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A, memoire vive 신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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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 mémoire vive


신보

1.IMV083(2CD) 마리아 칼라스- '오페라의 밤' - 1958년 12월 파리 콘서트 실황


1958년 12월 19일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렸던 마리아 칼라스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 실황 음반. 언론은 이 공연을 두고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콘서트'라고 극찬했다. 마리아 칼라스의 이 공연무대에는 이탈리아 오페라에 대한 애정과 그녀의 천재적 자질이 유독 빛을 발했고,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빈 좌석이 거의 없을 정도로 가득찼던 세기의 공연! 이 날 관중석에 있던 그리스 출신의 세계 선박왕 오나시스가 마리아 칼라스에게 매료되어 후일 오나시스와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켰던 계기가 된 공연으로도 기억된다.

*디아파종 도르(Diapason d’or) 상 수상

<수록곡>
CD1 : 베르디 <일 트로바토레>, 벨리니 <노르마>,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아리아와 서곡
CD2 : 푸치니 <토스카> 제2장
 

2.IMV082(2CD) 재즈 in 칸느 1958


- 스테판 그라펠리, 엘라 피츠 제랄드 등 세계 최고 재즈 아티스트들의 1958년 레코딩
시드니 베쳇 (색소폰)
엘라 피츠 제랄드 (보컬)
모던 재즈 콰르텟
디지 길레스피 (트럼펫)
콜맨 호킨스 (색소폰)
마샬 솔랄 (피아노) 외
재즈의 황금기였던 1950년대, 세계 최고의 재즈 아티스틀이 프랑스 칸느의 크로와제트에서 뭉쳤다! 엘라 피츠 제랄드, 디지 길레스피, 시드니 베쳇, 모던 재즈 콰르텟 등 재즈계의 빅 네임(big name)이자 전설이기도 한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이 연주하는 생생한 재즈의 리듬과 에너지를 담은 앨범. 그 외에 프랑스 재즈의 거장 클로드 루더, 마샬 솔랄 등의 연주도 수록되어 있다. 1958년 7월 8일~13일, 칸느 영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한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의 공연 실황을 2장의 CD에 담은 희귀 레코딩이다.

<수록곡>
시드니 베쳇: Introduction / I've found a new baby
콜맨 호킨스: Indian summer
엘라 피츠 제랄드: My heart belongs to daddy
MJQ: Sait-on jamais
디지 길레스피: Sweet Lorrain 외
 

3.IMV080 오펜바흐: 오페라 부파 <브라반트의 주느비에브>

소프라노: 드니즈 뒤발(Denise Duval)
테너: 장 지로도(Jean Giraudeau)
연주: 프랑스 방송 관현악단
감독: 마르셀 카리뱅(Marcel Cariven)

중세 유럽의 인기 설화였던 '브라반트의 주느비에브'를 코믹 오페라로 재탄생 시킨 오펜바흐의 걸작 오페라 부파! 유쾌한 언어 유희, 코믹한 사운드, 집단 망상 등 오펜바흐가 <브라반트의 주느비에브>에서 사용한 음악적 유머는 <지옥의 오르페우스>보다 풍부하고 다양하다고 평가된다. 특히 주느비에브 역의 소프라노 드니즈 뒤발의 연기와 노래는 영리하고 미치광이같은 주느비에브를 마치 동화책을 보여주듯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여느 레이블에서도 찾기 힘든 희귀 레코딩임은 물론 최고 음반상을 수상해 주목받고 있다.

*<르 몽드 라 뮈지크> 별4개
*디아파종 만점 음반
*<오페라> 잡지 '다이아몬드 상'


* 재입고 음반

1.IMV081(2CD) 클라라 하스킬-4개의 모차르트 협주곡 연주집

클라라 하스킬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연주집 (9번 K.271, 19번 K.459, 24번 K.491, 20번 K.466)

이 음반에는 프랑스 국영 라디오 방송국에서 어렵게 찾아낸 아카이브가 포함되어있는데, 바로 건강이 악화되어가던 클라라 하스킬이 수술 직후에 연주한 피아노 협주곡 20번 레코딩이 그것이다. 당시 클라라 하스킬은 극심한 두통과 시력을 잃어가던 고통 속에 있었는데,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에 참여를 앞두고 어느 젊은 의사로부터 시신경 종양 제거 수술을 받게 되었다. 1950년경 이전에는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는 안타깝게도 1960년 12월 7일 죽음을 갑작스럽게 맞이하게 되는데, 이 음반에는 1948~1956년 사이의 연주들이 수록되어 있어 클라라 하스킬이 가장 화려하게 활동하며 각광받던 시기의 연주들을 감상할 수 있다.

* 『객석』의 선택 - "모차르트 해석의 독특하고 뚜렷한 경향을 제시하고 떠난 하스킬의 귀한 실황. 애호가들이 모차르트 연주자로서 그녀의 연주를 선택하는 이유는 고귀하고 순결한 피아노 음색을 통한 색다른 경험을 만나기 위해서일 것이다. 나긋나긋 부드러운 동시에 탄력이 넘치는 터치는 물론이고 화려함과 구성의 묘를 동시에 고려한 즉흥성 풍부한 카덴차들, 한 치의 과도함도 허용치 않는 깔끔한 서정성 역시 하스킬만의 솜씨다." - 객석

협주곡 9번: 프랑스국영라디오방송오케스트라 , 지휘-이고르 마르케비치
1955년 6월 8일 연주 (로잔 Beaulieu 극장)
협주곡 19번: 컨서바토리 컨서트 오케스트라, 지휘-예르지 카틀르비치
1956년 9월 6일 연주 (브장송 시립극장)
협주곡 24번: 프랑스국영라디오방송오케스트라, 지휘-앙드레 클뤼탕스
1955년 12월 8일 연주 (파리 샹제리제 극장)
협주곡 20번: 컨서버토리 카데 오케스트라, 지휘-에르네스트 부르 *
1948년 7월 25일 연주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실황)

