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반 가이드북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to.goclassic.co.kr/diary/384

이제 막 초보티를 벗어난 클래식 마니아 입니다.
많은 음반을 구매해서 들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경제적으로 부담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라.. 
좋은 음반을 선별해서 구매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간 나온 가이드북들은 주로 오래된 레전드 음반들 위주라서.. 
CD로 된 음반으로...연주자 뿐 아니라 녹음 등 음질을 고려해서 감상에 가장  좋은 명반을 추천해주는 좋은 가이드북을 하나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 '08/01/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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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Penguin Guide가 제일 무난한 편입니다.
기준은 영국/미국에서 판매중인 CD/DVD을 대상으로하고 있습니다.
영국 작곡가나 영국 연주자에게 다소 점수를 많이 주는 편입니다.

08/01/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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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국내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허제의 명반산책1001추천합니다(기제킹과 발터의 베토벤피협5번황제도 딸려 있죠)

08/01/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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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허제씨의 책 또한 개인적 아집에서 벗어나지 못한 책입니다. 또한 서슴없이 자신은 오페라를 싫어하고 기악곡을 상위라는 주장을 합니다. 또한 그가 천상의 연주 최고의 연주라며 극찬했다는 해적판에서 추출한 녹음인 기제킹과 발터의 피협이라는 것은 알고보니 폴리니/뵘의 황제 연주였죠.. 어이없는 점은 그가 황제 추천할때 폴리니와 뵘의 연주를 낮게 평가했다는 것입니다..녹음 자체가 기제킹/발터면 모노에다 음질도 안좋을텐데 그거 하나 구별 못하는 사람이 논평을 하는 것이 맞나 모르겠네요..그사건으로 고클도 떠들석 했었는데 후에 낸 책에서 그사건에 대해서 뻔뻔한 변명을 하는 것을 보니 책에 대한 믿음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추천녹음 자체를 보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50%정도 동의가 되더군요..고클의견나눔터검색이 제가볼땐 제일 낮습니다.

08/01/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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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고클의견나눔터검색이 제가볼땐 제일 낮습니다. ??????
실수 하신듯 합니다 ^^
참고로 제가 한글 맞춤법 100퍼센트입니다...상위......왜 다른 분들은 공개를 안 하시는지ㅎㅎ
오페라를 싫어하신다는 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지만 기악곡이 상위라는 주장은 좀 황당합니다....아닌가요?..ㅎㅎㅎㅎㅎ

08/01/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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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허제의 명반의 산책이 좋고 더 범위를 넓혀서 더 다양한 곡의 추천을 읽고 싶다면 서석주의 책을 읽으면 금상첨화라고 하겠습니다. 2000년대에 한국에서 나온 가장 신뢰할 만한 음반 비평서로 추천합니다.

08/01/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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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

ㅋㅋㅋ (낮습니다 → 낫습니다) 서석주씨의 책은 도서관에 제가 직접 신청해서 들여놨는데 먼저 대출중이신 분이 한달째 붙들고 반납을 안하고 계시더군요...저도 기대가 되는 책이구요 오페라 관련 추천책자로 보자면 박종호씨의 불멸의 오페라가 역시 유일무이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순열씨의 책은....언급을 안하고 싶네요. 안동림씨 책은 고클에선 고리타분한 추천이란 비판도 꽤 받는 책이지만 추천녹음들 자체로 보면 일반적으로 모노시대와 스테레오 초기시대의 명연으로 인정받는 음반들이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도움이 될 책입니다.

08/01/1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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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가이드북은 아니지만 도움이 될지 몰라 저도 초보자로서 음반 선정시 참고하고 있는 싸이트를 하나 소개합니다.

http://www.classical.net/music/rep/index.html

영문 싸이트이긴 하지만 추천 음반을 알아내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음반 가이드외에도 고전 음악 초보자에세 유익한 정보가 꽤 있습니다.

08/01/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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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모두 생각이나 취향의 차이일 뿐이고 자신의 경험대로 반드시 늦게 시작하는 사람도 따라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해골바가지의 물을 마시고 큰 깨우침을 받아 의상대사와는 달리 당나라로 유학을 가지 않은 원효대사가 깊은 학식을 배워 온 의상대사보다 열등하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음악감상에는 어떤 정도가 없습니다. 자기 스스로 믿는 바대로 밀고 나가는 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그 많은 음반을 다 들어볼 수는 없을 테니 어차피 누군가의 추천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죠.

08/01/13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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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음반 가이드를 구입하는 건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윗분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모두 생각이나 취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자신에게 잘 맞는 가이드 북을 찾으시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울러 외국분이 쓰신 것은 우리 정서와는 조금 다른 면이 많기 때문에 잘 안 맞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팽귄가이드를 하나 샀는데 (저는 숨겨진 작곡가를 찾기 위해 샀습니다. 결과는 지름신이 엄청 오시고 계신다는...ㅎㅎ), 고클에서 추천해 주시는 음반들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정서라는 측면을 봤을때는 팽귄 가이드 보다는 고클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고클의 단점은 일부의 몇가지 음반만 언급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몰아가기를 한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 아무튼 가이드 북을 정하실 때는 좋아하시는 곡의 연주자를 몇 기억해 두셨다가 그 음반을 추천하는 것을 사시는게 본인의 취향과 잘 맞는 가이드 북을 고르시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가이드 북에 소개되어 있는 음반들이 주로 옛 음반을 담고 있는지, 근래의 음반을 주로 담고 있는지, 아니면 골고루 담고 있는지에 대한 것도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08/01/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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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중요한 것은 음반가이드를 마치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인양 취급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다라는 점만 인지하신다면 사실 어느 책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

08/01/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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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아니, 허재가 언제 음반가이드까지 냈다냐? 농구만 잘하는줄 알았더니 음악에도 조예가 깊구먼.

08/01/1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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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허제,허재 다른분이시죠^^;

08/01/1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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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전 <그라모폰굿씨디 가이드 2001년판>로 비교적 최근 녹음 추천을 참고하고(GG음반은 대부분의 경우 추천대로 사면 만족스러웠음), 10년 넘은 펭귄가이드로 숨어있으나 적절한 녹음을 참고합니다. 펭귄은 후한 평가 (백설표 세개가 흔한편) 이랍니다.

08/01/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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