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시네요..ㅎㅎ
http://to.goclassic.co.kr/artist/406
작성 '10/08/07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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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콕 찝어서 말러가 피카소나 샤갈이라는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엄연히 시대나 쟝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거기다 콕 찝어서 스트라빈스키를 갖다 붙이시는 것은 유머인가요? 님이 말하는 고작 겉멋든 미대생 작품에 평생 자신의 삶을 거는 다른 화가나 미술평론가들, 또는 애호가들 - 말러를 옹호하는 지휘자나 음악평론가, 그리고 음악 애호가 등을 뜻함 - 의 열정이 한순간에 가치 없는 일로 전락하고 말기 때문에 불쾌한 것입니다. 자기 아버지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 아들에게 '너희 아버지는 사실 나이만 먹었지 수준 낮고 천박한 난봉꾼이란다. 옆집 누구 아빠에 비하면 말이지.' 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난독증 있으신 분들 또 이 비유 가지고 '그래서 말러가 당신에게 아버지나 신 같은 존재인가봐?' 라고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죠. ㅎㅎㅎ

10/08/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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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하하. 그건 작곡가만 개쓰레기 만드는게 아니라 말러를 듣고 연주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수준 낮은 개쓰레기로 만들기 때문이 아닐런지...님은 다른 사람한테 '병신' 그래놓고 '내가 왜 병신이야?' 라고 발끈하면 '니가 병신 아니면 됐지 왜 흥분하고 그래?' 라면서 살살 약올리는 재능을 타고 나신 것 같아요. 본인이 기분 나쁘지 않을 일이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반응해야 하는 건가요?

10/08/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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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마에스트로 정명훈씨에게도 한 번 말씀해 주세요. "당신은 지금 겉멋든 작곡과 학생이나 쓸만한 곡을 지휘하겠다고 지휘자가 된건가요?" 라고...

10/08/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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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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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찢겨지고 파편화된 근대 말 내지 탈근대를 표현하되,
왜 정제된 표현을 하지 못하냐? 천박하다, 겉멋 든 과장이다, 따라서 클래식이 아니다,
- 대략 이런 관점 같으시더군요.
보수적인 예술관, 예술 취향으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클래식 음악이 왜 dfgcvb님의 그런 요구를 충족시켜줘야 되며,
자기 관점에 맞지 않는다고, 왜 공적인 게시판에,
내 기준에 미달하므로 클래식 음악이 아니라는,
객관성을 갖추지 못한, 더욱이 타인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글을 올리는 것이며,
말러의 음악은 재미있긴 하다라느니, 말빠라느니, 걸그룹 운운하면서,
나름 혼신의 정열과 진정성을 바친 예술가(말러)와 그 지지자들을 희화화하는 것인지,
또, 그러한 자신의 모습은 과연 고상하고 정제된 것인지,
그러한 자신이야말로 겉멋들고 치기어린 미대생 정도 꼴은 아닌 것인지,
계속 보다 보니 기가 차서 말입니다…

10/08/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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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

으르릉 컹컹~ 디씨 클갤가서 재밌게 노세요 괜히 여기서 패럴림픽 조장하지 마시고 분쟁유도하고 리플달리는거 보면서 희열 느끼는게 취미인거 같은데 다른데가서 노세요 둘다 관심없는 제3자가 보기에도 역겨우니까

10/08/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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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말이 길어지니 본색이 뚜렷해지시네요.
자기 확신이 너무나 강하셔서, 님의 관점이 보편률인양 과대한 생각을 하시는 듯도 싶은데,
세상이 님을 중심으로 돌지는 않습니다.
소녀시대 안티 팬클럽 따위에나 어울릴 글을 올리시면,
고상한 클래식 동호회에서 분란이 일어나는 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말러의 음악에 꽤 감동받곤 하지만, 말러에 유독 빠져 있지는 않습니다.
저도 문학 전공했고, 예술 일 하므로, 님 정도 혹은 이상의 식견, 안목은 가진 사람이며,
그런 분들 이 게시판에 많을 겁니다.
어떤 선입견을 갖고 타인들을 재단하지 마시고,
왜 내가 이 게시판에 이런 도발적인 글을 올리는 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솔직히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겉멋 든 사람이 도대체 누군지 말이죠 ㅎ!…

10/08/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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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브람홀 뒤를 잇는 건가요. 의도적으로 분쟁을 일으키고 그걸 즐기시는 고약한 심보를 갖고 계신 분같군요.
"원래 자기 확신이 없이 남말만 듣고 좋아하는 분들이 이런 비판에 상처받는 것이지요." 이 말에서 이 분의 의도가 드러나네요. 이미 말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머리속에 가득한 상태로군요. 제가 정말 화가 나는 것은 말러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불명의 편견과 선입견으로 말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싸잡아 모욕하려는 태도입니다. 더 이상 반응안하려고 했는데 너무 짜증나서 또 댓글달게 되네요.

10/08/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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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

전 이런 글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이 싫습니다만... 그건 제 취향이고 dfgcvb님 말씀처럼 자기 하고 싶은 말 하는 것은 자유니까 거기에 대해 할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자면 님께서 자신의 자유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음악을 듣고 즐기고... 토론을 하더라도 보다 깔끔하게 하면 안 될까요...
"제 입장에서는요, 누가 모차르트 41번이 개쓰레기야 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모차르트 41번에 감동 받은 사실이 전혀 달라지거나 영향을 받지 않거든요. 님들을 대체 왜 그러세요? 남들 비판에 왜 그리들 흥분하시는거죠? 이유가 대체 뭘까요?" 님의 입장에서 남을 끼워 맞추면 사람들 대부분을 이해할 수가 없지요... 님과 같은 성격의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을텐데...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이런 것을 보고 불쾌해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텐데...

뭐... 그냥 그렇다구요...

10/08/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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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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