* 2009년 6월 전세계 첫 출시
* 1948년 7월 25일, 제1회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실황 (미공개 레코딩)
 

2.IMV042 클라라 하스킬 1956년 브장송 독주회 실황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슈베르트)

모차르트:뒤포르 미뉴엣에 의한 9개의 변주곡 K.573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8번 Op.31 No. 3
슈만: 어린이정경 Op. 15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A단조 Op. 42 D. 845

이 음반은 1956년 브장송 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의 연주를 담은 귀중한 음원을 기초로 하고 있어, 하스킬 특유의 천상의 영롱함이 아롱져 있는 예술적 타건의 백미를 맛볼 수 있다. 수록된 네 곡 중 세 곡이 이미 필립스에서 출시된 바 있지만, 음반에서는 기교상의 완벽함을 떠나, 스튜디오 녹음에서 느낄 수 없는 청중과의 상호교감에 의한 연주자의 고양상태가 그녀만의 신비로움을 배가하고 있다. 하스킬의 단정하고 맑은, 민감하고 우아한 피아노 음색과 함께 수록된 내지에는 1980년에 가진 인터뷰와 사진을 함께 수록해 하스킬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타이틀이다.

* 1956년 9월 7일 브장송 페스티벌 공연 실황
* 디아파종 도르상 수상 / * 2002년 올해의 디아파종상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상

* INA 레이블 국내 판매 1위의 베스트 타이틀
 

3.IMV049 아르투르 그뤼미오-클라라 하스킬 협연(1957년 브장송 페스티벌 실황)

아르투르 그뤼미오-클라라 하스킬 협연(1957년 브장송 페스티벌 실황) / 바이올린: 아르투르 그뤼미오, 피아노: 클라라 하스킬
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 454, K. 304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12, 10번 Op.96

하스킬과 그뤼미오, 당대 최고의 두 연주자의 모차르트 연주는 명반으로 손꼽힌다. 모차르트 소나타 K. 304와 K. 454에서 두 연주자는 찰떡궁합답게 나긋나긋하면서도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듬해 10월 동 콤비가 녹음한 스튜디오 버전보다 하스킬의 피아노 소리가 선명하며 흐뭇하다. 이는 베토벤 소나타 두 점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CODA>

* 1957년 9월 18일 브장송 페스티벌 공연 실황
* 본 레코딩으로는 첫 정규 CD 앨범으로, 유일한 정식 계약 음반
 

4.IMV031 모리스 장드롱-베토벤/브람스 첼로 소나타

첼로: 모리스 장드롱(Maurice Gendron)
피아노: 장 프란세(Jean Françaix)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모리스 장드롱 연주의 베토벤,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음반! 모리스 장드롱은 프랑스 특유의 유려하고 기품있는 연주로 스승인 파블로 카잘스를 뛰어 넘었던 고독한 연습벌레였다. 세계 최고의 첼리스트로 손꼽힘에도 불구하고 레코딩이 많지 않은 모리스 장드롱이 유일하게 베토벤과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한 희귀 음반이다. 1952~54년 레코딩.

*CLASSICA 추천 음반

<수록곡>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장조 Op.5 No.1
베토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D장조 Op.102 No.2
브람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E단조 Op.38
 

5.IMV054(2CD) 아이작 스턴-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파가니니 라캄파넬라


바이올린: 아이작 스턴(Isaac Stern)
피아노: 알렉산더 자킨(Alexander Zakin)

'음악의 황제' 아이작 스턴, 그리고 그와 함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자킨의 실황 음반. 1953년 2월13일, 20일 파리에서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레코딩이다. 스턴은 따뜻하고 표현적인 음색으로 음악에 생명력을 부여해 진정한 '음악'을 만들 줄 아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스턴과 자킨, 명 콤비가 연주하는 베토벤, J.S.바흐, 파가니니, 비외탕, 프로코피예프 등의 바이올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디아파종 도르(Diapason d’or) 상 수상
*Classique-Repertoire 9점

<수록곡>
베토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 A장조 Op.12 No.2
J.S.바흐: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G단조 BWV1001
파가니니: 라 캄파넬라 (편곡: 프리츠 크라이슬러)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F단조 Op.80
비외탕: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4번 D단조 Op.31 외
 

6.IMV058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바리톤: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Dietrich Fischer-Dieskau)
피아노: 제랄드 무어(Gerald Moore)

피아니스트 제랄드 무어와 함께 연주한 1955년 프라드 페스티벌 실황 레코딩. 리릭 바리톤의 대명사 디스카우의 젊은 시절의 목소리를 담았다. 디스카우는 30대였던 1950년 당시에 이미 테크닉과 스타일의 측면에서 세계 최정상의 성악가로 평가받았다.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하면 디스카우를 가장 먼저 떠올릴 정도로,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는 최고의 슈베르트 가곡 전문가로 청중의 마음에 남아 있다.

