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녹음의 LP와 CD의 정보량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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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디지털녹음의 LP와 CD의 정보량이 차이가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아날로그녹음인 경우 LP의 정보량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는데요. 디지털녹음인 경우 LP와 CD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성 '13/09/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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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수치상의 정보랼은 별무의미한것같습니다. 전 120kb정도의 mp3만 되도 감상에 충분한것같네요. 320kb정도면 시디와 거의 같은 음질이라고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정보량의 차이가 있지만요. 사람이 듣지도 느끼지도못하는 정보량을 굳이 탐색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그리고 lp, cd사이의 정보량과 음질차이도 별로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는요, 요는 사람이 잘느끼지못하는 수치상의 정보량과 음질을 굳이 구분할 필요성은 없다고봅니다.

13/09/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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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모노와 스테레오는 확실히 구분합니다. ^^ 그래서 스테레오를 선호합니다.

13/09/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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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80년대 나온 음반들이면 DDD 녹음 방식을 거친 음반이죠. 지금보다는 기술이 떨어지긴 하지만 DDD 방식의 음반인 경우 LP와 CD 비교가 별 의미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DDD 녹음 방식 자체가 CD를 염두에 둔 방식이니 CD에 최적화된 방식이지 LP에 최적화된 방식은 아니라고 봐야하니까요.

13/09/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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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LP 정보량이 CD보다 더 많다는 것도 확실한 사실인가요? 애초에 정보량이란게 무엇을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13/09/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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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포맷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완전한 1:1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동일한 기술로 녹음된 음원 재생시 다이나믹레인지나 SN비 등에 있어 CD가 더 우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CD는 최초 제작시의 음질이 영구적으로 유지되죠.
조금 다른 경우지만, 필카와 디카의 예를 생각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디카는 CCD 스펙에 따라 최대해상도가 정해져 있지만, 필름은 분자수준의 입자 하나하나가 모두 정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론 무한대 수준의 해상도로 스캔이 가능하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적 상활일 뿐, 요즘 동일 판형(35mm)일 경우 화질을 위해 필카를 쓰는 곳은 없죠.
일전에 보니 DVD/블루레이의 쨍한 화질보다 비디오테이프의 뭉툭한 화질을 선호하는 매니아도 있더군요. 필카도 요즘은 필름특유의 감수성을 즐기고픈 소수의 유저들만이 사용하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LP 역시 다시 주류가 되긴 어렵겠지만 사라지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디지털로 녹음된 최신 연주가 LP로 출시된다 한들 얼마나 팔릴지...

13/09/25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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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디지털녹음 자체가 CD의 스펙인 16비트/44.1khz로 했다면 이것을 LP로 옮긴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80년대초 음반사들의 디지털녹음 마스터는 CD스펙보다는 조금이라도 높은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좋은 예가 정경화의 차이코프스키/멘델스존 바협 (뒤트와 지휘), 베토벤 바협 (콘드라신 지휘)의 경우 라이선스 LP의 음질도 나중에 나온 CD보다 훨씬 좋더군요. Decca는 워낙 디지털녹음 기술을 철저하게 준비한 회사이기도 합니다만..
그리고 또 재미있는 사례는 아바도의 80년대 빈필 베토벤 교향곡 DG 녹음들인데..CD로는 뭔가 선명하지 못하고 답답한 음질인데, 수입 LP로는 CD보다 훨씬 듣기 좋은 소리가 나는 것에 놀랐습니다. (물론 아날로그 오디오가 대단히 좋은 시스템이기는 했습니다)

하이엔드 오디오의 세계에서는 80년대 디지털녹음이 LP로 나올 경우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13/09/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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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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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lp와 cd는 정보량에 있어서 좋은 턴테이블과 카트리지로 들어보면 cd에서 안들리고 날카롭게 들리던 부분이 다 들리고 아주 풍부하게 들립니다. 그리고 mp3는 128,196,320kbps wave는1411kbps입니다 예를들면 가요 같은경우 128은 가장 기본이고 최소192정도는 되어야 들을만 합니다. 클래식은 320도 정보가 많이 부족 합니다. 고음과 저음이 없죠.고음은 마른 낙엽 밟는 소리로 나오고 저음은 풍부하지 못하고 탄력이 없는 바람 빠진 공치는소리라고나할까.. 클래식은 무손실 웨이브로 들어야 합니다. 320하고도 1411은 오케스트라 소리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이게 다 똑같이 들린다면 오디오가 문제가 있던가 아니면 청력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13/09/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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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lp는 잘 모르겠지만 cd와 sacd는 광대역이 지원되는 어느정도수준 이상의 기기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더군요.

sacd는 분명 더 자연스럽고 리얼한 느낌이 있습니다.

13/09/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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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많은 답변 주셨네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3/09/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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