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필에 대한 여권운동가들의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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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2002/03/12

빈 필하모니커는 최근 미국의 서부 연안지역 투어에서 여권론자들의 대항에 맞부딪쳤다. 1997년 처음으로 필하모니커는 여성차별 비난으로 몸살을 앓았었다. 그당시 남성들만으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 대항하여 Orange County Performing Arts Center 앞에서 데모가 이루어졌었다. 미국의 모든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경우 여성의 비율은 최소 3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비해 빈 필은 155년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연주자인 안나 렐케스를 공식적인 객원 단원으로 받아들였을뿐이었다. 그녀가 2001년에 은퇴한 이후로 빈필에서는 그 자리를 여성 보조단원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정식채용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오랜지 컨츄리 필하모니 협회 대표인 딘 코레이와 카네기 홀의 예술 담당자인 로버트 하쓰는 그당시 오스트리아의 평등권은 이미 진전이 있다며 분쟁을 마무리 지었었다. 그에 대해 지난 3년간의 빈 필의 행보로 봐선 평등권에 대한 노력들은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번엔 90명의 남성 필하모니커들과 단 4명의 여성단원들이 미국여행을 떠났다. 올해엔 공식적 데모계획은 없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렬여성운동가들은 서명운동과 서한을 통해 계속해서 평등권의 빠른 진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빈 필에 무언가 변화는 향후 5 내지 7년 내에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이기간 내에 약 50여석의 자리가 비기 때문에, 이 자리에 여성 단원을 고용할 공산은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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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02/03/23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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