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음원이 풀릴 음반들..
http://to.goclassic.co.kr/diary/491
요즘 음반을 구입할 때는
저작권이 언제 풀릴런지 눈여겨 봅니다

머니는 한정 되어 있고
사고 싶은 것은 널려 있으니....
음원이 풀린 것은 되도록 고클 다운을 이용하고
60,70년대... 최근 것은 구매를 하고
그러고 보면  구입비는 그다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_-;;
특히 여러 여건상 고가의 오디오를 갖추기 어려울 경우엔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간혹 너무 좋아서 다운 받을 것을 다시 사는 경우나
몇 달을 못 기다리는 사태도 발생하지만......


2009년 1월 1일을 가장 먼저 고클에 등록 될 음반은 아마도 이것..




조수미씨의 1988년 음반입니다.(최초의 오페라 데뷔 음반)
로시니 부파인데
랭스의 14중창(?)을  그대로 1막 피날레에 차용해
특히 유명해진 오페라입니다..물론 여기서는 한 7중창 정도 되지만
오히려 앙상블은 이쪽이...

가디너의 연준데..대단히 경쾌하고 탁월 합니다
거의 로시니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휘둘러 대는데.......;; 후덜덜
너무 인상적이라서
먼지 쌓인 가디너의 베토벤 전집을 다시 꺼낼 정돕니다
성악진도 한결같이 좋은데 특히 조연급의 이졸리에(메조) 역이 인상적입니다
1막만 보면 거의 백작부인(주연)의 조수미를 능가할 정돈데....
신기하게 이 오페라는 1막 피날레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조수미의 노래는 대단.........




로시니 월리암 텔 입니다..시디 4장..

저의 경우엔 거의 같은 출연진 음원의 dvd영상물을 구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직장에서...
역시 이 장편 오페라를 음반에 박치기 하기는 좀 무리고..잃어버리는 것도 많고...





드디어 바르톨리의 세비야 이발사 입니다..
아마도 기대는 이게 젤 큽니다
탑의 시디 3장....바르톨리의 아마도  데뷔 오페라 앨범..젊었을 때...
어떠한 목소리가 음반에서 나올지....





칼라스의 스테레오 라 트라비아타...

솔직히 판매고는 이게 제일이 아닐까 싶네요.
이상하게도 저는 칼라스의 모노 실황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딱 한 번 겨우 들었는데....다른 분들은 다 좋다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다시 들을볼 마음은 없고....다시?





전설적인 명반 이네요..
앙헬레스의 카르멘 입니다..
잠깐 라보엠을 들어보니
혹하게 대단히 아름다운 목소리던데....
비첨의 지휘도 궁금하고....
이 음반이 내 후년에 풀린다면 아마도 참지 못하고 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환상의 앙헬레스 게다 크리스토프 클레탕스의
구노 파우스트 스테레오판이 기다립니다..
모노보다 더 추천 되는데...어떨런지..





1980년대 최강의 멤버인 것 같습니다
카나와 머레이 알렌 ...... 맥라우린 레바인...
스펙상으로는 주구장창 감상할  음반 같습니다.

그리고 1958년의 프리차이의 돈 지오반니
디스카우 유리나츠 제프리트.....
출연진이 기대 만땅입니다..
제 예상인데 프리차이의 지휘는
크립스를 저리가라 할 정도의 거대하고 진폭이 클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티의 리골레토....
싫어나 좋으나
80년대 90년대....디지탈 오페라녹음 황금 시대는
빈과 밀라노의  주역은 무티니........


하다보니 오페라만.................................









작성 '08/08/12 17:06
ro***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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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영국제 윌리암 텔 dvd 음질 답답합니다. mp3 수준인 돌비스테레오. 필립스 음반 정도의 소리 들으실려면 절판된 미국제 디브이디 구하세요. 그거 pcm 스테레오 수록했어요.

리스본 실황 라 트라비아타 모노 라디오 녹음이라서 음질 역시 별로지요.
시종일관 프롬프터 소리도 들리고. 그런데 이것도 펄에서 나온 같은 공연 음반은 음질이 확연히 차이 납니다. 하늘과 땅 정도의 소리가 차이가 나는데 EMI가 무슨 맘으로 이 음원을 음반화 했는지 미스테리입니다.

레바인 코지...스펙은 스펙일뿐.

무티의 리골레토...빈센초 라 스콜라의 시종일관 목메인 그 처절한 울부짓음을 견뎌내시면 그런대로. 데시도 그냥저냥. 잔 카나로는 너무 신사적으로 노래합니다. 음질도 녹음 시기를 고려하면 별로 좋지 못합니다.

쓰고보니 악담만 ㅠ.ㅠ

08/08/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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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

저는 칼라스의 저 검은색 라 트라비아타가 스튜디오 녹음인줄 알고 얼마나 기다렸는지.......;;

08/08/12 18:14
덧글에 댓글 달기    
ky***:

정말 음원이 풀릴음반들에 눈독을 많이 두셨나보네요. 근데 저작권이 만료될것인지를 어떻게 알죠?? 해당음반사에 가면 알려주나요??

08/08/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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