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첵 음악 추천해주세요^^
http://to.goclassic.co.kr/diary/393
요즘 바이올린 소나타와 현악 4중주를 통해 레오스 야나첵에 흠뻑 빠져들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이름인데, 의외로 너무 좋아서 가히 충격적입니다

특히 두개의 현악 사중주는 매일 매일 생각이 납니다.

야나첵은 오페라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그 밖에도 장르 불문하고

야나첵 음악 중에서 이건 꼭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을 좀 추천해주세요^^


현재 마음속으로는 하겐 이나 슈캄파 사중주단의 현악4중주와 

수프라폰에서 나온 매케라스의 카챠 카바노바 두가지를 구입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케라스의 수프라폰 음반은 데카에서 나온 구반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작성 '08/01/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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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우선 DG 오리지날스 2 for 1반인 루돌프 피르쿠스니의 연주를 추천해 보고 다음으로는 더블 데카반인 찰스 매케라스가 지휘한 관현악곡집, 그리고 수프라폰반인 야나체크 사중주단의 현악 사중주 1,2번이면 기본적인 야나체크 필청반이라고 생각됩니다.

08/0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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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1. 오페라 '영악한 어린 여우'
2. 글랴골스카야 므세(글랴골리틱 미사)
3. 관현악곡 '탈라스 불바(대장 부리바)'
4. 오페라 '예누파'
5. 신포니에타
6. 피아노곡 '3개의 모라비아 춤곡'
정도는 꼭 들어보심이...

08/01/2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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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

우선 매케라스의 카차 카바노바에 대해서인데요. 데카것은 1977년경 녹음으로, 빈필과 소프라노 soderstrom이 한 것인데요.. 보니까 77년 그라모폰상도 탔네요.그리고 수프라폰 것은 1997년경체코필, benackova등으로 이루어진 건데, 저는 그 음반이 소리도 좋고, 체코적인 극적인 분위기가 살아있어 무척 좋아합니다.

08/01/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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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

그리고 오페라 중 "영리한 여우"(노이만/체코필),예누파,마크로풀로스 이야기(그레고르/프라하방송?)이 좋았구요.관현악 <신포니에타, 타라스불바>(노이만, 쿠벨릭). 그리고 야나첵이 좋다면, 더나아가 마르티누도 괜찮습니다.몇곡 못들어보았지만,교향곡 6번이 좋았어요

08/01/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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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야나첵. 저는 사실 아는게 현악 사중주 밖에 없는데요. 스메타나 사중주의 연주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08/01/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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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오페라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저는 "예누파"를 일순위에 꼽겠습니다. 음악도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리브레토의 완성도만으로 따지면 제가 아는 오페라 중 일순위로 놓겠습니다. (저는 여기 대본자료실에서 우연히 예누파의 리브레토를 보고 감동받아서 음반구매했습니다.) 다른 오페라들도 모두 고른 완성도를 보이지만 특히 Makropulos Case를 재미있게 감상했고, 카차 카바노바도 인상적이었습니다. (Makropulos Case는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습니다.) 이미 언급되었지만 매커라스 경이 빈필 지휘로 녹음한 야나첵 오페라들이 우선적으로 추천할 만 합니다.

야나첵의 오페라들은 음악도 좋지만 리브레토가 연극으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휴머니즘적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이 점에서 제가 야나첵 오페라를 좋아하게 된 거 같네요.

기악곡 중에선 저 역시 현악사중주와 바이올린 소나타가 가장 인상깊었네요. 글랴골리틱 미사와 신포니에타는 대충 흘려들어서... 한번 다시 들어봐야 겠습니다.

08/01/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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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대략 '예누파'와'영리한 여우' '신포니에타', '타라스불바' 같은 관현악 작품과 피아노 모음집을 구입하면 될거 같군요 ㅎㅎㅎ

08/01/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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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

마크로풀로스 이야기 -- 스토리가 더 신선하죠^^;;;

08/01/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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