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리히터와 쌍벽을 이룬 지휘자 헬무트 릴링
http://to.goclassic.co.kr/artist/305

헬무트 릴링은 국내의 경우 최근 들어 크게 각광받기 시작한 지휘자이다. 하지만 실력이나 경력 등 여러 면으로 볼때 그의 존재는 이미 본토에서는 ‘탑’ 지휘자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연주하는 대다수는 교회음악이다. 특히 바흐를 좋아해 자신의 레파토리의 대부분을 바흐에 할애하고 있다. 그가 지휘한 ‘마테 수난곡'과 ‘b단조 미사’ 등은 일반적인 지휘자들의 기법과는 달리 감정적으로 달려드는 면을 대폭 억제하고 정제되고 서정성이 풍부한 연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합창 지휘 전문인 헬무트 릴링은 1933년 5월 29일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로테스탄트 신학교를 다니고 1952년부터 3년동안 슈투트가르트에서 카를 게로크로부터 오르간을 익혔다. 그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지휘법을 배웠는데, 그중엔 레너드 번스타인도 있었다.


그는 1954년 40명으로 구성된 최초의 합창단인 게힌겐 칸토라이를 결성해 월드투어를 갖기도 했다. 3년후인 1957년에는 슈투트가르트의 게데히토니스(기념) 교회의 합창 지휘자 및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며 서서히 이름을 알려나갔다. 그러는 와중에 피그랄 합창단을 조직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헬무트 릴링은 1963년 교회 음악감독의 칭호를 받고 스페셜리스트로서 서서히 주목받는 존재로 부상해 갔다. 1965년에는 슈투트가르트 바흐 콜레기움(슈투트가르트 바흐 관현악단)을 설립하고, 좋은 음악 보급에 주력하기도 했다.


내용출처 : http://www.changgo.com/
작성 '07/12/21 18:07
an***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ko***:

저의 지휘 선생님이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07/12/22 12:23
덧글에 댓글 달기    
    be***:

really??

09/02/03 00:59
덧글에 댓글 달기    
sw***: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도 처음 지휘 음반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아니지만...헬무트 릴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의 음악적 해석을 보면 개성이 강한 것이지 기본적인 바로크나 옛 음악에 대한 바탕은 이단적인 것이 아니죠...
그의 연주로 듣는 바로크나 이전의 음악들이 요즘 점점 마음에 와닿습니다.

07/12/24 14:02
덧글에 댓글 달기    
aw***:

정말 좋아하는 지휘자입니다.. 언제 한국에 오셔서 마태 수난곡이나 B단조 미사 공연해 주셨으면..;;;

08/02/02 16:42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음악가DB 서비스 전용 게시판, 버그 리포트는 쪽지로!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314ey*** '08/04/1864954
313fa*** '08/04/0857843
312ti*** '08/04/0728972
311re*** '08/04/0567748
310ds*** '08/04/0455641
309goclassic '08/03/2027341
308yk*** '08/03/155589 
307ey*** '08/03/1136511
306yk*** '08/03/0860782
304yk*** '08/03/0833941
303yk*** '08/03/0813332 
302yk*** '08/03/083210 
301hy*** '08/02/2423031
300goclassic '08/02/203349 
299an*** '08/02/012785 
298as*** '08/01/303578 
297ya*** '08/01/252891 
296da*** '08/01/234061 
295ya*** '08/01/173372 
294an*** '07/12/304096 
293an*** '07/12/213863 
292an*** '07/12/202239 
291an*** '07/12/164068 
290ya*** '07/12/073045 
289ma*** '07/12/073105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903 (26/37)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