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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6/01/06 1:27
글쓴이에 의해 삭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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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6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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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작곡가의 건강문제 때문에 이번엔 미국에서 녹음을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직접 지휘한 횟수가 많지 않았다 합니다. 오프닝과 피날레는 두다멜이 특별 지휘하였으며 나머지 대부분의 테이크는 윌리암로스가 지휘했다 합니다. 윌리암로스는 작곡가이자 오케스트레이터인데 주로 알려진 것은 대부분 Score Adaptation이라는 분야에서 입니다. 이는 기존 테마를 차용하여 변주 및 작곡하는 건데 두다멜이 영화음악작곡가 데뷔했던 음반도 바로 이 윌리암로스가 그 작업을 맡았습니다. 다시 말해 메인 테마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음악을 이사람이 그 테마를 이용해 작곡을 하고 두다멜에게 컨펌을 받는 그런 식의 작업입니다. 존윌리암스와도 해리포터때부터 이 방식의 작업을 함께 해오고 있습니다. (유학시절 직접 윌리암로스에게 들은 바 있습니다.) 사실 이 방식은 서양이나 우리나 상업 영상음악에는 이미 어느정도 정착된 시스템입니다. 다만 그들은 그 역사가 깊어 더 익숙하고 서로의 계약관계(저작권, 인건비 등에 대한)가 좀 더 명확하여 잡음이 덜 할 뿐이지요. 얘기가 많이 샜네요 ㅎㅎ 어쨌든 이러이러해서 두다멜로 참여하게 된 것 같고, 존이 지휘한 부분은 많지 않고, 곡들도 윌리엄에 의해 완성된 것이 다수고 지휘도 거의 그가 했고, 무엇보다 LSO와 영국에서 진행한 것이 아닌 헐리웃심포니(녹음을 위한 유동적 집단)와 미국에서 녹음을 했으니 지난 스타워즈 ost들과는

16/01/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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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조금은 다르게 들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16/01/0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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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

아카데미 시상식때 아카데미 음악상 받은 곡들을 메들리로 존 윌리암스가 편곡해서 지휘한 적이 있는데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혹시 음반이 있을까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6/01/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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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비스므레한 음반이 발매되어 있습니다 ^^

http://www.amazon.co.uk/Hollywood-Sound-Maurice-Jarre/dp/B000024JNE/ref=sr_1_101?ie=UTF8&qid=1452572637&sr=8-101&keywords=john+williams+london+symphony+orchestra

16/01/1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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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SONY CLASSICAL:THE HOLLYWOOD SOUND
'헐리웃 사운드'

이 앨범은 존 윌리엄스 앨범중 백미입니다.

런던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레코딩한 이 작품은 이전 보스턴 팝스오케스트라와의 그간의 앨범들보다 더욱 풍부한 음향을 들려줍니다.

스타워즈의 오리지널 테마곡의 경우로 예를들어 말해보자면 70년대의 OST.이후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루크스카이워커심포니 오케스트라.그외 2000년대의 신 3부작의 OST음향보다 이 런던심포니와의 헐리웃사운드에 수록된 스타워즈 테마연주가 더 좋습니다.

요 앨범의 음향과 연주와 비견할만한건 존 윌리엄스 본인의 연주외에는 미국의 쿤젤/신시네티 팝스오케스트라 정도의 연주인데..그 연주가 텔락의 레코딩으로 꽤 좋은 녹음이라도 이 런던심포니와 존 윌리엄스의 연주가 더 좋더군요.

쿤젤이나 존 윌리엄스의 스타워즈 테마 연주의 특징은 곡의 엔딩부분에서 팀파니의 오스티나토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겁니다.

지금까지 악보의 문제인지 몰라도 쿤젤과 존 윌리엄스의 연주외의 스타워즈 테마 연주들은 그냥 전 관현악이 꽈과과광. 하고 곡을 끝맺죠.

존 윌리엄스 작곡자 본인과 쿤젤/신시네티 팝스오케스트라의 연주만 팀파니의 타격음이 반복되면서 끝납니다. 그냥 꽈과과광 보다는 훨씬 유려하고 장대한 끝맺음임은 물론입니다.

헐리웃 사운드 앨범 강력추천 드립니다~

16/01/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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