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F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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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F는 오스트리아 국영 방송 산하 레이블입니다.
고음악 마니아에게 더없이 반가운 필수 컬렉션으로 조르디 사발, 톤 쿠프만, 필립 헤레베헤 등
최고의 고음악 거장과 정상급연주자들 깊이 있는 연주와 트리고날레 고음악축제, 오스트리아 고대 음악축제 레조난젠 등 유수의 고음악 연주회 실황이 담긴 레이블입니다.

1.CD3007 공베르 작품집 3 - 모테트 


연주: The Sound and the Fury

공베르(Nicolas Gombert)는 르네상스 시대의 플랑드르 악파의 작곡가로 죠스캥 데 프레와 팔레스트리나 사이 시대의 영향력 있는 작곡가였다. 모테트는 공베르가 즐겨 작곡한 형식으로 거대한 파도를 연상시키는 듯한 빼곡한 대위법의 선율이 특징이다. '호르투스 콘클루스'(수태고지 등의 회화에서 사용되어 성모 마리아의 정원, 마리아의 순결함, 잠근 동산 등의 중의적 의미를 지니는 알레고리) 처럼 당대 예술 전반에 걸쳐 사용된 종교적 주제와 알레고리를 담은 공베르의 모테트가 수록되었다.


<수록곡>
호르투스 콘클루스(Hortus Conclus)
바빌론 강가에서(Super flumina Babylonis)
거룩하시고 흠 없으신 성모 마리아여(Sancta et immaculata) 외

2. CD3058  앙상블 비반테 - 알라 루체

 

연주: 앙상블 비반테(Ensemble Vivante)

고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앙상블 비반테(Ensemble Vivante)는 테오르보, 바로크기타, 하프시코드, 오르간, 바로크 리코더,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들과 성악가들로 이루어진 이색적인 구성을 지닌 고음악 연주단체이다. 앙상블 비반테는 가장 권위있는 고음악 페스티벌인 '레조난젠'(Resonanzen) 등 유럽의 유명 페스티벌과 방송국에 초청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이 연주한 프레스코발디, 몬테베르디, 스트로찌, 로베타, 캅스베르거 등이 작곡한 희귀한 듀엣이 수록되었다.

"찬란하고 유연한 목소리... 생기발랄한 기악주자들이 벌이는 다채로운 연주" - 골드베르크 메거진

<수록곡>
몬테베르디: Perche fuggi / Quel squardo / Tornate
프레스코발디: Occhi che sete / Toccata octava / Bella tiranna; Se l'aura spira 외
스트로찌: Quante volte 외

3. CD3079  인 노미네 - 하이든 2009

 

소프라노: 우르술라 피들러(Ursula Fiedler)
알토: 마르티나 미켈릭(Martina Mikelic)
연주: 툴른 아카펠라 합창단(A.Capella Chor Tulln), 비엔나 라디오 심포니오케스트라(Radio Symphonieorchester Wien)
지휘: 고트프리드 차비코프스키(Gottfried Zawichowski)

2009년은 하이든 서거 200주년이 되는 해로, 오스트리아에서는 다양한 기념축제가 열렸다. <인 노미네 - 하이든 2009>는 이를 기념하는 음반이다. 하이든의 음악세계는 종교작품과 세속작품 모두 'In Nomine Domini'(하나님의 이름으로)로 시작해 'Laus Deo'(주를 찬양)으로 마감했다. '하나님'이라는 하이든의 종교적 신념을 토대로 엮인 민속음악, 모테트, 오페르토리움 등의 발췌곡이 수록되었다. 찬송가에도 수록된 하이든 현악4중주 '황제' 2악장의 선율인 '황제찬가' 등 익숙한 선율을 들을 수 있다.

