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한장의 명반
http://to.goclassic.co.kr/diary/503


track1에서 차이콥스키에 대한 소개가 시작된다. 이때 금난새의 가라앉은 해설과 함께 낮게 흐르는 배경음악이 차교5번 1악장 서주부분이다. 누구의 연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때의 이음악이 너무 인상깊다. 해설과 차이콥스키, 그리고 배경음악이 너무도 조화롭게 들린다.
2트랙에서 비창에 대한 가라앉은 해설 그리고 이어지는 비창1악장이 왠지 인상깊게 들린다.
4~5트랙의 차피협1번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8~9트랙의 사계중 6월의 뱃노래!! 개인적으로 차이콥스키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중의 하나다. 여기서 너무나 아름답게 들린다. 다소 느린 템포는 이음악의 서정미를 물씬 풍긴다. 여기서는 하프 비슷한 악기로 연주를 한것이 나름 인상깊다. 역시 연주자는 모르겠다. 하프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감명깊다.

이 음반은 오래전 서울음반에서 칸타빌레 시리즈로 나왔던 음반입니다. 금난새가 작곡가들의 작품해설과 함께 대표곡이 흐르는 음반입니다. 우연히 차이콥스키편을 들으면서 차이콥스키의 분위기와 해설이 너무나 잘 맞아떨어지는것같네요. 오랫만에 이 음반을 꺼내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듣다가 너무 좋아서 한줄 적습니다.~
작성 '08/09/16 23:45
oh***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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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예전에 사뒀으면 좋았을걸!"하는 음반중의 하나인데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음반같습니다..시리즈로 구할수 있는 방법있으면 가르쳐주세요..
019-669-5791

08/09/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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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

ㅎㅎ 저도 이 음반과 비발디(2) 2장만 가지고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차이콥스키를 건졌다는것입니다. 혹시 이 음반에 흐르는 연주를 금난새가 지휘하지않았나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차교5번 1악장에서는 민혜경풍의 곡조는 생략하고 바로 묵직한 행진곡풍이 시작되는데 그것이 오히려 그 부분이 절묘하게 와닿습니다. 그 부분은 므라빈스키의 연주가 개인적으로 와닿지만 이어지는 팀파니가 폭발하는 부분에서는 카라얀의 연주가 인상적입니다. 두분의 장점만 섞은 연주를 들어본다면 이상적인것같네요. 비창은 처음 시작부분의 금관음이 유난히 무겁게 깔리는것같아서 인상깊고 뱃노래역시 하프와 반주가 번갈아가면서 아주 인상깊더군요. 누구의 연주인지 정말로 궁금한데 발매당시(1995년경)는 안타깝게도 연주자에대한 표기가없는 음반들이 꽤 되더군요. 얼핏보면 명반같지않게 허접해보일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이음반을 인상깊게 감상했다면 그 어떤 저명한 음반보다도 명반이라는 생각에 개인적인 이 한장의 명반으로 소개하게되었습니다. 저도 나머지 시리즈들이 보이면 구하고싶군요. 그당시 칸타빌레 실버 클래식 시리즈들이 클래식 초보에다가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못할때 꽤 많이 발매가 되어서 심심찮게 구해서 들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덧글은 타자가 정말 느리긴 느리군요. ㅠ

08/09/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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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앗, 저도 이 시리즈 중 베버 가지고 있는데,, 표지를 보니 왠지 반갑네요.

08/09/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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