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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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비다케의 부활(?)이랄까..??

근간 들어 그의 음악이 유행이나 하듯 많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브루크너를 좋아하지만 그의 브루크너는 들어 본적이 없죠.(푸르트벵글러, 반트외엔^^;..)

레코딩을 무척이나 싫어한다거나 그 외골수적인 성격이나 신랄한 입심, 선불...

몇가지 들어 본 그의 단편적 정보만으로도 호기심을 팍팍 자극해 왔던지라 언젠가 나도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그의 브루크너 음반은 구하기 어렵거나 비싸다거나... 뭐 그렇더군요.

 

그러던 차에 '첼리비다케의 브루크너 8번' 이 반짝 반짝..

가격 정보란에서 본 한 회원님이 주신 정보에 눈이 멀어...

또다시 지름신의 부름을 받은 손가락들이 마구 오더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기다리는 기분이 그만입니다...

 

요즘 들어 16개월된 우리 꼬마 아들이 자꾸 CD를 노리는데,

그것이 침을 질질 묻히며 하모니카를 불어대거나 집어던지거나 바닥에 두드리는 소리를 아주 즐깁니다.철저 방어를 함에도 벌써 카르멘-그 머나먼 곳 캐나다에서 구입한- 이 부서지고... 너덜너덜해진 부크릿,금간 케이스가 한둘 아닙니다. 당해 본 사람은 알죠 그 기분..

아무튼 이번 것은 잘 사수해야죠..

 

 

 

 

작성 '05/11/24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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