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에서 <블루레이 오디오>란 포멧으로 음반이 나오네요.
http://to.goclassic.co.kr/diary/1602
 
 
[엘렌 그리모의 도이치 그라모폰 데뷔앨범]
정가 23,400원
판매가 19,700원 (16%, 3,7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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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1055 (Cat.No) | Disc : 1장 | 1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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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신보코너에서 본 음반입니다. 위 음반 말고도 DG에서 블루레이 오디오란 포멧으로 음반을 발매하네요. 블루레이 오디오라는 포멧 자체를 처음 듣는데 혹시 들어보신분 있나요?

그동안 SACD의 경우 플레이어가 워낙 비싸고 음반 외 활용도가 없어 전혀 시도로 해보지 않았었는데요.. 블루레이를 통해서 음반이 나오니 한번 들어볼까 고민이 되네요. 블루레이 플레이어야 워낙 보편화되어있고 음반외에도 영화 시청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니까요.



알라딘에서 새로운 음원 포멧을 설명한 글입니다. 참고하세요^^
[High Fidelity Pure Audio]
본 상품은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HFPA)입니다. 
영상이 없고 고음질 사운드를 즐기기 위한 블루레이 디스크가 담겨 있습니다.
기존의 DVD-Player에서는 재생되지 않으며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재생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십시오.



Hi-Fi 오디오 디스크의 완결판! 
하이 피델리티 블루레이 오디오(High Fidelity Blu-Ray Audio) 발매!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퀸(Queen),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 너바나(Nirvana),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안나 네트렙코(Anna Netrebko), 엘렌 그리모(Helene Grimaud),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 존 콜트레인(John Coltrane), 쳇 베이커(Chet Baker)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최고의 명반을 최고의 음질로 듣는다!
HF 블루레이 오디오 타이틀 전격 발매!


CD가이드 20세기 명반, 펭귄가이드 로제트 선정작
푸르트뱅글러의 합창에 육박하는 충격적인 연주였지만 발매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논란의 여지를 남겨온 음반. 클라이버의 정확한 프레이징과 과감한 관악기의 사용, 총주와 피날레의 웅장한 파워 등이 기존의 개념을 완전히 새로 정립했다. 이에 버금가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음반은 LP시대가지 거슬러 올라가도 그리 흔치 않을 터이다.



High Fidelity Pure Audio
◇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HFPA)란 무엇인가요?
 ·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는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영상이 포함되지 않은 '듣는 블루레이' 입니다.
 · 블루레이(Blu-ray) 포맷의 어마어마한 저장공간과 대역폭을 궁극적으로 이용하여 여태껏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고음질의 음악을 제공합니다.
 · CD와 MP3는 가장 보편화되어 있지만 압축된 음질을 제공합니다.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는 무압축 고음질을 지향합니다.
  이는 원음 그대로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담아 가장 완전한 사운드를 제공하겠다는 유니버설뮤직의 철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는 복제가 불가능합니다. 복제 CD를 넣으면 각각의 Flac Lossless와 MP3 형태의 앨범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HFPA)를 듣기 위해서는 어떤 장비가 필요한가요?
 · CD 플레이어, 혹은 DVD 플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블루레이 플레이어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PS3를 비롯한 블루레이 포맷을 지원하는 모든 종류의 플레이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HFPA)의 기술적 설명
 ·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는 최소 24bit/96khz 음질의 오리지널 마스터로 제작됩니다. 
  상세한 기술적 설명은 각 제품의 뒷면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 블루레이 포맷이지만 대부분의 제품은 2채널 스테레오(Stereo) 채널로만 감상이 가능합니다. 
  (일부 트랙은 5.1채널 서라운드를 지원합니다.)

◇ 하이 피델리티 퓨어 오디오(HFPA)를 감상하기 위한 플레이어의 사운드 옵션 설정
 · 플레이어의 옵션 메뉴 중 사운드 세팅(Sound Setting)을 통해 Full DTS Master Audio / PCM(Pulse Control Modulation
  Uncompressed Sound) / Dolby True HD 중 가능한 1개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 '13/10/07 18:03
pa***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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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아..다시 검색해보니..이미 2010년에도 발매되었던 것이었군요. 낙소스가 먼저 발매하기도 했고요. 알라딘에는 유니버셜의 블루레이 오디오 음반들이 다 예약으로 뜨기에 최근에 발매된줄 알았네요^^

13/10/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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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글쎄요?

SACD도 플레이어가 과히 비싸지 않은 데다가
요즘은 유니버설 플레이어 가격도 싸서
기기 자체에 대한 부담은 그렇게 크지는 않죠.

일단 플레이어만 있으면 그 다음에는
아날로그 아웃단으로 앰프에 연결해서
듣기만 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블루레이 오디오는
기본적으로 HDMI 출력을 받을 수 있고
HD 오디오 포맷에 192kHz, 최소한 96kHz를 지원하는
AV 앰프나 프로세스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

HD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앰프 가격이
그리 싸지만은 않죠.

현재로써는 소스 자체의 스팩이
SACD와 큰 차이가 없는 타이틀들이 많은데,

그렇다고 보면
전체적으로는 SACD쪽이 구축이나 감상에
비용이 더 적게들지 않나 싶습니다.

13/10/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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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작성자가 직접 삭제하였습니다

13/10/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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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최근의 음반수요를 보면 과거처럼 규모의 경제를 따를 소비재로 취급되지 않는 시점인데, 단순히 우수한 포맷이 등장하고 그것이 음반 제조사에서 도입했다고 순식간에 기존 포맷을 뒤집지는 못합니다.

최소한 특정 포맷이 다른 포맷을 대체하려면 기반 환경이 조성이 되어야 하는데, 과연 고전음악을 담은 블루레이 매체가 쓰신 글처럼 대중들 (특히나 클래식처럼 축소되고 점차 하이파이 마니아 지향적으로 바뀌는 시점에서) 속에 정착되기는 힘들 것으로 여겨집니다. CD가 아직도 생산되고 있는 것은 어느 가정집이나 쉽게 CD매체를 돌릴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하고 아울러, 이미 지난 수십년간 천문학적 숫자로 세상에 음악매체를 쏟아 내었기 때문에 적어도 수십년간은 그 당당한 위상을 감추지 않을 것이며, 윗분 말처럼, 점차 마니아 하이파이적 매체로 변해가는 고전음악 시장에서 SACD는 적어도 규모의 경제면에서는 실패했을지언정, 하드웨어 보급이나, 마이너 레이블의 경쟁적으로 확장되는 SACD매체의 발매확대만 보아도 최소한 CD이후의 하이파이 매체로서의 성숙한 기반환경을 구축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이미, 5,6년전부터 쓸만한 4,50만원대의 저렴하면서 충실한 기능을 담당하는 SACDP가 CD겸용기로서 충분히 보급된 상황에서 오디오매체로서의 블루레이 매체의 설자리는 당분간 크지 않아보입니다. 하여간 음반사의 새로운 시도는 환영할 만 하죠^^

13/10/0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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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사실 고음질 디지털포맷으로는 DSD보다 PCM이 유리합니다. 그러나 과거 DVD-A가 SACD와의 경쟁에서 사장된 것 또한 현실이기는 합니다. 다만 24비트 PCM은 캠브리지오디오 정도의 플레이어에 투입해서 아날로그 출력으로 앰프에 연결해도 확연히 인지되는 고음질을 즐길 수 있습니다. SACD의 진가를 제대로 즐기려면 저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최소한 Ayre C-5 정도 플레이어는 필요한 것 같고, 현시점에서 블루레이오디오가 순항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 PCM을 통한 HD오디오를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13/10/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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