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헤일핑크 음악 박물관을 도와 주십시오!

음악 애호가 분들, 특히 옛 악기와 피아노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네덜란드에서 귀중한 피아노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헤일핑크 음악 박물관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폐관 위기에 몰려서 현재 이를 막기 위한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내한했던 미하엘 찰카 씨가 이곳에서 음악감독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아래의 글을 한 번씩만 읽어 주시고 괜찮으시다면 지지 서명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taeKimpf/posts/10217009802572124

     
지금 유명 연주자들도 많이 서명을 해주고 계시고 한국에서도 소식을 들은 애호가 분들이 조금씩 도와 주시고 계시지만 아직까지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온라인으로 서명을 하시게 되면 입력하신 이메일 주소로 승인 요청 이메일이 발송될 겁니다. 이것까지 승인 요청을 해 주시면 서명 완료됩니다. 도와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