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classic - 동호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 - 이진순의 열림 / 지휘자 구자범	http://to.goclassic.co.kr/artist/770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

오늘 새벽 열차 안에서 신문을 고를 때
경향과 한겨레를 왔다갔다 하다가
1면을 장식한 고등학생 2천명의 촛불집회 사진이 시선을 끌어 한겨레를 고른 덕에
뜻밖에, 그리고 다행스럽게
이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글의 제목과 사진이 ......

www.hani.co.kr/arti/culture/music/636285.html

작성 '14/05/10 11:34
ma***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음악가DB 서비스 전용 게시판, 버그 리포트는 쪽지로!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

추천

727	ma***	5월의 광주, 구자범이 지휘한 말러 교향곡 '부활' - 이채훈(MBC 해직PD) [1]	'14/05/18	5799	11
726	ma***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 - 이진순의 열림 / 지휘자 구자범 [3]	'14/05/10	4582	16
725	fl***	이브리 기틀리스 [3]	'14/04/29	3648
724	br***	정명훈 지휘.. 베를린필하모닉 공연...	'14/04/23	5742	3
723	ma***	[영상 뉴스] 지휘자가 된 철학도 (구자범) - 2006	'14/03/20	5421	7
722	du***	몬테베르디 합창단 50주년 공연	'14/02/24	4284
		글쓴이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	'14/02/25	3147	3
721	li***	“Great와 Good의 차이는 엄청나… 매일 공부합니다” [3]	'14/02/24	5470	6
720	pa***	Abbado - The silence that follows the music 다큐	'14/02/24	2974
719	re***	춘천시향 백정현 지휘자가 구자범 지휘자 관련해 고발뉴스에 기고했네요 [11]	'14/02/14	10081	35
718	yk***	베토벤 음악적 실험성 [4]	'14/02/05	5105	5
717	ha***	작곡가 류재준씨가 음악춘추에 기고한 구자범 지휘자에 대한 글 [6]	'14/02/04	13259	22
716	jh***	아듀! 아바도 [1]	'14/01/30	4398	5
715	pa***	George Solti - Maestro or Mephisto 다큐	'14/01/29	2693
714	ca***	성악가 이름 수정요청 [1]	'14/01/28	2427
713	jh***	겸손하게 유연하게 자신보다 음악을 더 사랑했던 거장 [2]	'14/01/26	4120	3
711	fo***	치프라가 유럽에서 성공하기까지 [2]	'14/01/24	5478	4
710	ra***	Boulez - US Columbia & Sony 전녹음	'14/01/24	14022	5
709	fo***	치프라의 비극적이었던 말년..	'14/01/24	5253	4
708	wa***	클라우디오 아바도 (1933~2014) [13]	'14/01/23	6140	56
707	st***	세계적인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타계 [3]	'14/01/22	4555	3
706	eu***	가슴으로 음악을 전하고 간 마에스트로를 기리며 [3]	'14/01/21	4734	9
705	za***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음반 중 어떤 걸 가장 좋아하시나요? [27]	'14/01/20	7965	1
704	lo***	클라우디오 아바도 타계 [44]	'14/01/20	5586
703	sh***	잊혀진 작곡가 스탄친스키	'14/01/17	279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905 (9/37)

작성

7년 전

조회

4582

관련된 글
8	Clara Haskil (I)
0	프랑수아 쿠프랭(1668-1733)
1	모차르트와 프리메이슨
22	작곡가 류재준씨가 음악춘추에 기고한 구자범 지휘자에 대한 글
0	다음은 나무위키에 써있는 카를로스 클라이버에 대한 글
0	페터 슈라이어가 영면하였습니다. 12월 24일 드레스덴에서
0	드레스덴의 오케스트라단
1	M.얀손스의 차이곱스키 교향곡
3	‘살아있는 전설’ 티보 바르가를 보내며
0	검색 엔진의 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