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토 염가박스판 엉터리 유감
http://to.goclassic.co.kr/diary/2279

마리아 조아오 피레스 17CD 염가판 박스세트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중고이지만 노오픈 이라서 비닐이 띁기지 않은 신품이었는데,

아하...못쓰겠네요..

 

CD 17개 전부가 플레이 도중 중간부분에서 찌지직 거리고..

음악도 끊어지고..

플레이 초반과 끝부분은 양호한데... 중간부분에 들어가면 유독 심하네요..

 

CDP를 3개 가지고 있는데., 2개의 CDP에서도 마찬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태광 TCD-1 CDP에서는 아예 인식이 안됩니다(복사판도 인식 잘되는 cdp임)

 

이걸 리핑해서 4배속으로  구운 복사판은  TCD-1 CDP에서도 인식이 됩니다만,

나머지 2개의 CDP와 같이 중간부분에서 음이 끊어지고 찌지직 거리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에라토 정식음반은 몇개 가지고 있고 음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염가판이라 시디품질이 정규음반보다야 못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렇게 엉터리인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염가판 박스세트를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작성 '18/09/16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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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

저는 같은 전집을 갖고 있는데 모두 큰 문제없이 재생이 되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반품을 받으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연주는 젊은 피레스의 싱그러운 매력이 넘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연주였습니다.

18/09/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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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아하..그렇군요..
판매자가 장기 보관할 때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정상적으로 재생되는 부분의 음질은 만족합니다만..

18/09/1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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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저도 갖고있는데 별 문제 없었어요. 운이 없으신듯 ㅠ

18/09/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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