은 요새 90세가 넘어서도 지휘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이팅크 은퇴했다고 하지만 지팡이 집고 여전히 지휘합니다.

또 다른 경쟁 변수는 피아니스트나 바이올린 주자들이 지휘자를 겸업 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이착 펄만, 안그라스 쉬프, 핑커즈 주커만, 바렌보엠 등

20/03/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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