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클래식 동호회에서 빛을 발하고 계신 회원분들..정말 음악평론가 수준의 글과 지식을 자랑하시는데...도대체 생업은 뭘 하고 계신 분들인지..



혹 생업따로 음악 따로 이신분들..



이런 지식을 가지고 왜 아마추어 비평가라도 안하시는지...

음 듣자하니 몇몇사람은 음반평을 쓰시는 분들도 있다지만..안하시는분은??



이런 분들이 강호에서 몸을 숨기고 계신데

왜 가끔 무식하고 한심한 음악기자들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그리고 또..

이런 분들이 가만히 계시면 어설픈 평론이라도 하고 싶어하는 저는 어찌해야하는지??



잠자코 수양해서 하산할 날만을??



궁금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