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의 베토벤과 모차르트 50cd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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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는 일찌감치 3 for1.4 for1 등의 기획을 내밀면서 염가화에 적극적이었던

 대형 독립레이블이라 해야겠죠..지금이야 6for1 도 우습게 되긴 했지만..

 

 그리고 마침내 50 for 4.5(쯤 되나?)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베토벤과 모차르트의 CD는 별로 많지않은 개인사정과,(학생때 구입한LP들이

이제는 많이 열화..) EMI연주자들 몇몇을 좋아하는  개인상황으로 인해  솔깃한데..

 

여러분의 가치평가를 듣고싶습니다. 판매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수록곡과 연주자 정보,

또 녹음정보까지 다 기록되어있어 좋더군요. 어쨋든 모노럴 녹음은 없는걸로 보입니다.

예전의 레드라인정도는 되겠더군요. 몇몇은 상당히 좋은연주로 인정되던것이고..

 

그 엄청난 염가를 생각하면 굳이 평가니 뭐니 의미잇겠나 싶기도 하긴 합니다..^

제 경우는 박스전집의 종이케이스를 그리 불편해하지않는편이고,음질도 별로 민감하지

않으니 꽤 알맞은 구입동기가 갖춰진 셈인데...그래도 한번 여쭤보고싶군요.

 

결국 살것이 확실하지만..그래도 이런 전집류에 대한 견해들을 들어보는것도..이런저런

음반이라는 상품에 대한 개개인의 자세가 달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전집에 대한 견해라면...처음 음악을 들어보려는 사람에겐 오히려 적극 말리고싶다

는 생각을 하고..명연주로 음악이 많이 달라질수잇다는걸 절감한 사람에게 오히려 전집은

안듣던 레퍼토리를 들어볼수잇는 기회가 될수있다..는 정도의 생각을 합니다..

 

제 경우는 최소한 명연주들을  앞으로도 따로 구입해나갈 작정이고. 이 전집을 통해 거의

못듣던 이들 작곡가의 몇작품을 만나볼수잇을거라는생각에 또 솔깃하죠..

 

이 슈퍼버젯박스세트..어떨까요..?

 

 

작성 '07/03/18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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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저는 개인적으로 모짜르트 세트를 좋게 봅니다. 테이트가 지휘한 교향곡들을 포함해서 진용이 꽤 괜찮거든요. 저의 경우 세레나데 등 갖추지 못한 모짜르트 레퍼토리들이 많아서 상당히 끌리더군요.

EMI 베토벤 세트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EMI보다는 BMG/Sony 60CD 세트 쪽에 더 끌리는 편입니다. 진만이 지휘한 교향곡들, 협주곡들 등이 듣고 싶거든요. 하지만 BMG/Sony의 피아노 소나타와 현악 사중주 연주자들이 누군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조금 불안하다고나 할까.

EMI의 슈베르트 세트는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들더군요. EMI에 카라얀과 무티 등이 있는데도 교향곡을 메뉴힌으로 택한 것이 아쉽고 무엇보다 모짜르트와 베토벤에 비해서 슈베르트는 성악곡 비중이 매우 높죠. 저는 성악은 그렇게 많이 듣지는 않아서 말이죠. ^^;;;

근데 만약 못들었던 베토벤의 작품을 듣는다는 의미에서 구입하신다면 좀 비싸긴 해도 Cascade의 베토벤 전집 (모든 작품이 다 들었다던데 몇곡이 빠졌다는 얘기도 있습니다.)이 더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BMG/Sony나 EMI는 "선집"이지 전집이라고 할 수는 없죠. ^^

07/03/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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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그런데 EMI 는 국내 예약판매를 아직 지속하나요?

저번에 구입을 못해서, 찾아본곳은 다 재고가 없는것으로 나오던데, 혹시 판매하는 곳을 아시면 알려주세요.

07/03/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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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아..YES24는 아직 하는것 같더군요.

07/03/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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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결국 샀습니다만..답변 감사드립니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레이블하나하나의 역사같은걸 꽤 흥미잇어하는데..그중 EMI라는 레이블과 EMI의 연주들을 좋아합니다..그런데 EMI는 음질 욕을 종종 듣곤했었죠..^

그래도 자세히 이것저것 보면 EMI는 거대 독립레이블 다운면이 잇습니다. 음질은 좋을땐 한없이 좋고 안좋은건 희안하게 안좋고..그런 레이블이죠..
LP시절에도 EMI가 염가로 발매하던 셰라핌이나 뮤직 포 플레저같은게 아니었으면 못들었을 많은 음악들이 또 애틋하기도하고..하여튼 꽤 유별난 생각을 하는것 같군요.^

07/03/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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