<수록곡>
오스트리아 민속노래 '황제찬가'(Gott erhalte Franz den Kaiser) , 십계, 봉헌송 외

4. CD3074 새로운 길, 오래된 길 - 크로스노바 앙상블이 연주하는 고전음악 편곡집


연주: 크로스노바 앙상블(CrossNova-Ensemble)

크로노바 앙상블(CrossNova-Ensemble)은 바이올린/비올라, 클라리넷/성악, 파곳/성악, 피아노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의 오스트리아 실내악단이다. 전통적인 연주방식 보다는 현대적인 해석을 추구하는 참신한 연주단인만큼, 현대 작곡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새로운 길, 오래된 길>에서 이들은 하이든의 3중주,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무곡, 하차투리안, 굴다 등의 기존의 유명작품을 연주하지만, 클라리넷과 파곳이 포함된 앙상블로 탈바꿈시켜 재해석한다. 피아노를 맡고 있는 라이너 노바(Rainer Nova)가 작곡한 작품도 수록되었다.

<수록곡>
하이든: 3중주 D장조 Hob.XV/25 중 론도
바르톡: 루마니아 민속 무곡
하차투리안: 바이올린,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3중주
라이너 노바: Hoamatland 외

5. CD3076 장-밥티스트 륄리의 오페라 발췌곡 모음집

연주: 앙상블 레 센티망(Ensemble Les Sentimens)

17~18세기 유럽의 각국이 이탈리아 오페라에 열광했던 때에도 독자적인 오페라 양식을 발전시키며 독야청청했던 나라는 프랑스였다. 아리아가 부각되는 이탈리아 오페라와는 달리 프랑스 오페라는 흥미롭게도 발레와 비극, 전원극을 결합한 형태였다. 장-밥티스트 륄리(Jean-Baptiste Lully)는 이러한 독자적인 오페라 양식을 확립, 발전시켰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곡가였다. <사랑의 승리>, <아르미데> 등 륄리의 유명 오페라에서 발췌한 작품이 담겨 있다. 17세기 프랑스 궁정음악에 관심있는 콜렉터들에게 더 없이 귀한 음반이다.

<수록곡>
<사랑의 승리> 중 'Tranquilles coeurs'
<아르미데> 중 'Arrestons-nous icy'
<파에톤> 중 서곡과 'Heureux qui peut voir du rivages' 외

6. CD3072 플로리안 비르자크가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미공개 초기 피아노작품 모음집

쳄발로/클라비코드: 플로리안 비르자크(Florian Birsak)

2006년 음악학자 에른스트 힌터마이어는 짤츠부르그의 한 교회에서 모차르트가 어린 시절 작곡했던 피아노곡을 발견해 학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이 당시 발견된 작품들을 수록해 모차르트 초기 음악에 주목하는 콜렉터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음반이다. 그 외에 <난네를의 음악노트>와 <런던 스케치북>에 수록된 모차르트의 작품을 비롯해 그가 어린 시절 즐겨 연주했던 작품도 수록되었다. 연주자 플로리안 비르자크는 고음악에 정통한 건반 연주자. 비르자크는 2009년 8월 모차르테움에서 공식적으로 미공개 모차르트 피아노 작품을 발표했던 당시, 240년만에 해당 작품을 초연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화재가 되기도 했다. 유년 시절의 모차르트를 들여다볼 수 있는 더 없이 멋진 기회이다.

<수록곡>
<짤츠부르크 음악노트> 중 'Allegro di Wolffgango Mozart' KV.없음
<짤츠부르크 음악노트> 중 'Allegro molto' & 'Minuet/Trio' KV7 피아노 버전
<런던 스케치북 1764> 중 KV15p G단조
C.P.E.바흐: "La Bohemer" Prestissimo D장조 Wq117/26 
J.C.바흐: 소나타 6번 C단조 중 그라베, 알레그로 모데라토, 알레그레토  외

7. CD3065(SACD) 라이헨탈 오르간 - 18세기 오르간 작품 모음집

오르간: 구스타프 아우칭어(Gustav Auzinger)

오스트리아 라이헨탈 교회의 오르간은 원래 바로크 오르간이었다. 이후 로맨틱 스타일의 케이스에 재설치되어 부조화스러웠던 라이헨탈 오르간은, 2008년에 드디어 원래의 케이스에 다시 설치되어 과거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다. 이탈리아 오르간의 기술이 고스란히 계승된 라이헨탈 오르간으로 연주된 18세기 이탈리아의 오르간 작품이 수록되었다. 오르가니스트 구스타프 아우칭어(Gustav Auzinger)는 비엔나 출신의 오르가니스트이자 교수로, 서유럽 전역에 걸쳐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록곡>
지오반니 바티스타 마르티니: 봉헌송을 위한 토카타 / Al post comunio 외
스카를랏티: 소나타 K.287 / 소나타 K.328 / 소나타 K.288
J.S.바흐: 코랄 편곡 '이것은 신성한 십계명'(Dies sind die heil'gen zehn
Gebot) BWV 678
J.S.바흐: 오르간 소나타 BWV 525
J.S.바흐: 파사칼리아와 푸가 BWV 582 외

