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원으로무얼할까요?
http://to.goclassic.co.kr/diary/411

제가 이번에 설날에 거금! 13만원이 생겨서 그동안 벼르던 전집
3개중에 한개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브렌델의 슈베르트 피아노 작품 필립스 디지털 녹음 7cd

샤이의 말러 교향곡 전집

불레즈의 바그너 반지 dvd 전집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워낙 분야도 다르고한데...제가 보기에 셋다 재고가 인터넷상에서 넉넉한편은 아닌듯 싶어서 얼른 하나를 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작성 '08/02/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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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tube34님의 글을 참고해 보았을 때, 바렌보임의 반지에 한표 던집니다. ^^ DVD 전집을 지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08/02/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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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전 브렌델의 슈베의 피아노 작품에 한표요..^^

08/02/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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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전 샤이 말러 전집에 한표를;;

08/02/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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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위 세 앨범도 좋지만, 르네 자콥스의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구입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 음질과 해석에 뻑갈 만한 음반입니다. 탑프라이스라 목돈이 생겼을 때 사두시는 게 부담이 적을 듯합니다. 자콥스의 해석은 아르농쿠르보다 중도적이긴 하지만 결코 평이하지 않고(모차르트 교향곡 41번은 무척 파격적입니다만... 아무튼 자콥스는 시대악기 연주가 해석의 관점에서 인템포로 몰아붙여 악보의 고지식한 재현에 충실하자는 게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해두는 지휘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시대악기 사운드의 청량한 명도를 살리되 결코 얄상하지 않은 관현악 반주를 들려줘서 여러모로 흡족하더군요. 킨리사이드를 비롯한 성악진도 아주 좋습니다. 목돈의 반을 할당하여 이 판을 구입하세요.

08/02/1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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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어이쿠, 다들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내어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음... 우선은, 오페라는 다시 한번고려해봐야겠네요. 다음기회에 제대로 책도 보고해야할것같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08/02/1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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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브렌델, 샤이 박스물은 외국 음반싸이트에서 싸게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음반들이라서 13만원을 다 투자하시기엔 좀 아깝긴 해요..

08/02/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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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이럴경우 저는 나중에 언제라도 구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보고 판단합니다^^ 2번은 향후 몇년간은 어렵지않게(그것도 가격은 더욱 다운되어서) 구할수 잇을것으로 생각됩니다.ㅋ

08/02/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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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전집 구입보다는 낱장구입이 어떨까요?

08/02/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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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내년 설까지 돈 더 모아서 EMI 첼리비다케 전집을 추천.

08/02/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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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돈 있을때 빨리 구매하시길...
레바인 링 전집 살려고 꼬불친 돈을 ...딴데다가 ㅠ.ㅠ...바그네리안 될뻔 했습니다

08/02/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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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세 음반다 다른 장르이기 때문에 자신이 더 좋아하시는 쪽으로 사심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하나를 추천하라면 단연 샤이의 말러전집 그리고 남은 돈으로 음반을 더 사던가 맛있는 걸 사 드시던가^^

08/0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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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predni님 바그네리안 되실뻔 ㄷㄷㄷ ㅋㅋ 어떤분이 바그너듣는순간 경제파탄의 지름길이라고 하신말이 생각나는...........ㅋㅋ
휴휴,,
확실히 자신의 분수에 맞게 즐기는 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ㅠㅠ

08/02/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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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88장짜리 EMI에서 나온 카라얀 관현악곡녹음전집.다른 건 몰라도 장수가 많아서 끌려요^^. 가격은 JPC에서 한 11만원하는 것 같던데요.

08/02/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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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물처럼 특정 장르 (교향곡-오페라)에 한정되지 않는, CD와 LP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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