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덧붙이며..수입상들의 행패와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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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상들과 음반판매상들의 행패야 어제오늘일이 아니죠...예를 들면

 

지금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굴다의 베토벤소나타전집(엘로퀀스) 사건도 가관이었죠..

 

처음에 핫트랙스(지금의 교보)에서 예약판매때 내놓은 가격이 8만원대였었습니다.

 

클래식스에서 3만원대 가격에 내놓자마자, 슬그머니 예약판매코너가

 

없어지더니만.  2만 9천원대로 내놓더군요...

 

그때의 소비자들은 난리가 났었습니다. 사람을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참...

 

이 사건하나만 봐도, 지금 우리나라의 음반시장이

 

얼마나 가격을 비합리적으로 폭리를 취하게끔 정해지는지 알 수 가 있습니다.

 

클래식듣기 시작할 때는 불법복제해서 듣는 분들을

 

안 좋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면 , 누가 불법복제해서 듣겠습니까? 불법복제해서 들으라고해도

 

정품사서 듣습니다.  

 

FTA협상에서 다른 분야는 개방이 안되고, 음반분야만, 자유무역화

 

됐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작성 '06/08/02 16:26
sb***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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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다 잘 정리되고 믿고 구입할수있게 되기를...

06/08/0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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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그런데 그때 굴다의 베토벤 소나타/협주곡 전집의 가격 문제는 핫트랙스에서 오버했던 결과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약을 먼저 받기 위해 기존의 가격 곱하기 12를 했던 것이라는 거죠. 핫트랙스에서 종종 그러는 일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본래 음반이 수입되기 전까지는 최종적인 가격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행패'라기보다는 '무지'의 결과였던 것입니다.

06/08/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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