8. CD3057(SACD) 피르무스 카롱 작품집 1: 미사

연주: The Sound And The Fury

피르미누스 카롱(Firminus 또는 Philippe Caron)은 15세기 후반에 명성을 떨쳤던 프랑스의 작곡가로, 다성부 미사와 샹송으로 유명했다. 모방대위법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귀욤 뒤파이의 양식에 영향을 받았다. 당시의 음악이론가였던 요하네스 팅토리스는 카롱을 일컬어 오케겜과 더불어 '너무나도 뛰어난 작곡가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1789년 프랑스대혁명의 여파로 교회가 파괴되어, 카롱에 대한  기록이 상당부분 소멸된 상태다. <카르미수느>는 현존하는 카롱의 작품과 그의 음악적 유산을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수록곡>
미사 <무장한 남자>(L'homme armé)
미사 <Accueilly m'a la belle>

9. CD3024(SACD)  오케겜 작품집 1: 미사

연주: The Sound and the Fury

요하네스 오케겜(Johannes Ockeghem)은 죠스캥과 더불어 15세기 중후반 플랑드르 악파를 대표하는 작곡가이다. 30대에 프랑스 궁정의 성악가로 임명되었을 정도로 미성으로도 명성을 떨쳤다. 오케겜이 남긴 미사와 모테트는, 모든 교회선법을 사용한다던가 성부의 개수가 무려 36개에 달하는 등 극도로 복잡하고 까다롭기로 정평 났다. 오케겜의 미사 <프롤라티오눔>(Prolationum)은 당시의 기보법이었던 '정량기보법'을 이용한 카논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자료로도 평가된다. <오케겜 작품집 1>은 오케겜 작품세계의 두 측면을 조명한다. 초기작이면서 동시에 적절한 음악선을 유지하는 미사 <무장한 남자>와, 후기작이자 난해하기도 한 미사 <프롤라티오눔>을 수록했다. 모두 오케겜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수록곡>
미사 <무장한 남자>(L'Homme arme)
미사 <프롤라티오눔>(Prolationum)

10.CD3056 헨델: 두 대의 쳄발로를 위한 작품 및 편곡 모음집

연주: 르 쁘띠 콩소르 바로크(Le Petit Concert Baroque)

바로크 시대의 궁정이나 살롱에서는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나 관현악곡이 원곡의 편성을 갖추지 않은 채 연주되곤 했다. 두 명의 쳄발로 연주자로 구성된 르 쁘띠 콩소르 바로크(Le Petit Concert Baroque)는, 바로 이러한 연주실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바로크 음악을 구현해냈다. 이들은 바로크 시대의 음악에 대한 해석의 자유로움을 살려, 헨델 유명 작품들을 두 대의 쳄발로를 위해 편곡했다. 간단하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각 작품마다 각기 다른 구도로 접근한 이들의 연주는, 두 대의 쳄발로에서 뿜어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의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상상하게 만든다.

<수록곡>
<수상음악> 중 안단테
<리날도>의 아리아 라르고 '사랑하는 나의 님'(Cara sposa)
<리날도>의 아리아 라르고 '폭풍우 치는'(Venti turbini)
<아리오단테>의 아리아 'Scherza infida'
<왕궁의 불꽃놀이> 중 알레그로-랑뜨망-알레그로   외

11.CD474(2CD) 힌데미트: 피아노 작품집

피아노: 스테파니 티모쉐크(Stephanie Timoschek)

첼리스트이자 작곡가였던 루돌프 힌데미트(Rudolf Hindemith)는 20세기 독일 신고전주의를 이끌었던 작곡가 파울 힌데미트의 동생이다. R. 힌데미트는, P. 힌데미트가 근현대 서양음악사에서 워낙 영향력 있는 작곡가였기에 형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루돌프 힌데미트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피아니스트 스테파니 티모쉐크는 루돌프 힌데미트의 피아노 작품을 학위논문의 주제로 택할 정도로 R.힌데미트의 작품 발굴과 재조명 작업에 헌신적인 연주자이다.