*디아파종 도르(Diapason d’or) 상 수상
*Classique-Repertoire 만점
*Le Timbre de Platine 상 수상
*르 몽드 드 라 무지크 별4개
 

7.IMV068 지노 프란체스카티와 로베르 카자드쉬 바이올린 소나타집

지노 프란체스카티와 로베르 카자드쉬(피아노)의 바이올린 소나타집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V 296
포레: 바이올린 소나타 1번 op. 13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2번 op. 121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 (페스티벌 앙코르곡)

* 1951년 7월 13일, 제4회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공연 실황
 

8.IMV071 제라르 수제 가곡집 (1947-56년 프랑스 국영 라디오 방송 음원)

2차대전 이후 프랑스 가곡의 전통을 전하는 제1인자이자, 격조있고 전아함으로 평가받는 베이스 바리톤 제라르 수제의 가곡집. 시벨리우스, 볼프, 라벨, 킬피넨, 도룸스가르트 등의 곡으로 1947-56년의 연주 수록

* 시벨리우스, 킬피넨 작품: 1956년 10월 9일, 시벨리우스 페스티벌 실황 / 볼프 작품: 1951년 5월 24일~6월 9일 파리, <낭만적 노래> / 도룸스가르트, 라벨 작품: 1954년 6월 13일 슈트라스부르크 페스티벌 실황 / 앙드레 졸리베 작품: 1947년 5월 30일 Club d'Essai / 모리스 칼비, 제라르 칼비, 해리 워런 작품: 1948년 5월 14일 Orchestre Paul Bonneau
 

9.IMV072 스메타나 현악사중주단의 베토벤,스메타나, 시벨리우스 연주집


1956년 6월, 스웨덴 공연에서의 베토벤과 스메타나, 핀란드 공연에서의 시벨리우스를 수록. 베토벤은 1951년 이래로 주된 레파토리가 된 작품으로, 마지막 악장의 활기넘치는 연주가 그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들이 최초로 스튜디오 녹음한 베토벤 작품이기도 하다.
스메타나의 곡은 스메타나 사중주단의 레파토리로서는 드물고, 이 연주 이후 1970년까지의15년간 3회 밖에 연주하고 있지 않는 귀중한 것이다.
녹음: 1956년
 

10.IMV073 1956년 프라드 페스티발 실황집
(파블로 카잘스, 루돌프 제르킨, 산도르 베그, 베그 4중주단)

슈만: 피아노 트리오 제3번 op.110
첼로: 파블로 카잘스, 피아노: 루돌프 제르킨, 바이올린: 산도르 베그

슈만: 피아노 5중주op.44
첼로: 파블로 카잘스, 피아노: 루돌프 제르킨, 바이올린: 산도르 베그,
산도르 졸디, 알토: 게오르그 젠더
 

11.IMV074 (3for1.5) 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1956년7월12일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정규 음원에 의해 1956년 라이브 등장!

1956년 7월 12일, 로즈바우트에 의한 라이브 녹음. 유명한 EMI반은, 이 공연의 호평을 받아 2개월 후에 같은 멤버에 의해서 파리에서 녹음된 것으로, 그 바탕이 된 연주가 이번 연주이다. 근현대음악을 주로 연주하는 로즈바우트지만, 당시 모차르트 연주에서도 인기가 있어 <돈지오반니>는 1956년의 2종외, 1950년의 라이브, 1952년의 라이브, 1958년의 라이브 녹음이 남아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정규 음원에 의해 CD화가 되는 1956년의 라이브 녹음은 젊은 안나 모포나 니콜라이 게다의 기용도 화제가 된 훌륭한 연주이다. 보너스로 1950년의 4곡, 1952년의 2곡을 포함하고 있어 비교하며 감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주: 니콜라이 게다, 수잔 당코, 안나 모포, 테레사 스티히
파리 음악원 관현악단, 합창단, 한스 로즈바우트(지휘)
 

12.IMV076 블라도 페를뮈테르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프랑스 국영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국 오케스트라 (RTF)
지휘: 루돌프 알버트(Rudolph Alberth) , 레코딩: 1957년 3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9번
파리 챔버 컨서트회 오케스트라
지휘: 페르낭 우브라두(Fernand Oubradous), 레코딩: 1955, 56년

* 디아파종 만점 음반
 

13.IMV078(6FOR4)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60주년 기념 에디션
(모차르트, 구도, 무소르그스키, 플랑, 메시앙 작품)

CD1,2: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독창: 테레사 슈티히-랜달, 리타 슈트라이히,니콜라이 게다,난 메리만 등
합창 및 연주: 파리 음악원 합창단 및 음악원 콘서트회 오케스트라
지휘 : 한스 로스바우트 , 1955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CD3,4: 구노 오페라 'Mireille'(미레이유)
지휘: 앙드레 클뤼탕스, 1954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CD5: 보리스 크리스토프(베이스) & 한스 로스바우트(피아노) 리사이틀 (베토벤, 슈만, 슈베르트, 무소르그스키 등 1955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실황)
프란시스 플랑: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1950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피아노: 프란시스 플랑, 지휘: 샤를 뮌쉬, Orchestre national de la RTF
CD6: 메시앙: 투랑갈릴라 교향곡
Orchestre national de la RTF, 지휘: 로제 데조미에르
피아노: 이본느 로리오((Yvonne Loriod), 옹드 마르트노: 지네트 마르트노
1950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14.IMV079 카라얀이 직접 피아노 연주하며 직접 해설하는 브람스 교향곡!

1977년 프랑스 국립 방송국 “France Inter”가 방송하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 “Radioscopie”에 소개된 것으로 1번트랙은 프랑스의 저명한 음악 평론가 쟈크 상셀이 카라얀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2번트랙은 브람스 교향곡 제1,2번에 대해 카라얀 자신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프랑스어로 곡의 설명과 악곡에 대한 해설을 하고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 디아파종 만점 음반

주의! : 이 DISC는 음성해설이 담긴 CD입니다.(프랑스어)

15.IMV062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 창립 100주년 기념반(1905-2005)


라벨 <우아하고 감성적인 왈츠>, 베베른 <파사칼리아>, 드뷔쉬 <바다>
스트라빈스키 <밤꾀고리의 노래>,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5번
바그너 '신들의 황혼' 중 <부룬힐데의 고별의 노래>
소프나노: 힐데가르트 베렌스
연주: 리용 국립오케스트라, 지휘: 엠마누엘 크리비느, 세르쥬 보도, 데이비드 로버트슨
녹음:1984년, 2002년

세르지오 보도, 데이빗 로벗슨, 엠마뉴엘 크리빈 등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의 역대 수장들이 지휘하는 관현악의 향연.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의 음색은 대단히 부드러우면서도 비단같은 질감이 특징이다. 라벨의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는 유려하며, 드뷔시의 <바다>, 시벨리우스 <교향곡 5번>은 굽이치는 흐름이 아름답다. 힐데가르트 베렌스와 함께한 바그너의 <불멸의 장면>은 파워는 부족하지만 과거 카라얀이 시도했던 융단같은 무한 선율의 때깔을 고스란히 살려놓았다. 베렌스의 매끈하고 관능적인 음색과 섞여들어가는 오케스트라의 몸짓. 한 호흡으로 씬 전체를 아우르는 앙상블의 흐름이 압권.
 

