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부탁 및 질문 몇개
http://to.goclassic.co.kr/diary/447

 

2000년 클래식에 본격적으로 입문하여 2년간 구입음반의 100%는 클래식음악이었습니다.
2002년 락/메탈로 회귀하여 2002년~2006년까지 Only 락/메탈음반을 사서 들었습니다.
2007년에 메탈:클래식 구입비율이 5대 5 유지하다가 2008년에 구입비율이 1:9 됩니다.
전체비율은 락/메탈:클래식은 7대1입니다. 목표는 1대1 입니다
 
예전에는 베토벤 이후 음악, 교향곡/관현악/협주곡 등을 들었는데, 최근 모차르트 음악을
가장 많이 듣고 그 이전의 작곡가들 작품, 실내악 위주로 듣고 있습니다.
 
유명곡 위주로 낱장으로 구입하다보니 1번부터 마지막 번호까지 차례대로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작년 모차르트 50CDs 박스세트 구입해서 전부 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2/5를 듣지 못하고 방출해서 가급적 33장을 초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구입하는 전집의 희망사항>
1. 구하기 쉽고, 저렴해야 하고, 전집류 추천리스트 5순위에 들어가야 합니다.
2. 1번부터 마지막 번호까지 비교적 차례대로 되어야 합니다.
3. 중간에 번호를 빼먹는 미완성 전집류는 사양합니다.
4. 쥬얼케이스보다는 종이케이스를 선호합니다.(두꺼우면 부담됩니다.)
5. 낱장케이스가 디자인이 좋아야 하며, 뒷면에 트랙별 기본정보가 기재되어야 합니다.
 
베토벤피아노소나타 길렐스 "박스세트"에 대한 저의 생각 (외관상 점수: 0점)
1. 구하기 쉽고, 저렴하고, 추천리스트에 당연 포함됩니다.
2. 1번도 없고 순서가 맘에 안 듭니다.
3. 전곡을 녹음하지 못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4. 두께가 얇은 것은 맘에 듭니다만,
5. 낱장케이스 디자인은 맘에 정말 안 듭니다.

베토벤피아노소나타 굴다 "전집"에 대한 저의 생각 (외관상 점수:100점)
1. 구하기 쉽고, 환상적인 가격이고, 추천리스트에 당연 포함됩니다.
2. 순서 정말 맘에 듭니다. 1번부터 차례대로....
3. 해당사항없음.
4. 두께 맘에 듭니다.
5. 엘로퀀스 박스물은 다 그렇게 생겨서...괜찮습니다.

<추천부탁>
1. 교향곡전집(하이든, 드보르작, 시벨리우스, 프로코피예프, 라흐마니노프 등)
2. 현악4중주전집 (모차르트, 슈베르트, 쇼스타코비치 등)
3. 트레버 피노크 앨범 추천바랍니다.(들어봤더니 맘에 쏘옥 듭니다.)
   모차르트 교향곡전집, 헨델 수상음악, 바하 브란덴부르크협주곡이 있습니다.
4. 애너 빌스마 앨범 추천바랍니다.(들어봤더니 맘에 쏘옥 듭니다.)
   바하 무반주첼로모음곡, 베토벤 첼로소나타, 슈베르트 송어/아르페지오네소나타,
   베토벤 피아노3중주 대공 & 유령, 비발디 첼로소나타 외 2장이 있습니다.
   빌스마 70세 기념음반은 조만간 구입예정입니다.
5. 슈베르트 피아노소나타 전집 또는 박스세트 추천 바랍니다.
 
 
<질문>
1. 모차르트 세레나데 1번부터 13번까지 녹음하신 분 있으시나요?
2. 모차르트 바이올린소나타는 1번부터 16번은 어디 가고 17번부터 있나요?
작성 '08/05/07 1:53
uf***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li***:

저렴한 종이케이스 전집은 가격단가를 낮춘 만큼 자세한 부클릿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낱장케이스의 디자인 또한 메이져음반사 박스물에선 큰 기대를 안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전집은 개인적으로 탈리히 음반을 많이 듣게 되어 일단 추천을 해드립니다.
p.s> 길렐스는 베토벤 피소를 전곡을 녹음하진 않았기에 전곡박스물은 아니죠.. 08/05/07 10:03

08/05/07 10:04
덧글에 댓글 달기    
li***:

확실하게 자신의 취향에 대해 알고 계신 분 같습니다. ^^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몇개 추천해드리면...

1.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전집 : 아쉬케나지 데카
염가종이박스이며 순서대로 들어있고, 연주도 뛰어납니다. ^^

2. 프로코피에프 교향곡 전집 : 게르기에프, 필립스
박스도 아니고 미드가격이나 최신 녹음에 연주도 아주 좋습니다.
전곡이며 순서대로입니다. ^^

3.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전집 : 멜로스퀄텟 DG
종이박스 염가, 연주 무척 좋습니다.
거의 순서대로인데 12,13,14번만 조금 뒤바뀌어 있습니다.

4.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전집 : 쇼스타코비치 사중주단, REGIS
염가레이블의 박스이며, 연주 무척 좋습니다.
순서는 조금 이상하지만 아주 뒤죽박죽은 아닙니다.

08/05/07 18:21
덧글에 댓글 달기    
su***:

5. 슈베르트 피아노소나타 전집은 켐프의 박스물(DG)를 강추합니다. 그밖에 최근 락 씬에서 투톤슈와 레드핫 칠리 페러스 신보를 추천합니다.

08/05/07 18:28
덧글에 댓글 달기    
an***:

lilly0126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위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음반이라면 이미 '지존'급의 경지에 올라 있는 것일테죠. 어차피 낱개에 관심을 끄신다면 일단 '저렴'과 '전집'에 중점을 두시고 많은 곡들을 구매하셔서 들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그런데 레드핫 칠리 페퍼스 신보라면 'Stadium Arcadium'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2008년 신보 나온 줄 알고 잠시 움찔한 1인;;

08/05/07 21:39
덧글에 댓글 달기    
uf***:

모차르트_탈리히4중주단은 해외사이트 보관함에 넣어두었고, 라흐마니노프_아쉬케나지, 프로코피에프_게르기에프, 슈베르트_멜로스쿼텟은 국내 뮤X랜드는 재고가 있네요. 보관함에 넣었습니다. 쇼스타코비치현악4중주 앨범은 잘 찾아지지 않네요. 그리고 오늘 낮에 하이든/교향곡전집/피셔...해외사이트에서 질렀습니다. RHCP는 들은지 오래되서...저의 마지막 메탈그룹은 센텐스드(Sentenced)입니다.

08/05/07 23:30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박스물처럼 특정 장르 (교향곡-오페라)에 한정되지 않는, CD와 LP에 대한 이야기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277mm*** '08/05/263325 
276ki*** '08/05/264295 
275je*** '08/05/254043 
 ba*** '08/05/2530371
274sl*** '08/05/204345 
273be*** '08/05/193480 
272ja*** '08/05/138570 
271li*** '08/05/084319 
270na*** '08/05/084693 
269uf*** '08/05/073901 
268sp*** '08/05/0546292
265de*** '08/04/266434 
264ha*** '08/04/264089 
263on*** '08/04/233333 
262fi*** '08/04/1635631
 da*** '08/04/1637201
 do*** '08/04/163119 
 ma*** '08/04/1731666
261au*** '08/04/084657 
260pl*** '08/04/0450733
258yo*** '08/03/2945092
257au*** '08/03/2650706
256me*** '08/03/18101744
 me*** '08/03/193778 
255ve*** '08/03/1163074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104 (71/8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