<수록곡>
피아노를 위한 춤곡 / 소나타 1번~7번 / 5개의 피아노 소품
7개의 전주곡과 푸가  외

12.CD3052(SACD) J.S.바흐: 모테트 모음집

연주: 성 푈텐 성당 합창단(Domkantorei St. Pölten), 카펠라 노바 그라츠(Capella Nova Graz),
솔라멘테 나투랄리 브라티슬라바(Solamente Naturali Bratislava)
지휘: 오토 카르글(Otto Kargl)

J.S.바흐의 모테트 '주께 감사의 새 노래를 불러드리자'(Singet dem Herrn ein neues Lied) BWV225, '성령께서 저희를 도우신다'(Der Geist hilft unser Schwachheit auf) BWV226, '예수 나의 기쁨'(Jesu, meine Freude) BWV227, '두려워 하지 말라'(Fürchte dich nicht) BWV228, '오소서, 예수여, 오소서'(Komm, Jesu, Komm) BWV229가 수록되었다.

<수록곡>
모테트 BWV225-229

13.CD3048(2CD) 오브레흐트 작품집 1: 미사

카운터테너: 데이비드 에를러(David Erler)
테너: 클라우스 벤크(Klaus Wenk), 존 포터(John Potter)
베이스: 토마스 바우어(Thomas E. Bauer), 리하르트 비스트라이히(Richard Wistreich)
연주:  The Sound and the Fury

야콥 오브레흐트(Jacob Obrecht)는 15세기 후반에 활동했던 작곡가. 음악이론가 팅토리스는 15세기의 대표적 작곡가 중에 한 명으로 뒤파이, 오케겜, 죠스캥과 더불어 오브레흐트를 꼽았다. 오브레흐가 작곡한 미사의 특징은 세속선율이나 정선율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 후에 죠스캥이 모방미사를 확립하는 기반이 되었다. 수록된 미사 <Rose Playsante>는 대부분 카롱(Firminus Caron)의 샹송을 차용했으며 16세기의 패러디 기법을 예견하고 있다. 미사 <Fortuna desperata>에서는 기존 다성부 음악의 정선율과 다른 성부가 조합되어 이루어진 작품이다.

<수록곡>
미사 <Rose Playsante> / 미사 <Fortuna desperata>

14.CD3036(3CD) 레조난젠 2008 '환상, 비전, 광기'

연주: 사라 밍가르도(Sara Mingardo), 아마디네 바이에르(Amadine Beyer), 몽세라 피구에라스(Montserrat Figueras), 아리아나 사발(Ariana Savall), 파올로 판돌포(Paolo Pandolfo), 라 카펠라 레알 데 카탈루냐(La Capella Reial de Catalunya), 에스페리옹 XXI(Hesperion XXI), 콘체르토 이탈리아노(Concerto Italiano), 조르디 사발(Jordi Savall), 리날도 알레산드리니(Rinaldo Alessandrini) 외

가장 유명한 고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레조난젠의 2008년 실황이 수록되었다. '환상, 비전, 광기' 라는 주제 아래에, 창의적인 상상과 상실된 현실의 고통 사이를 넘나든다. 장장 9일에 걸쳐 세계적으로 유명한 10개의 단체와 연주자들이 펼치는 고음악의 향연이 생생하게 녹음되었다. 조르디 사발과 아리아나 사발, 에스페리옹 XXI, 콘트랄토 사라 밍가르도, 소프라노 몽세라 피구에라스, 파올로 판돌포, 리날도 알레산드리니, 콘체르토 이탈리아노 등 권위 있는 고음악인들의 연주가 수록되었다.

