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헌정앨범 '바흐-조지프 제임스의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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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헌정앨범 '바흐-조지프 제임스의 레퀴엠']

조지프 제임스의 바흐 헌정앨범
≪바흐-조지프제임스의 레퀴엠≫이 국내에 나왔다.
바흐는 `레퀴엠'을 작곡하지는 않았다. 비록 「미사 나단조」같은 대작을 만들었지만 그는 가톨릭 신자가 아닌 개신교 루터파 신자였다.

≪바흐-조지프 제임스의 레퀴엠≫은 바흐의 음악을 기초로 하면서 현대 작곡가의 새로운 음악적 개성을 결합시킨 작품. 즉 바흐의 작곡기법이나 형식적인 전통을 따르지는 않았지만 각 악장마다 바흐의 건반악기 작품을 토대로 해 작곡했다.

첫 곡 「영원한 안식」을 시작으로 바흐의 `반음계적 환상곡과 푸가 라단조' 선율이 붙여진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3성 인벤션'을 변형시킨 「저를 해방시켜 주소서」등이 차례로 이어진다.

여기에 한국 출신의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가 들려주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한 빛」이 앨범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바흐-조지프 제임스의 레퀴엠≫이 작곡가 스탠리 조지프 시거와 프란시스 제임스 브라운의 오랜 공동작업 끝에 내놓은 작품으로 `조지프 제임스'는 두 작곡가의이름에서 딴 가상인물이라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스티븐 발로가 지휘하는 영국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와 메조 소프라노 러브 필로진, 바리톤 데이비드 윌슨-존슨 등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뜻) 레퀴엠(Requiem)
가톨릭 교회의 `사자(死者)를 위한 미사곡'을 뜻한다.
미사 전례에서는 제사에 들어갈 때 부르는 노래가 라틴어의 레퀴엠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이 미사가 레퀴엠으로 불린다.
보통 레퀴엠은 자비의 찬가(키리에), 감사의 찬가(상투스), 평화의 찬가(아누스데이)로 이루어진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기자]
작성 '00/07/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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