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연말에 하던 송년음악회..그렇게 지겹던 합창교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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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30일 아니면 31일 꼭 송년음악회가 있고 언제나 어김없이 합창교향곡이 있었죠. 합창교향곡이 지겹다기보다는 매년 같은 날에 꼭 합창교향곡이 울려퍼져야만 한다는 고정관념같은게 너무 지겨웠고,,사실 KBS 교향악단이 정말 지겹다는 듯이..별 발전없이.. 항상 한결같이 비슷한 부분에서 비슷한 삑사리를 질러대는 그게 너무 지겨웠고...하여간 그래서 연말에 떠올려지는 합창교향곡은 그냥 지겨움 덩어리같은 거였는데..
재작년부터인가..언제부터지..연말에 합창교향곡 듣기가 힘드네요.
작년에 밀레니엄이라고 난리칠때 정명훈씨가 연주했었던가...비싼 표 경쟁이 무서워서 갈 생각을 아예 안 했던 콘서트였는데..
지금 아바도 합창교향곡 신보 듣고 있는데.. 세뇌를 당해버린건지...아니면 정말 12월에 이 곡이 어울리는 건지...가장 좋아하는 2악장의 상쾌함과 당당함이 차가운 겨울바람에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예술의 전당 연말 프로그램에 올해도 역시 합창교향곡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고..

사실 12월 마지막날 어눌한 연주의 합창교향곡이나마 듣고 연주회장을 나설때 몰아치는 바람의 차갑고 상쾌한 머릿속이 싹 개인 느낌 그건 참 좋았는데..
뭐든 있던게 없어지면 항상 아쉽네요.
부천필이 말일에 연주해준다면 참 좋을텐데...기왕이면 그 가녀린 팀파니스트보다 좀 더 괴력있는 팀파니로..홍홍..
작성 '00/11/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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