<수록곡>
페르골레지: 글로리아 'Gloria in excelsis' / 글로리아 'Cum Sancto Spiritu'
카릿시미: 칸타타 'Deh, memoria'
공베르: 합창곡 'Inviolata' / 모테트 'Inviolata' / 미사 'Quam pulchra es' 중 아뉴스 데이 / 합창곡 'Circumdederunt me gemitus mortis' / 모테트 'Musae lovis'
쿠프랭, 다울랜드, 페르난데스, 스카를랏티 등의 작품

15.CD3050(2CD) 레오나르도 레오: 칸타타

소프라노: 수잔네 베른하르트(Susanne Bernhard), 알토: 카이 베셀(Kai Wessel)
베이스-바리톤: 도미니크 뵈르너(Dominik Wörner)
연주: 노이에 호프카펠레 뮌헨(Neue Hofkapelle München)
지휘: 크리스토프 함머(Christoph Hammer)

레오나르도 레오(Leonardo Leo)는 18세기 전반에 활동한 이탈리아 태생의 작곡가로, 스카를랏티와 피토니의 제자였다. 나폴리 양식을 확립했던 레오는 코믹 오페라와 오페라 세리아로 당대에 매우 유명했으며 종교음악 작곡가로도 명성을 떨쳤다. 그의 종교음악 작품은 정열적이기 보다는 논리적이고 자유로운 감수성이 흐르며, 페르골레지의 종교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다.

<수록곡>
칸타타 'Le nozze di Iole ed Ercole'

16.CD3046 살리스부르겐시스 종교음악 모음집

소프라노: 알렉산드라 차모이스카(Aleksandra Zamojska)
카운터테너: 다니엘 글로게르(Daniel Gloger), 콜레기움 보칼레 잘츠부르크(Collegium Vocale Salzburg), 무지카 사크라프로파나(Musica Sacraprofana), 트롬페텐콘소르트 인스부르크(Trompetenkonsort Innsbruck), 마리니 콘소르트(Marini Consort) 외
지휘: 앤소니 스피리(Anthony Spiri)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개최되는 음악축제인 핑슈텐 바로크(Pfingsten Barock)의 2001년 공연실황이 담겨 있다. 핑슈텐 바로크는 유럽의 저명한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플로리안 비르자크, 빈 필 등 세계 최정상의 독주자, 오케스트라, 앙상블, 합창단 등이 초청되고 있다. 소프라노 알렉산드라 차모이스카, 카운터테너 다니엘 글로게르 등의 유명 성악가들이 연주하는 비버의 시편, 소나타, 무파트의 소나타, 칼다라의 마니피캇,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곡>
슈멜처: 'Sacro-profanus concentus musicus' 중 소나타 1번 & 3번
비버: 찬미가 110번 'Dixit Dominus'
무파트(Georg Muffat): 알라망드-아다지오-푸가-아다지오-파사칼리아
칼다라: 마니피캇 in C

17.CD3045 리란텐 - 하이든 시대의 대중음악

연주: 슈카네더스 유겐트(Schikaneders Jugend)

에마누엘 슈카네더(Emanuel Schikaneder) 또는 요한 요네프 쉬케네더(Johann Josef Schickeneder)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의 극장감독이자 리브레토 작가로 당대에 매우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흥행주로 활동하기 전 어린 시절에 슈카네더는 오스트리아 전역에 걸쳐 순회공연을 했던 무용음악인이었다. 리란테(Lyrante)는 이렇게 각지를 돌며 결혼식과 축제 등에서 공연해 생계를 꾸려나갔던 음악가들을 지칭한다.
<리란텐 - 하이든 시대의 대중음악> 음반은, 필사본 연구를 통해 18세기에 오스트리아와 보헤미아 등지에서 공연되었던 음악들을 재구성한 기념비적인 음반이다. 당시에 사용되었던 악기와 연주실제를 고증해 정격성이 더해진 18세기의 일상음악을 만날 수 있는 귀한 기회이다.

