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올해 공연들 대체지휘자가 정해졌네요.
http://to.goclassic.co.kr/free/8597

변경 세부내용

 

1. 서울시향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4

일 시: 2016715() 오후 8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정명훈 얀 파스칼 토틀리에(Yan Pascal Tortelier)

협 연: 조성진(피아노)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 협주곡 1, 차이콥스키, 교향곡 4

715일 예정된 <서울시향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4>BBC 필하모닉의 명예지휘자, 런던 왕립 음악원 교향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인 동시에 오는 9월부터 북유럽의 명문 교향악단인 아이슬란드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로 활동을 하게 될 얀 파스칼 토틀리에(1947년생)가 지휘봉을 잡는다. 아이슬란드 심포니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내한하여 서울시향과 호흡을 맞춰 극찬을 이끌어 낸 거장 오스모 벤스케가 수석 객원 지휘자로 이끌어 왔다. 바이올리니스트 출신인 얀 파스칼 토틀리에는 런던 필하모닉과의 협연으로 본격적인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지휘로 전향하면서 피츠버그 심포니, 상파울루 심포니 등의 수석객원지휘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런던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파리 오케스트라, 로열 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을 지휘해 왔다.

본 공연은 쇼팽 콩쿠르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콩쿠르 우승 곡인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이어서 일찍이 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난해 말 티켓 오픈 직후 매진된 상태다.

 

2. 서울시향의 브람스 교향곡 2(8.24) & 엘리아후 인발과 올가 케른(8.25)

일 시: 2016824(), 25() 오후 8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정명훈 엘리아후 인발(Eliahu Inbal)

협 연: 유자왕 올가 케른(Olga Kern, 피아노)

프로그램: 브람스, 다섯 개의 헝가리 무곡 17-21,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브람스, 교향곡 2

오는 318일 서울시향과 말러의 교향곡 7번 지휘로 이미 클래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거장 엘리아후 인발(1936년생)824일과 25일 양일 공연에서 서울시향과 다시 한 번 조우한다.

엘리아후 인발은 음반으로나 만날 수 있는 이미 세상을 떠난 여러 거장 지휘자들과 현존 지휘계를 연결하는 몇 안 남은 노장 지휘자이다. 세계적 거장이 한국의 교향악단을 3년 연속 방문하는 것 자체가 서울시향이 음악적으로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며, 엘리아후 인발 역시 해를 거듭할수록 서울시향만의 색채를 더욱 다채롭게 다듬으며 이를 즐기고 있다. 2015년 내한 시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지휘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교향곡 2번을 지휘한다.

협연자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에서 올가 케른으로 변경된다. 러시아 출신의 올가 케른(1975년생)은 서울시향과 2008년에 제임스 드프리스트의 지휘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7세 때 라흐마니노프 콩쿠르 우승 이후 각종 국제 콩쿠르서 수상을 거머쥔 실력파 연주자로 2001년 제11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30년 만에 이 대회의 첫 여성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협연곡은 라벨의 후기 대표작인 피아노 협주곡으로, 본 프로그램의 성격을 고려하여 엘리아후 인발이 협연자를 직접 추천하였다.

 

3. 서울시향의 브람스 교향곡 1

일 시: 2016129() 오후 8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정명훈알렉상드르 블로슈(Alexandre Bloch)

협 연: 김 한(클라리넷)

프로그램: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1

129일 예정된 <서울시향의 브람스 교향곡 1>은 젊은 음악인들의 향연이다.

클라리네티스트 김한(1996년생)이 예정대로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협연하며, 지휘는 알렉상드르 블로슈(1985년생)가 맡는다.

프랑스 출신의 알렉상드르 블로슈는 넘치는 에너지와 음악적 통찰력을 두루 갖춘

주목할 만한 신성으로 꼽힌다. 지난해 7월 서울시향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단원들의 객원지휘자 사후 평가에서 최상위권으로 뽑혀 그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서울시향과의 교감에도 뛰어나다.

블로슈는 201235세 이하의 유럽 지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면서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건강 이상으로 지휘가 불가한 마리스 얀손스를 대신해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차세대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현재 아담 피셔가 수석지휘자를 맡고 있는 뒤셀도르프 심포니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4. 서울시향의 합창 교향곡(12.28) & 서울시향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12.29)

일 시: 20161228(), 29() 오후 8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 휘: 정명훈크리스토프 에셴바흐(Christoph Eschenbach)

프로그램: 베토벤, 교향곡 9합창

1228<서울시향의 합창 교향곡>29<서울시향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는 지난 1월 정명훈 전 감독의 첫 대체 지휘자로 나섰던 크리스토프 에셴바흐(1940년생)가 대미를 장식한다.

작성 '16/03/17 17:25
na***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na***:

본 공연이 끝나고 나서 크리스토프 에셴바흐는 ‘마지막 끝 풀트까지 최선을 다해 연주하는 몇 안 되는 훌륭한 오케스트라’라고 서울시향을 평했다.
에셴바흐는 서울시향의 송년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으로 다시 한 번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인류애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베토벤의 위대한 마스터피스가 명장의 손끝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16/03/17 17:26
덧글에 댓글 달기    
    na***:

글이 좀 짤려서 덧달았습니다.

16/03/17 17:27
덧글에 댓글 달기    
bi***:

얀 파스칼 토르틀리에는 찾아보니 폴 토르틀리에 첼리스트 아들이네요...

16/03/18 10:14
덧글에 댓글 달기    
jp***:

얀 파스칼 토르틀리에님은 십수년전 북아일랜드 얼스터 교향악단을 이끌고 내한공연 하셨습니다. 그때 멋진 세헤라자데를 들려주셨지요

16/03/19 13:35
덧글에 댓글 달기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2
 


공지 (공식 트위터 ), 모집, 홍보, 프로그램 등 많은 분들께 알릴 일은 고클의 플라자에서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6738pu*** '16/04/1810912 
6737lo*** '16/04/1210775 
6736fl*** '16/04/1210780 
6735ko*** '16/04/10108141
6734po*** '16/04/1010779 
6731mi*** '16/04/0710880 
6730op*** '16/04/05107932
6728em*** '16/04/0310772 
6726co*** '16/03/3110774 
6725bm*** '16/03/2910790 
6724co*** '16/03/28108051
6723yj*** '16/03/2510856 
6720te*** '16/03/2310795 
6718mi*** '16/03/2210780 
6717ck*** '16/03/2210796 
6716fl*** '16/03/2210793 
6715tj*** '16/03/2210774 
6714co*** '16/03/2210766 
6713co*** '16/03/2110772 
6712ck*** '16/03/1810782 
6711ck*** '16/03/1810779 
6710na*** '16/03/17107892
6709th*** '16/03/1710770 
6708ni*** '16/03/1610761 
6707at*** '16/03/1510797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8002 (49/321)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