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 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 관하여.
http://to.goclassic.co.kr/concert/3142

 부산시향의 550회 정기연주회 등정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551,552,,554,556회 까지 가서 관람을 했는데요.

 

웅장한 느낌의 오케스트라와 익숙한 곡, 생소한 곡이 잘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은 음악회는 물론이고

협연자로 나오시는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551회에서 들었던 알프스 교향곡은 일종의 좌담을 가지고 진행을 했었는데 제가 돈을 주고

처음가는 음악회 치고는 너무나도 아깝지 않은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알프스 교향곡의 3번째 파트인 [Der Anstieg]에서 시작되는 현악의 웅장함은 가히 감동적이었습니다.

 

 

552회에는 모차르트의 신포니아 콘체르토를 들었는데 모차르트도 저런 곡을 작곡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때 마다 가면 특히나 최수열 지휘자께서 공연이 끝나면 항상 로비로 나오셔서 관객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 주시고 싸인도 해주시고 악수나 같이 셀카도 찍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지휘자라면 권위적인 것이 강해서 싸인을 잘 안해주고 악수도 안해주는 지휘자들이 많은 것 같던데

청중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최 지휘자님 보고 감동을 한 것입니다..

 

557회에 송년음악회도 미리 예매를 했는데 상당한 기대가 됩니다.

작성 '19/12/08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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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요즘은 서곡, 협주곡, 교향곡 구성을 안 하더군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19/12/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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