16.IMV022 클라우디오 아라우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


Orchestre National de France, 지휘: 이고르 마르케비치

피아노: 클라우디오 아라우


* 1976년 로잔느 국제 페스티벌 공연 실황 녹음

브람스의 제2번 협주곡은 제1번이 보다 낭만적인 데 비해 바로크시대의 전통에 더 가까운 모습이며, 이는 동곡이 그 시대의 아티큘레이션에 영향을 받아 보다 정교한 기교를 요구함을 의미한다. 이 음반은 브람스 협주곡에 관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거장 아라우가 제2번 협주곡을 레퍼토리로 하여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1976년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극장과 스위스 로잔느 페스티벌에서 연이어 공연했던 실황자료를 음원으로 한 것이다.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활약했던 전설적인 지휘자 이고르 마르케비치를 만나는 소중한 기회역시 음반을 감상하는 또 하나의 묘미이며, 특히 음반의 마지막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 아라우의 육성 인터뷰가 생생함을 더한다.
 

17.IMV001 스코트 로스의 오르간 연주집(바흐,불,프레스코발디,당글베르 등의 작품)


* 1974년, 1975년 라디오 방송 실황녹음
* <텔레라마> ffff 획득
1974년과 1975년 프랑스 문화성이 참여한 ‘프랑스 오르간의 르네상스’ 라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서의 실연을 담은 음반으로, 이 시대가 낳은 탁월한 오르가니스트 스코트 로스의 비범한 기량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하프시코드 연주자로서 더 유명한 로스는 그러한 영향으로 인해 오히려 오르간주법에서도 특유의 모방할 수 없는 터치를 구사해 내고 있다. 음반에서는 각각 지몽(Gimont,1772)과 퀴에르(Cuers,1768)에 소재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두 대의 프랑스 오르간을 사용해 잊혀져가는 도구로서의 오르간 예술의 정수를 펼쳐보이고 있다.
 

18.IMV052 크리스티앙 페라스 & 피에르 바르비제 연주집

크리스티앙 페라스(Christian Ferras)는 20세기 중후반에 걸쳐 명성을 떨친 바이올리니스트로, 자크 티보와 지네트 느뵈의 뒤를 이어 프랑스의 바이올린의 계보를 이었다. 1949년 롱-티보 국제 콩쿨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면서, 피아니스트 피에르 바르비제(Pierre Barbizet)를 만나게 되었다. 이후 이 두 연주자는 오랜동안 호흡을 맞추며, 역사상 가장 유명한 듀오로서 명연주를 남겨 왔다.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바르톡: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파가니니: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외

바이올린: 크리스티앙 페라스, 피아노: 피에르 바르비제
 

19.IMV023 카트린느 콜라르의 젊은 시절 피아노 연주집


바흐(리스트편곡): 전주곡과 푸가
드뷔쉬: 에뛰트, 프랑크: 전주곡,코랄과 푸가
메시앙: 아기 예수를 바라보는 20개의 시선 중 발췌
쇤베르크 : 3개의 피아노 작품 Op.11 등
녹음: 1966년 ~1974년

피아니스트 카트린느 콜라르는 모니크 하스와 더불어 뛰어난 프랑스 여류 피아니스트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클라라 하스킬(Clara Haskil)의 후계자로도 자주 거론되었던, 그녀의 젊은 시절 녹음이 발굴되어 나왔다. 특히 바흐 연주에 있어서 명상적이면서도 세련되고 명징한 에스프리를 드날리던 모습이 인상적이다. 라벨과 드뷔시 연주는 섬세하기 그지 없으며, 바흐의 <전주곡과 푸가>, 프랑크의 <전주곡, 코랄과 푸가>는 논리적인 해석과 웅변적인 아티큘레이션이 압권이다. 역시 콜라르의 재능은 명상적인 표현력에 있다. 젊은 시절의 싱그러움과 더불어 그녀가 들려주는 진지한 피아니즘은 압도적으로 황홀하고, 도취적인 마력을 지니고 있다.
 

20.IMV059 소프라노 수잔 당코 제2집


에릭 사티: 교향적 극작품 '소크라테스'
드뷔쉬: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라벨: 세헤라자데

Orchestre Symphonique de la RAI de Rome, 지휘: 다리우스 미요
Orchestre National de la Radiodiffusion Française, 지휘: 샤를르 뮌쉬
 

21.IMV063 모니끄 드 라 부르쇼르리 피아노 리사이틀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제48번
생상: 에뛰트 op.111 제6번 토카타
쇼팽: 녹턴 Op.62 제2번, 왈츠 제11번, 제13번, 제16번,
마주르카 Op.30 제4번, 발라드 제 1번 등
피아노: 모니끄 드 라 브루쇼르리
녹음: 1959~1962년
 

22.IMV030 장 비에네르: 피아노를 위한 즉흥 (1950-1964)


피아노: 쟝 비에네르
* <레파르투아르> 만점 음반

이 음반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졌던 비에네르의 즉흥 피아노 연주에 기반하고 있으며 특히 두 시즌 동안이나 프랑스 국립 라디오 방송의 일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Et bonjour tout le monde》에서의 연주가 중심이 되었다. 당시 악기나 기술적 상황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복원기술과 연주자 비에네르의 놀라운 음악적 에너지는 마치 현재 방송을 듣고 있는 듯 생생함을 전달하고 있으며, 방송상의 기술적 요구와 예술적 이해관계의 균형을 잘 구현해내고 있다. 다양한 음악장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넘치는 애정을 기반으로 활동한 비에네르는 풀랑과 같이 연주자라기 보다 도리어 ‘위대한 인용가’로서의 음악에 대한 표현방식을 선택해 고전과 대중의 경계에 서 있었던 인물이었다.
 

