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진 LP 복구할 수 있나요?
http://to.goclassic.co.kr/diary/490
한쪽면은 잘 듣고 있는데 다른 쪽은 글리산도 천국이군요^^ 문제는 이게 중량반입니다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던것 같은데.....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작성 '08/08/08 13:50
lu***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sw***:

한 번 휘어져버린 음반은 복구불가능입니다...
뜨거운 유리판을 이용해서 편다 만다 이런 말들이 오고가느 것을 봤지만, 거의 원상복구는 불가능하다고 보셔야죠...

08/08/08 14:21
덧글에 댓글 달기    
wa***:

일본 후루텍에서 나온 LP flattener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저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되긴 되나봅니다. 가격도 만만찮고 (미국가격 1500불대), 한국에서 쉽게 구해질런지 모르겠네요. 일본산이니 정식수입이 안되더라도 어떻게 구할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해외리뷰어의 평을 보면 잘 펴지긴 하나봅니다. 일부러 햇볕받는 자동차 안에 두어서 심하게 휘어진 판도 잘 펴지고 플레이되었다고 하네요. http://www.soundstage.com/vinyl/vinyl200709.htm

08/08/09 04:29
덧글에 댓글 달기    
    sw***:

그런 돈낭비 시간허비 하느니 그시간에 새로 구할 수 있는 루트 알아보겠습ㄴ미다...한 번 휘어지면 거의 절대 복구 불가능입니다...포기하십시요...

08/08/10 03:10
덧글에 댓글 달기    
    sw***:

미련을 갖지 마시고 포기하시길 바랍니다...부탁입니다...

08/08/10 03:11
덧글에 댓글 달기    
jo***:

음반 교정기라는 것이 이따금 나오긴 했다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고, 평평하고 무거운 것 아래 오래 둔다 한들 미세하게 굽은 것이 펴지기 어렵구요, 도리어 소리골이 상할 수도 있다는군요.

08/08/10 09:55
덧글에 댓글 달기    
    sw***:

저는 소리재생에 문제가 있지만 MM방식의 카드릿지와 스타일러스(바늘)를 씁니다...아픈 추억이 있었죠...휘어진, 그냥 버리기 아까웠던 음반을 펴본다고 온갖 방법을 다 쓴 다음, 재생을 하다 20만원이나 나가던 MC바늘을 부러뜨려 먹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MM방식의 바늘에 비해 MC바늘은 비쌉니다...아니, 비싼 것을 써야 제대로 소리가 납니다. 게다가 MC 방식은 모두 중침압이기 때문에 판 상태가 안좋으면 바늘을 부러뜨려먹기가 십상이죠...
바늘 한 두어 개 부러뜨리고서 MM으로 갔고, 휘어진 판은 다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08/08/10 21:52
덧글에 댓글 달기    
    jo***:

일반적으로, MC형 카트리지가 더 고가이고, 바늘 교체도 아주 까다롭습니다. 저는 LP를 좀 갖고는 있지만, 지금 사는 환경이 여의찮아 듣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듣기는 할 겁니다. 조 선생님 덕분에 귀한 정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굽은 판에서는 중침압이 되면 판 따라 바늘 튀고, 심하면 부러질 것이라 저도 수긍이 갑니다. 음질 면에서도, 굽은 곡선따라 요동치면서 하울링이 발생합니다. 애초에 판 관리를 잘 해야 되는데, 부지불식간에 휘니 문제입니다.
늘 조선생님의 귀한 글에서 큰 도움 얻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음악 생활 되시기를 빕니다^^

08/08/11 07:35
덧글에 댓글 달기    
      oh***:

바늘 부러졌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아야,아야, 바늘이여, 오호 ,애재라~! 차라리 그냥 MM바늘 쓸래~.

08/08/20 23:15
덧글에 댓글 달기    
fa***:

전 MC카트리지를 갖고있긴한데...그냥 슈어MM만 씁니다..
사용중인 야마하 프리의 MC단도 그리 나쁘지않았지만....
MC카트리지에 최적화된 포노와 승압트랜스등을 갖추기전까진MM이 역시 편하네요..그렇다고 이미구한MC를 내치지못하고 MM슈어박스옆에 장식용으로..ㅎㅎ

08/10/19 04:14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1
 


박스물처럼 특정 장르 (교향곡-오페라)에 한정되지 않는, CD와 LP에 대한 이야기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326qq*** '08/10/167273 
325  '08/10/141057 
324  '08/10/1312271
323  '08/10/139473
322gg*** '08/09/2953392
321wa*** '08/09/2631591
320ps*** '08/09/2637991
319  '08/09/231530 
318oh*** '08/09/1659373
317ja*** '08/09/1157622
316sh*** '08/09/093699 
 bo*** '08/09/103542 
315nk*** '08/09/092917 
314au*** '08/09/0561391
313pl*** '08/09/04488310
312ik*** '08/08/2953371
311ho*** '08/08/283918 
310ch*** '08/08/273164 
309ys*** '08/08/205953 
308  '08/08/203204 
307ro*** '08/08/1253623
306lu*** '08/08/0848001
305ks*** '08/08/08102314
304yo*** '08/08/0732742
303ig*** '08/08/0527044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104 (69/8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