<수록곡>
오스트리아 남부 지방의 3개의 춤곡 / 마울트롬멜(유대인 하프) 독주
헝가리풍 / 새잡이 / 프랑켄과 뵈멘 지방의 2개의 춤곡 외

18.CD408 말러, 다비드, 마르탱의 종교음악 모음집

연주: 코루스 지네 노미네(Chorus Sine Nomine)
지휘: 요하네스 히메츠베르거(Johannes Hiemetsberger)

말러, 요한 네포무크 다비드(Johann Nepomuk David), 프랑크 마르탱(Frank Martin) 등 20세기 작곡가들의 종교 합창음악이 수록되었다. 요한 네포무크 다비드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로, 고전적인 대위법과 현대적 화성을 조화시킨 아름다운 합창작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프랑크 마르탱(Frank Martin)은 작곡가 나운영의 음악에 대한 철학 및 창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슈톡하우젠을 길러내기도 한,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이다. 마르탱은 조성음악과 쇤베르크의 12음기법의 조화를 발전시켰다. 클리투스 고트발트(Clytus Gottwald)는 말러의 뤼케르트 시에 의한 가곡 '나는 세상에서 버림받았네'(Ich bin der Welt abhanden gekommen)를 16성부 아카펠라 모테트로 편곡하기도 했다. 고트발트가 선택한 말러의 가곡은 짐 자무시의 영화에 삽입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수록곡>
다비드: 혼성 아카펠라를 위한 독일 미사 Op.42
말러 / 고트발트 편곡: 16성부 아카펠라 모테트 '나는 세상에서 버림받았네'(Ich bin der Welt abhanden gekommen)
즈벤-다비드 잔트스트룀(Sven-David Sandström): 16성부를 위한 아카펠라 모테트
마르탱: 2개의 아카펠라 합창을 위한 미사

19.CD3025(SACD) 귀욤 파우구에즈: 미사 모음집

연주: The Sound And The Fury

귀욤 파우구에즈(Guillaume Faugues)는 15세기 중반에 활동했던 프랑코-플랑드르 작곡가로 최근까지 잊혀졌던 작곡가였다. 수록된 작품인 파우구에즈의 미사 <Le Serviteur>(하인)은 당시에는 매우 유명했다. 오케겜과 뱅수아 등의 핵심 작곡가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지만, 다성부 미사 작품으로는 오케겜을 능가할 정도이다. 극도로 복잡한 오케겜의 작품에 비해 파우구에즈의 음악은 듣기에도 연주하기에도 비교적 쉬우며 직설적인 표현을 따른다. 특히 미사 <Le Serviteur>는 패러디 미사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수록곡>
미사 <Le Serviteur>(하인)
미사 <Je Suis En La Mer>(나는 바다에 있네)

20.CD3035(2SACD) 마르첼로: 오라토리오 <Joaz>

연주: 노이에 호프카헬레 뮌헨(Neue Hofkapelle München)
지휘: 크리스토프 함머(Christoph Hammer)

마르첼로(Benedetto Marcello)의 오라토리오 <Joaz>가 ORF에 의해 2007년 실황 녹음으로 부활헸다. <Joaz>는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요아스, 아달랴, 여호사밧, 여호야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아탈리아>(성경에서 사용된 명칭은 아달랴)와 유사한 소재를 다루고 있는 셈이다. 마르첼로는 과장된 장식을 멀리하고 간결한 성악 양식을 지향했다. 이러한 마르첼로의 음악관은 고스란히 오라토리오 <Joaz>에 반영되어 요란한 거품을 빼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했다. 크리스토프 함머(Christoph Hammer)의 지휘는 물론 각 배역을 맡은 성악가들이 호연했다. 특히, 바알의 제사장을 맡은 다니엘 요한센(Daniel Johannsen)의 농밀하고도 유연한 목소리는 비평가들과 청중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간결함 속에서도 마르첼로의 드라마와 현학적인 바로크 음악을 재현한 크리스토프 함머와 노이에 호프카펠레 뮌헨의 연주는 가히 센세이셔널하다. 특히 테너 다니엘 요한센은 강렬하면서도 악마의 목소리를 잘 표현해 냈다." - 비평가 프란츠 차보(Franz Szabo)

21.CD3038 위대한 세계 - 독일 르네상스 노래집

알토: 마티아스 루흐트(Matthias Lucht)
르네상스 플룻: 스벤 슈반베르거(Sven Schwannberger)
류트/테오르보: 율리안 베르(Julian Behr)

