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레즈 말러 박스 전집
http://to.goclassic.co.kr/newrelease/1693
BOULEZ CONDUCTS MAHLER

말러리안들이 그토록 기다리고 있던 아이템인듯 합니다. 총 14CD이고 도이치 그라모폰 홈페이지에 의하면 10월 7일 발매된다고 하니,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초에 볼 수 있겠군요. 아래는 홈페이지 링크 주소와 트랙 리스트입니다.

http://www.deutschegrammophon.com/kr/cat/single?sort=newest_rec&PRODUCT_NR=4779528

CD1 - 1번, 장송제전
CD2 - 2번
CD3 - 3번 1~3악장
CD4 - 3번 4~6악장, 탄식의 노래
CD5 - 4번
CD6 - 5번
CD7 - 6번
CD8 - 7번
CD9, 10 - 8번
CD11 - 9번
CD12 -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10번 아다지오
CD13 - 방랑하는 젊은이의 노래, 뤼케르트 가곡, 죽은 아이를 그리는 노래
CD14 - 대지의 노래
작성 '13/08/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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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기다린 자는 복이 있나니 전곡음반이 저희 것임이요...

13/08/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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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아~! 절반 모았는데...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13/08/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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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절반쯤 가지고 계신 경우에는 낱장 구매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쥬얼케이스에 오리지널 자켓의 맛도 느낄 수 있고 말이죠. 보관이 다소 불편할 수는 있겠습니다만...하긴 뭐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은 박스반의 가격이겠지요.

13/08/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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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말러는 발터, 번스타인, 솔티 중심으로 들었는데,
무식한 질문이지만 불레즈도 평이 좋은가봐요...

13/08/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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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그러게요.. 저도 이번에 구입해볼까 합니다.

13/08/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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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네요. 불레즈 말러는 처음 5, 6번은 꽤 반응이 좋았는데, 그 이후로 잠잠해지더니 새 음반 소식도 거의 안들렸거든요...

13/08/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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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불레즈의 말러는 별미로들으면 몰라도 필청반으로는 많이 모자랍니다.
대표적으로 과대평가된 음반.

13/08/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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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재작년 말에 영국아마존에 싼값에 떠서 예약구매해놨건만 몇달전 취소처리되서 아주 화났던 적이 있죠. 혹시나하고 좀전에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아직 어디도 예약 들어간 곳은 없는 듯 하네요.

13/08/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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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번스타인 텐슈테트 등의 묵직한 말러를 좋아하신다면 모르겠지만, 그 반대 성향의 날렵하면서 현대적인 시각에서의 말러를 좋아하신다면 길렌과 더불어 최고로 꼽을 수 있다고 봅니다.
예약 떳다가 사라진 이유는 아마도 가장 최근에 나온 탄식의노래나 가곡집까지 포함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만.. 확실한건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은 짜라투스투라와 함께 커플링 됐던 2번 1악장 초기버전이나.)
ps. 전 머 이미 다 있기 때문에 나오던 말던..^^

13/08/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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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이미 낱장으로 한장씩 모은 사람으로서, 그래서 한곡씩 꼼꼼하게 들어본 사람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가장 순음악적으로 말러음악의 본질을 직시한 전집으로 평가하고 싶군요. 이런 저런 주관에 대중 영합적인 자극성을 가미한 기존의 다른 연주에 비해 꼭 듣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말러 녹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물론 이역시 제 나름의 느낌일뿐이지만....

13/08/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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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한장씩 사서 듣다보니 전집이 되었는데 번스타인보다 손이 자주가는 전집이 되었습니다.

13/08/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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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G 홈페이지 어디에 있지요? 안 보이네요.사이트 주소 좀 연결 시켜 주세요.

13/08/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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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링크해드렸습니다.

13/08/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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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아 감사 합니다. 말러에 너무 말리는것 같아 멀리했는데

13/08/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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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낱장으로 모으는 중이니 일단 패스. 근데 1번은 솔직히 실망스럽던데요..녹음문제인지...현이 너무 무게감이 떨어짐.

13/08/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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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초기 자켓 사진을 그대로 유지했다면 번스타인 에르떼 이후로 가장 멋진 말러 낱장 자켓이 되었을 것인데 DG에서 멋진 자켓을 버리고, 불레즈의 사진으로 도배한 자켓이 아쉽습니다.

13/08/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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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g***:

일련의 박스들이 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더군요.

13/08/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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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말러를 그다지 자주 듣지 않는 저에게도 이 음반은 구미가 당기는군요.

13/08/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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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제작년 아마존에서 선주문했다가 발매 취소된게 확정됐나보네요. 저렴하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13/08/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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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음질이 정말 뛰어납니다. 근래 들어본 DG 앨범 중에서는 최상급일 듯.

물론 연주와 해석에 대해서는 견해가 엇갈릴 수 있겠죠. 작곡자의 형이상학이나 관념을 배제하고 오로지 악곡의 구조적 접근으로만 일관하겠다는 태도 같은 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피에르 불레즈가 구조주의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구조주의자들이 본래 텍스트의 관념이나 형이상학, 창작주체의 정신세계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외면하는 성향이 있지요.

13/08/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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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예술 텍스트가 창작주체의 산물이냐 주체 없는 구조적 짜임새의 결과물이냐는 중요한 논쟁거리.

대중적으로야 어떤 텍스트를 철저히 창작주체의 정신적 소산으로 보는 경향이 여전히 강하지만(작가 또는 작곡자의 의도가 텍스트에 담긴 의미의 전부요 정확한 이해의 과녁으로 보는 것도 다 이런 입장) 그런 입장에도 이율배반적인 태도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드러나죠. 가령, 창작주체의 전언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난 텍스트는 얄팍한 하류로 치는 태도. 그 전언을 되도록 감추면서 각기 다른 감상과 해석이 가능해야 텍스트가 풍요롭다고 보는 태도. 창작주체가 강고한데 그 전언을 되도록 은밀히 감춰야 예술이라는 이름에 값한다? 왜?

참고로 '텍스트'text 라는 말도 구조주의자들이 작품을 '작품'이라 말하기 싫어서 만들어낸 용어입니다.작품이란 말에는 어떤 개인적 주체가 지어낸 것이라는 함의가 너무 강하니까. 주체 없는 관계망의 '얽힘'과 '짜임'에 부합하는 말이 바로 텍스트였던 셈..

13/08/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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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3번은 불레즈, 번스타인, 하이팅크, 래틀, 아바도 등 8-9명의 유명지휘자들 녹음들어봤지만..개인적인 생각으로 불레즈가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데
전집이 나오는군요..발매 후 가격좀 내려가면 지르겠습니다. ㅋ

13/08/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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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

독일아마존에서 예약판매 시작했네요

13/08/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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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0***:

배송료까지 8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

13/08/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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