23.IMV037 넬슨 프라이어 콘서트 연주집


쇼팽: 즉흥곡, 스케르초 / 슈만: 교향적 연습곡
바흐-부조니: 나 그분의 부르심 받도다 / 바흐-질로티: 전주곡 G단조 등
피아노: 넬슨 프라이어
1988년, 1994년, 1984년, 1971년 공연 실황녹음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상
* <클래시카> 추천음반
* <레파르투아르> 만점

넬슨 프라이어의 자연스런 연주는 피아노가 일정한 메커니즘에 의한 기구라는 것을 잊게 하며 마치 연주자의 목소리처럼 느껴지게 하는데, 그것을 연주하는 것이 테크닉 상의 문제가 아니라 피아니스트 자신의 연장에 불과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음반에 수록된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이나 쇼팽의 그랜드 폴로네이즈 같이 고도의 기교를 요하는 레퍼토리에서 넬슨의 발군의 연주력은 더욱 빛을 발한다. 바다가 보이는 브라질 리오의 작은 집에 살면서 언론과 청중에게 한정된 접촉만을 허락한다는 자연주의자 넬슨의 삶이 그의 연주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24.IMV003 블라도 페를레뮈터 피아노 연주집

블라도 페를레뮈터는 시적인 표현과 다양한 톤 칼라를 발산하는 연주 스타일로 대표되는 폴란드계 유태인 피아니스트이다. 또한 그의 피아노 페다고지는 이제 교본처럼 애용되기도 한다. 라벨을 위시한 프랑스 음악 해석에 탁월함을 발휘하는 그가, 프랑스의 작곡가 프랑크와 포레의 실내악을 통해 다시 한 번 프랑스 음악의 절대자임을 확인시킨 녹음이다.

블라도 페를레뮈터 피아노 연주집
프랑크: 피아노 오중주곡 Op.14
포레: 피아노 오중주곡 제 2번 Op.115

피아노: 블라도 페를레뮈터 / Quatuor Parrenin
녹음: 1966-1967년

* <텔레라마> ffff 획득

25.IMV024(2CD)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1957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공연실황)
독창: 테레사 슈티히-랜달, 테레사 베르간자 ,마리엘라 아다니 등
합창 및 연주: 음악원 합창단 및 음악원 콘서트회 오케스트라
지휘 : 한스 로스바우트
* 1957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공연 실황
* <텔레라마> ffff 획득

액상 프로방스에 위치한 아르슈베셰 극장 옥외공연으로 펼쳐진 실황공연을 담은 이 음반에는 바람소리와 함께 심지어 무대 뒤에서 대사를 읊어주는 속삭임들마저 곳곳에 그대로 수록되어 생생함을 더한다. 20세기 초까지 프랑스에 생소했던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1950년대 말 ‘돈 지오반니’와 함께 액상 프로방스의 트레이드 마크로 만든 장본인은 바로 페스티벌의 창립발기인 중 하나였던 가브리엘 뒤쉬르게였다. 그의 파트너였던 지휘자 한스 로스바우트와 함께 뒤쉬르게는 슈티히-랜달이나 베르간차 같은 기존의 전통에 반하는 젊고 신선한 가수들을 기용해 ‘액스의 모차르트(Mozart of Aix)’라는 조어를 낳기도 했다.
 

26.IMV064 바리톤 윌리 클레망의 오페레타 아리아 모음집
(간느, 메사제르, 르코크, 레하르 등의 작품)


프란츠 레하르, 마우리스 이베인, 루이 간느 (Gustave Louis Ganne), 앙드레 메사제르, 샤를 루코크 등의 오페레타 아리아 모음집
바리톤: 윌리 클레망 (1918-1965)
녹음: 1952년~1955년

바리톤 윌리 클레망은 벌레스크적인 분위기, 오페라타의 유머스런 화려한 표현에 능했던 바리톤이었다. 그 누구보다도 대중적이었고, 프랑스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바리톤. 이 음반은 그의 유머감각과 마치 한참 뒤 의 후배 헤르만 프라이의 할아버지 쯤 되는 넉살좋은 연기를 접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간느, 메사져, 르코크, 레아르 등 20세기 초반의 프랑스에 활동한 작곡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당시 세계의 수도라 불리웠던 파리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밤문화를 접할 수 있는 훌륭한 음반이다.
 

27.IMV067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 1954년 액상 프로방스 공연 실황


바흐, 글룩, 모차르트, 베토벤, 페르골레지, 헨델,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등의 오페라 아리아, 가곡 모음집
소프라노: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 피아노: 한스 로즈바우트

* <레파르투아르> 만점
* <르 몽드 드 라 뮈지크> 쇼크상
* <디아파종>만점
 

28.IMV040 소프라노 마도 로뱅의 희귀 가곡집


오펜바흐: 호프만의 이야기, 앙리 페브리에: 작은새
토스티: 이비켈라의 이중창, 베르디: '리골레토' 중 <괄티에르 말데...그리운 그 이름(Gualtier Malde ... Caro nome)>
도니제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슬픔의 눈물로(Spargi d'amaro pianto)> 외 다수
소프라노: 마도 로뱅, 피아노: 요아힘 그랜트
녹음:1946년/1956년

