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투바흐] 명곡명반 성악특집 (7/6 토, 오후4시 ~ 6시 30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클래식음악애호가들의 화제가 되고 있는 론 하워드감독의 다큐영화 <파바로티 Pavarotti, 2019>, 톰 볼프감독의 <마리아 칼라스: 세기의 디바>상영을 계기로 성악곡의 명곡명반을 모아서 듣겠습니다. 오페라 무대와 가곡을 주름잡았던 불멸의 목소리, 위대한 성악가들의 오페라와 가곡,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 가슴이 뭉클해지는 가장 위대한 명작!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불멸의 명곡들을 세계적인 성악 가수들의 완성도 높은 목소리로 감상하는 이 시간은 아주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마리아 칼라스,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라몬 바르가스,

유시 비욜링, 알프레드 델러, 마리오 델 모나코, 주세페 디 스테파노,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니콜라이 게다, 헤르만 프라이, 프리츠 분덜리히, 토마스 크바스토프, 브린 터펠, 페루치오 탈리아비니, 요나스 카우프만, 마티아스 괴르네, 캐슬린 페리어,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 비르기트 닐손, 레나타 테발디, 레온타인 프라이스, 크리스타 루트비히, 미렐라 프레니, 루치아 포프, 체칠리아 바르톨리, 엘리나 가랑차, 안네 소피 폰 오터, 제시 노먼, 안나 네트렙코, 조수미, 고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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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참가댓글을 남기시고 오시면 됩니다.

* 감상회비 =1만원 (음료+감상회자료)

[몽크투바흐]는 소문난 명반과 정말 좋은 음향으로 꽉 찬 공간, 매주 토, 일요일 - 모두의 감상실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뒤풀이를 겸해서 늦은 시간까지 음악 들으며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까다로운 오디오 마니아 분들께도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좋은 소리는 오디오적인 쾌감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강남구 신사동 564-9 2층 카페 <Monk to Bach>

“ 압구정역 4번 출구 나와서 그대로 5분정도 걸어서 두 번째 건널목이 나오면

건널목 근처골목으로 우회전해서 바로 좌회전으로 20m가면 2층으로 가는 나무계단 오르시면 됩니다.

 “ 전화문의”  070-8637-5636 [카페 몽크투바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