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 음반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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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LP음반점에서 모노음반을 찾는분이 가끔 보입니다.

 

 모노음반이 더 좋다고합니다.

 

 "모노야말로 아날로그의  궁극적인 도달점" 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좀 아리송하지만 그뒤로 모노음반을 좀더 유심히 듣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웬지 좋게 들립니다.( 사실, 오디오가 좀 약소해서 잘모르겠지만..)

 

 스테레오보다 음이 또렷하다고 말합니다.

 

 고클을 보면, 모노를 하찮게(?)여기는 걸 이따금 봅니다.(모노 음반이 별로 인기가 없는것같읍니다.)

 

 저 역시 그랬읍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모노를 좀더 유심히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님들은 어떠신지요.

 

 

P.S.  그러고 보니, 모노음반들은 mono라는 표시를 눈에 쉽게 띄게 놓는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작성 '07/04/08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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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고클에서 모노를 하찮게 말하는경우가 잇었기도 했지만 아마 추천하기에 꺼리다보니(처음엔 음질 좋은게 와닿는 경우가 많으니..)언급이 애매했던게 그렇게 보인것같습니다. 실제로는 모노럴시대의 명장들의 기록은 너무나 소중하죠. 토스카니니나 앙세르메/스위스로망드. 뮌시/보스턴 심포니. 발터등 모노럴로 이루어진 기록의 많은수가 바이노럴 시대에서 좀처럼 재현되지 않는기록들이 많습니다..

이걸 CD로 발매하면 많은수가 복각이 부실해서 학을 땐 사람이 많거든요. 그러니 모노럴을 피하라..라는 조언이 등장하는경우가 많아진것같습니다. 음악을 접한지 얼마안되어 모노럴레코딩의 진가를 알아보기 힘들때가 많다 생각합니다...그럴땐 귀한연주라도 섣불리 모노럴을 접했다가 실망을 토로하게 하는것도 속상한 일이라서, 그냥 모노럴은 피하라는 말을 하게되는것도 같습니다..

개인적인 경우라면, 워낙 후진 오디오(스피커 하나 안나옴)덕분에(?) 음질같은건 아무상관없이 레코드만을 어렵게어렵게 구해 들었던 추억이 진해서, 그게 모노인지 뭔지도 관심없이 그냥 들어버릇하다보니 CD든 카세트든 LP든 다 정겨워하는 편입니다...하이파이적관점의 청력은 약간 둔한편이 좋은점도 잇는것같네요...아예 모노럴 카트리지를 구해다가 스피커하나로 들어야한다고까지 말하곤 하죠..

07/04/0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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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모노음반은 (스테레오가 나오기전의 )모노시대의 연주음반이라고 하는것이 맞겠죠. 물론 그 시대의 절정의 명연주 음반이 있겠지만, 그 이후(5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에도 연주좋고, 음질좋은 스테레오반이 널렸는데... 굳이 모노음반을 추천하지 않는거겠죠...^^;

07/04/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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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그렇습니다...확실히 최신 레코딩에 연주좋은 현역의 연주자들을 또 회고적으로 폄하하는것도 문제죠.

양쪽의 소중한 기록을 다 챙겨듣고싶어하는 편이라..일본쪽의 일방적인 경향이 한국에도 영향을 미치는경우가 많습니다. 모노럴의 경우도 그쪽에는 엄청난 모노럴 광들이 잇는데, 이들은 아예 모노럴기록들만을 진짜라고 까지 하죠..그래서 스테레오기록들을 좋게 말하면 깊이가없는걸로까지 치부합니다..
이런건 너무 편향된 거겠죠. 이런식으로 한국에도 그런 견해가 좀 있는경우 있습니다. 고클서도 추천해주신 분들이 모노럴을 꼭 폄하하는걸로 보이진 않았고,모노럴 명연과 현재의 명연 모두 중요합니다.

07/04/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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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하찮게" 라기보다는 "비선호"라고 고치는게 적절하겠읍니다. 아마도 실내악 위주의 음반에서 찾지않을까.. 하고 생각됩니다. 모찾사(모노를 찾는 사람들)들은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겠지요. 저도 좀 아리송했는데, 역시 제생각도 스테레오입니다. 그리고 모노도 주의깊게 청취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father님, meridian7님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07/04/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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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모노음원은 CD로 듣는것 보다는 LP 재생시스템(모노전용 카트리지를 갖춘)으로 들어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과 보관 및 운용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있죠.. (ㅠㅠ)

07/04/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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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decca의 LXT 2000번대 GOLD 시리즈나 COLUMBIA의 33CX 블루 & 골드, EMI의 ALP시리즈, 필립스의 minigroove시리즈와 마블 레이블 시리즈들을 들어보신다면 이게 스테레온지 모논지...어떤 때는 헷갈리는 때도 있을 정돕니다.

요즘은 이런 중고음반들 가격이 너무 올라서 귀하지도 않지만, 혹시나 눈먼 판들이 한번씩 눈에 띄면 사서 모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3,000원이나 5,000원이면 고맙지 않겠습니까?^^)

이웅현님 말씀처럼 소중한 기록으로 여기면서 음질보다는 연주의 질을 따지는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07/04/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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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노트북의 작은 스피커로 듣는 고클의 방송 아주 좋습니다. 노트북 하드 디스크 회전하는 소리가 희미가 하게 들리는 밤에 고클 방송 들어 보세요.아득하게 밀려오는 가슴 벅찬 말러 교향곡이 아주 만점입니다.
유사 모노라고나 할까요?
모노음반인 미켈란젤리 연주의 갈루피 소나타가 실려 있는 옛적 데카 음반이 재발매되었으면...

07/04/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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