마도 로뱅이 누구지? 긴 세월의 소프라노 역사 속에 마도 로뱅은 독특한 포지션을 점하고 있다. 대단히 화려한 콜로라투라 였던 마도 로뱅의 명성답게 음반 역시 기교적인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1918년 태생인 그녀는 반세기 동안 파리 오페라의 스타로 군림했으며, 독특한 비브라토와 음역을 통해 기묘하게 청중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지금의 관점에서 들으면 낡은 창법이지만, 그녀의 콜로라투라 능력만큼은 대단히 위력적이었다. 앙리 페브르의 가곡 <새>를 부르며 꾀꼬리의 음성을 모방하는 고음 처리는 인간의 목소리라고는 믿을 수 없는 기교와 파워를 들려준다. 이 한 곡만으로도 로뱅의 진가는 충분히 빛난다. 그녀는 인간이 낼수 있는 가장 높은 소리를 냈는데, 하이 C음를 뛰어넘는 하이 B음까지 낼수 있어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9.IMV016 명테너 후게스 쿠에노의 가곡집


슈베르트: 달의 방랑, 한스 작스(Hans Sachs): Silberweise
롤란드 드 랏소: Mon coeur se recommende à vous
하인리히 아이작: Insprugk, ich muss dich lassen
기욤 드 마쇼(Guillaume de Machaut): Douce dame jolie, pour Dieu
앙리 뒤파르크: Extase - Chanson triste
테너: 후게스 쿠에노, 류트: 조엘 코헨, 피아노: 로스 도보스
녹음: 1960년, 1976년, 1980년

카운터 테너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테너 후게스 쿠에노의 음반. 종교음악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던 쿠에노는 높은 공명점과 밝은 음색으로 경건하고 신비로운 노래들을 많이 남겼다. 쿠에노의 테너 음성은 카운터 테너와 유사한 점이 많다. 공명은 대단히 맑고 여성스러운 음성을 내는데, 단단하게 응집되어 있으면서도 티없이 맑은 음색은 불가사의할 정도다. 오히려 파워에 있어서는 그 표현력이 더욱 넓고 깊다는 장점이 있다. 작자 무명의 노래로부터 몬테베르디, 한스 작스, 존 다운랜드까지, 그리고 슈만, 포레, 뒤팍에까지 500년을 넘나드는 레퍼토리 역시 이 음반의 매력이다.
 

30.IMV026 프랑스 행진곡의 카를로스 달레시오의 시낭송과 피아노 소품집


낭송자: Delphine Seyrig & Sami Frey
피아노: 카를로스 달레시오
녹음: 1985년 8월8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태생의 카를로스 달레시오와 프랑스의 문인 뒤라스가 예술적 실험을 벌인다. 뒤라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달레시오가 만들어낸 음악은 무규칙의 자유로움을 지향한다. 이 음반은 뒤라스의 발췌한 문구를 하나의 연극으로 엮은 후, 두 명의 성우가 연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남녀의 끝없는 대화와 달레시오의 미니멀리즘적인 음악의 조합은 몽환적면서도 고요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떠오르고 사라지는 배우들의 목소리, 거기에 색채를 입히는 단순화된 피아노 음악. 사랑과 죽음, 인생에 관한 뒤라스의 달변과 달레시오의 감각적인 음악이 대단한 실험극을 만들어냈다.
 

31.IMV014 테너 폴 드렌느의 프랑스 가곡집


드뷔쉬, 구노, 미요, 프랑크, 라벨, 사티 등의 작품
테너: 폴 드렌느, 피아노: 앙리 소게
녹음:1957년 11월&12월, 1959년 1월

명테너 폴 드렌의 구노, 사티, 로젠탈, 미요, 드뷔시, 라벨의 가곡을 담은 음악이다. 전 후 프랑스 가곡 해석의 권위를 제자르 수제에게 넘겨주기 전에 뛰어난 테너로 군림했던 인물이다. 드렌의 부드러운 음성은 모노에 무척 잘 어울린다. 구노의 <꾀고리에게>의 애잔하고 구슬픈 선율을 소화해내는 드렌의 얇게 떨리는 음성. 그게 드렌의 매력이다. 모든 노래에 꿈을 꾸는 듯한 감수성을 부여하는 능력. 1957년 녹음으로 음질도 양호하다.
 

32.IMV032 테너 폴 드렌느의 희귀 프랑스 가곡집


쾨클랭: Le Colibri, 모리스 드라쥐 : Berceuse phoque, 플레엘: La Cigale et la fourmi - La Poule aux oeufs durs - La Chanson du bon sommeil d'automne, 마르셀 드 만치아를리: La Cigale & la fourmi - L'Oiseau blesse par une fleche 다수 작품들
테너: 폴 드렌느, 피아노: 앙리 소게
녹음: 1958년~1961년

20세기 초 프랑스의 전설적인 테너 폴 드렌의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파리의 오페라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드렌. 이 음반은 드렌이 부른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 가곡들을 담고 있다. 음원과 레퍼토리 모두 희귀하고 값진 것들이다. 잘 알려진 곡이라 해도 캬플레의 <까마귀와 여우> 정도지만, 폴 드렌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살려내는 프랑스어의 아름다움과 선율의 농밀한 느낌은 단연 최고이다. 음질 상태도 매우 좋다.
 

