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첼리스트 샘 오와 피아니스트 김현경이 함께하는 봄날의 회상
http://to.goclassic.co.kr/news/25245

Cellist 샘 오 (Sam Ou)

"감동적인 연주", “우아함을 유지하며 뛰어난 명료함과 편안한 연주로 보여주는 담대한 서사” 등의 극찬을 받은 첼리스트 샘 오(Sam Ou)는 아시아, 유럽, 멕시코, 미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하며, 미국 음악 영재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교육자로 정평이 나있다.

그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와 줄리어드 음대(Julliard Music School)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마치고, 세계적 첼로의 거장 로렌스 레써(Laurence Lesser) 휘하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박사학위(Doctorate of Musical Arts)를 취득하였다.

현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예비음악학교 (New England Conservatory Preparatory School)의 현악과 조교수(a faculty member and assistant string chairperson)로 재직하고 있는 샘 오의 주요 연주경력을 살펴보면, 래리 벨(Larry Bell)의 첼로협주곡 "The Triumph of Lightness"를 보스톤시 심포니오케스트라(Boston Civic Symphony)와 초연하였으며, 미국 유명 음악축제인 탱글우드(Tanglewood), 사라소타(Sarasota) 등의 음악축제 출연, 보로메오 현악 4중주단(Borromeo String Quartet), 바이올린의 거장 제임스 부스웰(James Buswell) 등과의 협업, 보스톤 라디오방송(Boston's WGBH radio station) 출연 등으로 폭넓고 다양한 실내악 연주와 솔로 연주를 선보였다. 또, 음반작업을 통해 2011년 래리 벨의 "In a Garden of Dreamers"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2012년 앨범 "With String & Pipe"에서는 오르간과 첼로의 앙상블을 보여주며, 다양한 음향의 세계를 추구하였다.

대만 출신으로 4세 때 미국으로 온 샘 오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주가들인 로렌스 레써, 알도 패리소(Aldo Parisot), 엘리노어 쇤필드(Eleanore Schoenfield), 그레첸 거버(Gretchen Geber), 엠마누엘 엑스(Emanuel Ax), 얼 칼리스(Earl Carlyss), 노만 피셔(Norman Fisher) 등을 사사하였으며, 킹스빌 국제콩쿠르, 로마페스티발 콘체르토 어워드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그는 파워스 음악학교(Powers Music School), 대만 푸젠 대학(Fu-Jen University of Taiwan), 멕시코 국립대학(The National University of Mexico) 등에서 연주 및 마스터클래스에 초청됨과 더불어 매년 여름 미국 벨몬트, 월넛 힐, 포인트 카운터포인트 실내악 음악축제 및 유럽 룩셈부르크 비안덴 국제 음악축제 등지에서 뛰어난 학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첼리스트 샘 오의 홈페이지
http://samweiou.weebly.com/

첼리스트 샘 오의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0tWEYQfzz09CaIUFMqM7cg/videos




Pianist 김현경


“평생을 함께 할 기분 좋은 친구, 클래식과 친해지기”를 모토로 「김현경의 서양음악사 산책」(2016)을 펴낸 피아니스트 김현경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M.M.)를, 콜로라도대학교(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에서 박사학위(D.M.A.)를 수여 받았다.

2005년부터 7회에 거쳐 해설을 중심으로 한 독주회 시리즈 “피아노로 엮어내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하여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온 그녀는 미국 The Composers’ Alliance of San Antonio 현대음악연주회, 명지 국제현대음악제, 영산아트홀 초청음악회, 일본 가와이사 초청음악회, 김현경·서영미 피아노듀오음악회, 영국 Leighton Museum Hall 연주회, Asia International Piano Academy & Festival 교수음악회, 이화여대 피아노교수학과 교수연주회, 미시간 카메라타 정기연주회, 미시간주립대 국제연합동문음악회, 클래식앙상블 정기연주회, 이화브릴란테 피아노앙상블 정기연주회 등 세계 여러 곳에서 다채로운 연주로 청중과 만나왔다. 이번 연도에는 이화브릴란테앙상블과 타악기의 만남인 “2018 Groovy Autumn!” 콘서트와 “2019 Michigan University International Alumni Concert in Taiwan”에 출연할 예정이다.

예술음악에 대한 교양을 높이는 노력의 일환으로 작가로서 김현경은 2013년부터 대한토목학회지 문화예술부문에 고전음악, 현대음악, 작곡가의 삶과 사랑, 재즈 음악, 대중음악 등을 다루는 칼럼 ‘김현경의 음악에세이’를 게재하고 있다. 그 하나의 결실로 2016년 첫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2016 고려대학교 인문캠프 강연”, “2018 인천 부평도서관 저자초청 강연” 등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한층 다가서는 클래식 음악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또, 교육 현장에서 그녀는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를 시작으로, 명지대학교 겸임교수 및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백석대학교, 숭실대학교, 동국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 왔으며, 서울뮤직콩쿠르, 전국세광음악콩쿠르, 전국난파어린이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음악영재발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저술가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김현경은 이화브릴란테 피아노앙상블(Ewha Brillante Piano Ensemble) 및 아스펜 뮤직(Aspen Music M&C) 대표로 활동하며, 음악전공 사회인들의 지속적인 연주기회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예술의 사회적 공헌에 애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현경의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tzlwPW_jOJqUEG5JZB21JA

피아니스트 김현경의 블로그 링크
https://blog.naver.com/beycat2017

 
 
Ludwig van Beethoven Sonata No. 5 in D Major, Op. 102, No. 2
(1770-1827)

Franz Liszt Romance Oubliée (S.132)
(1811-1886)

Claude Achille Debussy Rêverie
(1862-1918)

Felix Mendelssohn Song without words, Op.109 (posth)
(1809-1847)

Johannes Brahms Sonata No. 2 in F Major, Op. 99
(1833-1897)
작성 '18/05/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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