'여러 종류의 악기를 사용해, 독일의 훌륭한 옛 노래와 현재의 노래를 모은 선곡집'. 의사이자, 작곡가, 음악 콜렉터이기도 했던 게오르그 포르스터(Georg Forster, 1514 - 1568)는 이와 같은 제목 하에 독일 르네상스 시대의 노래집을 출판했다. <독일 르네상스 선곡집>은 이 선곡집을 음반화 한 역사적인 프로젝트.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포르스터의 탁월한 선곡집은 16세기 궁정과 부르주아 사회에서 즐겨 연주되었을 정도로 유행했다. 프랑코-플랑드르 작곡가와 이탈리아 작곡가들이 활발히 활동했던 당시로서는 유일하게 독일 지역의 작품만을 모은 최초의 독립된 선곡집이라는 역사적 의미도 더해진다. 랏소, 젠플, 이삭, 브루크, 호프하이머, 샤인 등 유명 작곡가들의 노래를 통해 16세기 독일 르네상스의 음악무대를 그려볼  수 있다.

<수록곡>
오를란도 디 랏소: Bonjour mon coeur
루드비히 젠플: Ach Elslein, liebes Elselein mein / Die Welt ist tol
하인리히 이삭: Innsbruck, ich muß dich lassen
한스 레오 하슬러: Mein gmüth ist mir verwirret 외

22.CD3023(2CD) J.S.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 BWV1001-1006

바이올린:  토마스 페오도로프(Thomas Fheodoroff)

J.S.바흐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J.S.바흐의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집(BWV1001-1006). 3개의 소나타와 3개의 파르티타는 바로크적 감성의 온 세계를 누비는 가운데 바이올린 작품의 시금석으로 우뚝 선 작품이기도 하다. 바소 콘티누오로부터 홀로 남겨진 독주 바이올린의 잠재력을 가늠케 한다. 빈 음대의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토마스 페도로프(Thomas Fheodoroff)의 연주는 행간을 읽어내 듯 음표 사이에 담겨진 J.S.바흐의 의도를 읽어냄은 물론 악보에서 요구하는 연주자와 악기의 관계를 면밀하게 탐구한다.

<수록곡>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BWV1001-1006

23.CD3034(3CD)
인터나티오날레 바로크타게 스티프트 멜크(IBT Stift Melk) 2005, 2006, 2007

연주: 이 파지오리니(I Fagiolini),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Musica Antiqua Köln), 앙상블 비반테(Ensemble Vivante), 로르페오 바로크오케스터(L'Orfeo Barockorchester), 후엘가스 앙상블(Huelgas Ensemble), 라 베넥시아나(La Venexiana), 카페 짐머만(Cafe Zimmermann), 킹스 싱어즈(King's Singers), 로버트 홀링워스(Robert Hollingworth) 외 

권위 있는 고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인터나티오날레 바로크타게 스티프트 멜크'(Internationale Barocktage Stift Melk)의 2005년~2007년의 공연 실황을 담았다. IBT Stift Melk는  매년 오스트리아의 성령강림 멜크 수도원(Whitsun Melk Abbey)에서 주최하는 고음악 페스티벌이다. '음악은 생각과 감정을 움직이게끔 해야 한다'라는 바로크 작곡가들의 모토를 바탕으로, 인터나티오날레 바로크타게 스트프트 멜크는 바로크 시대의 걸작들을 연주해왔다. 톤 쿠프만, 헤레베헤, 에두아르도 로페즈 반쪼(Eduardo López Banzo)부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지휘자 지오반니 안토니니(Giovanni Antonini)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고음악 권위자들의 실황 연주가 수록되어 그 가치를 더하고 있다.

CD1: IBT Stift Melk 2005
이 파지오리니(I Fagiolini) - 반키에리의 작품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 - 텔레만: 스피리투오사 - 라르고 - 비바체  외

CD2: IBT Stift Melk 2006
앙상블 비반테 - 몬테베르디, 캅스베르거의 작품
로르페오 바로크오케스터 - 미슬리베체크, 텔레만의 작품
후게스 앙상블 - 랏소

CD3: IBT Stift Melk 2007
라 베넥시아나 - 몬테베르디의 작품
카페 짐머만 - J.S.바흐의 작품
킹스 싱어즈 - 토마스 몰리의 작품 외

24.CD3032 오페레타 라이브 3

연주: 빈 국민 오페라극장(Volksoper Wien)

빈 국민 오페라극장(Volksoper Wien)의 공연실황을 담은 시리즈 중 3집. 주페의 <보카치오>를 비롯해 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우스> 등 유명 오페레타의 아리아와 서곡 등이 수록되었다. <천국과 지옥>으로도 알려진 오펜바흐의 오페레타는 서곡과 '캉캉' 춤곡 등으로 더욱 친근하다. 차르추엘라(zarzuela)는 스페인의 오페레타를 지칭하는 용어. 유명한 차르추엘라의 아리아들이 수록되어, 이탈리아는 물론 스페인의 오페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다.