33.IMV041 로저 데소미에르 파리 콘서트


스트라빈스키: 현을위한 협주곡, 바르톡: 디베르티멘토
피에르 불레즈: '물 위의 태양', 사티: '배모양의 세개의 곡’ 등
소프라노: 이렌느 요하임, 테너: 요셉 페이론, 바리톤: 피에르 모레
프랑스 국립방송 오케스트라, 지휘: 로저 데소미에르
녹음:1950년 7월 18일
 

34.IMV021 카운터 테너 앙리 레드루아의 바로크 성악집


로씨, 몬테베르디, 장 밥티스트 륄리, 람버트 등의 바로크 가곡
Matthias Spaeter, luth & theorbe / Anne-Marie Lasla, viole de gambe
Aline Zylberajch, clavecin / 카운터 테너: 앙리 레드루아
녹음:1985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실황

70-80년대 최고의 카운터 테너로 군림했던 앙리 레드루아. 그가 있기 전엔 진정한 의미의 카운터 테너는 프랑스에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하이-테너들만이 있었을 뿐. 알프레드 델러와의 만남을 통해 뛰어난 카운터 테너로 거듭한 레드루아는 카운터 테너의 역사를 다시 쓴 명인이다. 그는 팔세토 창법에 힘과 볼륨을 부여할 줄 알았으며, 몬테베르나 륄리의 노래를 더욱 극적으로 불러낼수 있는 가수였다. 헤레베레는 그의 능력을 높이 사 1980년 생 떼띠엔느 성당에서 있었던 바흐 <마태 수난곡>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기도 했다. 이 음반은 '눈물과 웃음'의 명인으로 불리는 그의 명연기가 담겨있다.
 

35.IMV015 프란시스 풀랑: 소프라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노드라마 <인간의 목소리들>


소프라노: 잔느 로드, 연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지휘: 쟝 피에르 마르치, 녹음:1976년

앙팡 테러블의 원조 장 콕도의 1막짜리 비극을 풀랑이 음악으로 포장해낸 1인극이다. 오페레타 모노 드라마라고 하면 될까? 소프라노 잔느 로드의 불안에 가득 찬 연기력이 압권이다. 자신과 자신의 연인을 이어주는 전화가 연속적으로 불통일때 우리는 어떤 불안감을 느끼는가. 이 짧은 모노 드라마는 전화를 매개로 한 소통, 사랑의 집착적인 특성, 병적인 히스테리와 고독을 집요하게 그려낸 걸작이다. 풀랑의 음악은 콕토의 예리한 감수성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어내고 있고, 주인공의 연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대단히 파워풀하다.
 

36.IMV020 프랑스 시인 폴 베른렌의 시에 작곡한 음악가의 가곡집

(드뷔쉬, 포레, 오네게르, 샤를르 보르데, 샤를르 투네미르 등의 작품)
 


소프라노: 수잔 당코, 테레사 슈티히-랜달, 메조 소프라노: 이르마 콜라시
테너: 베르나르 플렌치, 폴 푸셰코르, 바리톤: 베르나르트 크루이센

19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상징주의 시인이었던 폴 베를렌. 천재 시인 랭보와의 연애담도 유명하지만, 그의 예술을 먹고 자란 여러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 인물로도 유명하다. 이 음반은 베를렌 시를 텍스트로 삼은 드뷔시, 오네거, 포레 등의 프랑스 가곡을 담은 음반이다. 베를렌은 특히나 시의 음악적 운율을 중요시 했던 시인이었다. 노래 하나하나에 깃든 그 음악성은 음악이 없어도 노래라 고 할 만한 작품들이었다. 드뷔시, 포레 등 천재적인 작곡가들을 만나 시의 풍부한 뉘앙스들이 더욱 짙어졌다. 20세기 프랑스 가곡의 결정판이라 할 만 한 음반이다.
 

37.IMV047 에르네스트 앙세르메가 지휘하는 스트라빈스키


스트라빈스키:오페라 '오이디푸스왕'
쟝 프랑세: 실내코믹오페라 '절름발이 악마'

Chœur de la RTF/ Orchestre National
지휘: 어니스트 앙세르메
테너: 후게스 쿠에노 / 베이스: 안드레 베시에르

* 디아파종 만점 음반
 

38.IMV008 테레사 슈티히-랜달: 1956년 액상 프로방스 공연실황
(모차르트,슈베르트,브람스,슈트라우스,드뷔시 등의 가곡들)


소프라노: 테레사 슈티히-랑달 / 피아노: 한스 로스바우트
* 1956년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 독창회 실황
* <텔레라마 > fff 획득

거장 토스카니니로부터 ‘세기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미국 출신의 소프라노 테레사 슈티히-랜달은 특히 모차르트 오페라들에서의 수연으로 인해 그 명성이 잘 알려져 있다. 이 음반에서는 액상 프로방스 페스티벌에서 전성기를 구가할 당시에 그녀가 불렀던 독일가곡들을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슈티히-랜달의 정서적 바탕에 흐르고 있는 미국과 비엔나의 음악적 전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대가다운 절제와 신중함, 겸허함이 묻어나는 가운데, ‘음악은 성스러운 예술’이라는 그녀 자신의 음악관이 기품있는 목소리를 통해 반영되고 있다.
 

39.IMV012 이르마 콜라시의 프랑스 가곡집 (포레, 드뷔시, 라벨, 호네거)


메조 소프라노: 이르마 콜라시
* 1957년-1962년 공연 실황 녹음
* 디아파종 도르상 수상

인성과 피아노가 빚어내는 탐미적인 뉘앙스를 구현하는 영역으로 프랑스 제3공화국 시절에 만연했던 카페 콘서트에서 만들어진 발명품이 ‘프랑스 가곡(French melody)’이라는 형태였다. 이 음반에는 동 장르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던 가브리엘 포레와 그의 제자 드뷔시, 라벨, 그리고 포레의 제자였던 독일 작곡가 아르튀르 호네거의 주옥 같은 프랑스 선율들이 담겨져 있다. 그리스 아테네 태생의 메조 소프라노 이르마 갈라시는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영향으로 문화적으로 프랑스인으로서 생활했던 만큼, 그녀의 목소리는 프랑스적인 에스프리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40.IMV044 드뷔시, 메시앙: 비쉬 페스티벌 공연실황


