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는 줄 미리 알았더라면...!
http://to.goclassic.co.kr/free/3034
클래식의 클자도 모르는 일자 무식인 저;
그나마 유일하게 '좋아해요...'라고 슬금슬금 말이라도 해볼만한 작곡가라면
꼴랑 모차르트 한 명;;;
그나마 집에 있는 모차르트 앨범도 몇장 안되는데, 그 중에 대부분은
무슨 클래식 전집- 이집 저집마다 세계문학전집과 함께 구비해두는 그
4~50장 짜리의-_-; -에 들어있는 것이었지요...
당연히 지휘자가 누구네 연주자가 누구네 하는 건 염두에 둘 줄도 모르고요..
그런데 오늘에 와서, 집에 없는 '레퀴엠'이 너무나 사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핫트랙스에 가서 모차르트 레퀴엠을 딱 찍어보니,
아아.... 왜이리 많은 것이야... -ㅁ-....
이리 고민 저리 고민... 하다가
어쩐지 얼굴이 마음에 드는; Bohm이란 아저씨의 레퀴엠을 골라서 샀습니다.
저분이 75세 때인가 앨범이라길래, 아아, 뭔가 인생의 연륜이 묻어나지
않겠는가, 싶어서요.
그런데 한참 있다 여기에 들어와보니, (고음악 좋아하시는 분의 사이트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이 곳을 알게 되었네요.)
모차르트 레퀴엠 앨범에 대한 자세한 가이드가 있지 않겠습니까.
에휴;; (바보짓;;)
이러면서 성장해 가지 않겠는가...라고 자위해 보지만;

..그런데 음감이나 섬세한 귀가 없는 사람은ㅡ 역시 음악 듣는 게 잘
늘지 않겠지요?
음악은 아름답지만, 늘 저에게 좌절을 줍니다....

작성 '02/10/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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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칼뵘 연주면 후회안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반중의 하나이기도 하지만,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소위 명반중의 하나이니까요.^^

02/10/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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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저두 칼뵘의 연주를 좋아합니다 ! 그 감동이란~

02/10/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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