<수록곡>
주페: <보카치오> 중 '사랑은 아름다운 들의 꽃'(Hab ich nur deine Liebe) 외
차르추엘라 갈라
오펜바흐: <지옥의 오르페우스> 중 '캉캉' 외 발췌곡

25.CD3033(2CD) 엘리자베스-클로드 쟈케트 드 라 게레:  <Cephale et Procris>

소프라노: 라파엘레 케네디(Raphaële Kennedy)
오뜨 콩트리: 아힘 슐츠(Achim Schulz)
소프라노: 카밀라 데 파렐리오(Camilla de Falleiro)
베이스: 리산드로 아바디(Arcas: Lisandro Abadie)
연주: 앙상블 무지카 플로리타(Ensemble Musica Fiorita)
지휘: 다니엘라 돌치(Daniela Dolci)

엘리자베스-클로드 쟈케트 드 라 게레(Elisabeth-Claude Jacquet de la Guerre)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여류 작곡가이다. 프랑스의 루이14세 15세 시대에 활동했다. 드 라 게레가 남긴 유일한 오페라 <Cephale et Procris>는 프랑스 최초로 여성 작곡가가 작곡한 오페라이기도 하다. 드 라 게레의 오페라 <Cephale et Procris>는 매우 희귀한 레코딩으로 콜렉터들의 큰 관심이 되고 있다. 

<수록곡>
음악 비극 <Cephale et Procris>

26.CD3007(SACD) 지오반니 프리올리: 종교음악 모음집

칸투스: 테리 웨이(Terry Wey)
칸투스/알토: 야콥 후프만(Jakob Huppmann)
알투스/테너: 에리크 라이달(Erik Leidal)
알투스/테너: 알렉스 브라운(Alex Braun)
테너: 토어 톰 데니스(Tore Tom Denys)
테너: 베노 휘틀러(Benno Hüttler)
베이스: 카를-요하네스 제드니(Karl-Johannes Vsedni)
연주: 앙상블 에체 그렉스(Ensemble Ecce Grex)

27.CD3013 요셉 마르크스: 가곡집

소프라노: 윌마 리프(Wilma Lipp)
이름가르트 제프리트(Irmgard Seefried)
아를렌 아우게르(Arleen Augér)
테너: 발데마르 크멘트(Waldemar Kmentt)
피아노: 요셉 마르크스(Joseph Marx)
에리카 베르바(Erik Werba)
연주: 남부오스트리아 톤퀸스틀레오케스터(Tonkünstlerorchester Niederösterreich)

요셉 마르크스(Joseph Marx)는 20세기 초중반에 걸쳐 활동한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150곡이 넘는 가곡을 남겼던 마르크스는 특히 성악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가곡은 피아노는 물론 오케스트라 반주를 사용하기도 하며, 슬라브 풍과 이탈리아의 요소가 베어 있다. 서정성이 짙게 뭍어나는 마르크스의 가곡이 수록되었다.

<수록곡>
크리스마스 트리(Christbaum) / 질문과 답(Frage und Antwort)
만남(Die Begegnung) 외

28.CD348 부흐빈더가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1번-5번 (2003년 빈 축제 실황)

피아노/지휘: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
연주: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Wiener Symphoniker)

 

작성 '09/12/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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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ORF의 음반들이 여러가지로 수입되었군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레이블입니다. 고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가져야할 음반들이 참 많죠.

특히 저 음반들중에 The Sound and the Fury 의 음반들은 정말 고음악 팬으로서 잊을수없는 완성도의 음반들 같습니다. 커버 표지들이 대체로 저런 사진들이라 좀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긴한데 연주만 놓고 보면 최상중의 최상이죠.

09/12/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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