드뷔시: 보들레르의 다섯 개의 시/ 메시앙: ‘하라위’-사랑과 죽음에 관한 시
피아노: 올리비에 메시앙, 소프라노: 마르셀 분레
* 1954년 비쉬 페스티벌 실황
* <클라시카> 추천음반

프랑스 정부 및 유럽연합의 지원하에 이루어진 비쉬 오페라 극장의 복원작업이 완성된 것을 기념해 한 세기를 풍미한 프랑스 오페라예술을 기리는 작업의 일환으로서, 비쉬페스티벌에서의 1954년 공연 실황을 담은 음반이다. 색채에 대한 매혹으로 연결되어 있는 두 작곡가 드뷔시와 메시앙의 가곡들을 바그너 전문 가수로 입지를 다진 프랑스의 소프라노 마르셀 분레가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다. 페루 인디언어로 ‘사랑과 죽음에 관한 노래’를 의미하는 메시앙의 ‘하라위’는 젊은 페루여성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보들레르의 시를 텍스트로 사용한 드뷔시에 반해, 메시앙은 바그너와 같이 그 자신이 직접 작시함으로써 가수들에게 보다 적절한 소재를 제공하고자 했다.
 

41.IMV051(2CD) 앙드레 메사제: 오페라 <이졸린느>

앙드레 메사제(André Messager)는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지휘자로, 생상의 제자였으며 오페라와 발레음악 등을 주로 작곡했다. <Isoline>는 그의 오페라로, Catulle Mendès의 텍스트에 음악을 붙였으며 전체 3장 10막으로 구성되었다. 메사제는 이 오페라에서 감각적인 합창과 더불어 우아함이 넘치는 발레 장면을 다양하게 배치했다. 또한 그는 이 오페라에서 매혹적이고 화려한 콜로라투라 여자 주인공의 시초를 창조해 내기도 했다.

<수록곡>
오페라 <이졸린느> 1막 ~ 10막 & 피날레
 

42.IMV019 스카를랏티 &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작품집

"장인의 기품이 넘치는 연주" - 르 몽드

<수록곡>
스카를랏티: K531, K98, K124, K125, K87, K27, K533, K32, K141, K142, K25, K69, K481, K386, K128, K39, K113
슈베르트: 알레그레토 C단조

피아노: 추 샤오 메이(ZHU XIAO MEI)
 

43.IMV035(2CD) 풀랑: 오페라 <카르멜 수도회 수녀의 대화>

오페라 <카르멜 수도회 수녀의 대화>(Dialogues des Carmelites)는 순교에 대한 인간적 갈등을 심오하게 그려낸 풀랑의 작품이다. 20세기의 훌륭한 오페라로 꼽히는 이 작품의 발췌곡이 수록되었다.

연주: 펠리시티 로트(Felicity Lott) / 잔느 로드(Jane Rhodes) 외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Orchestra Nationale de France)
지휘: 장-피에르 마르티(Jean-Pierre Marty)
 

44.IMV043 앙리 소게: 첼로 & 성악 작품 모음집

에릭 사티의 뒤를 이은 20세기 프랑스의 작곡가 앙리 소게(Henri Sauguet)의 첼로 작품과 성악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앙리 로게의 작품세계는, 세기 전환기에 만연하던 낭만주의나 인상주의와는 거리를 두며, 감정 표현을 절제한 채 단순하고 기발한 음악을 창작했던 에릭 사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음반으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앙리 소게의 작품이 수록되어 가치를 더한다.

<수록곡>
첼로 독주를 위한 소나타 외
 

45.IMV027 라벨: 오페라 <스페인의 한 때>

풍자적인 내용을 담은 라벨의 오페라 <스페인의 한 때>(L`Heure Espagnole)가 수록되었다. <스페인의 한 때>는 18세기 스페인 톨레도의 시계공방에서의 사건을 다룬 프랑크 노앵(Franc Nohain)의 리브레토를 바탕으로 작곡되었다.

연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지휘: 마뉴엘 로젠탈
 

46.IMV048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리사이틀(1950)

스페인이 자랑하는 전설적인 소프라노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Victoria De Los Angeles)가 젊은 시절 프랑스에서 가졌던 리사이틀 실황을 모은 귀한 음반.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는 이미 24세에 제네바 국제 콩쿨을 석권했으며, 파리는 물론 메트로폴리탄, 코벤트 가든, 바이로이트 등 세계 오페라 무대를 점령하다시피 한 전설의 소프라노이다. 청아하면서도 섬세한 선을 가진 음색이 특징인 데 로스 앙헬레스의 실황 연주로, 파야, 슈만, 슈트라우스, 브람스 등의 유명 가곡과 민요가 담겨 있는 진귀한 음반이다.

* 1950년 프랑스 파리 & 툴루즈 공연 실황

<수록곡>
파야: 일곱 개의 스페인 민요(Siete canciones populares espanolas)
슈만: 호두나무(Der Nussbaum) Op.25 No.3
R.슈트라우스: 헌정(Zueignung) Op.10 No.1

소프라노: 빅토리아 데 로스 앙헬레스
피아노: Madame R. Cayla
 

47.IMV013 자비에 다라스의 오르간 연주곡집

자비에 다라스(Xavier Darasse, 1934-1992)는 즉흥연주는 물론 프랑스 바로크 오르간 음악의 권위자, 교육자, 작곡가 등 오르간과 작곡 분야에서 화려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레코딩을 찾기란 쉽지 않다. INA가 또 한 번 자신들의 아카이브에서 1967-1972년 다라스의 실황 연주를 발굴해 발매했다.

*1967-1972년 실황 연주

<수록곡>
르베그(Nicolas Lebègue): Suite du sixième ton
니베어(Guillaume-Gabriel Nivers): Suite du deuxième ton
레종(André Raison): Messe du troisième ton
J.S.바흐: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작성 '10/01/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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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관심가는 음반들은 정말 많은데 IINA음반들 너무도 비싸다는 -.-

10/01/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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