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 제26회 독창회 '2018 구노탄생 200주년 기념, 구노 예술가곡 독창회
http://to.goclassic.co.kr/news/25269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 제26회 독창회

Soprano Julia Kho's 26th Recital

“2018 구노탄생 200주년 기념 구노 예술가곡 독창회

 

 

 

 

) --> 

) --> 

) --> 

2018. 6. 23 ()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 --> 

) --> 

 

주최 / 지클레프

후원 / 한국교원대학교

입장권 / 전석 2만원 (학생할인 50%)

예매처 /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공연문의 / 지클레프 02-515-5123

) --> 

) --> 

Remembering Charles Gounod on His 200th Birthday

구노 탄생 200주년 기념_ 고미현 교수 제26회 구노 가곡 독창회

샤를 구노(1818-1893)는 근대 프랑스음악의 선구자로 파우스트, 로미오와 줄리엣 등 걸작 오페라뿐만 아니라 아베마리아와 같이 내면적인 깊이와 종교적 감성이 풍성한 가곡들도 많이 작곡하였다. 구노는 파리음악원을 졸업한 뒤 로마대상을 받으며 로마로 유학을 떠났고 보불전쟁 때는 5년간 영국에 거주하는 등 유럽의 다양한 문화들을 접하면서 음악의 폭을 계속 넓혀갔다. 프랑스 명예훈장인 레지옹 드뇌르를 수상할 정도로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은 구노는 그가 존경하던 모차르트처럼 레퀴엠을 작곡하던 중 완성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여 아쉬움을 더한다.

프랑스의 성악곡은 중세까지는 샹송이라는 형태로 서양음악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지만 이후 독일 고전파와 낭만파가 한참 꽃피던 시기에는 뚜렷한 발전을 이루지는 못하였다. 그런데 독일 가곡(Lied)의 전성기가 막 지나고 있던 19세기 전반에 태어난 구노는 10편이 넘는 오페라뿐만 아니라 무려 200여 편의 예술가곡(Mélodie)들을 남기며 프랑스 성악의 부흥을 일구어낸다. 그가 있었기에 포레, 뒤파르크, 드뷔시, 풀랑 등 훌륭한 프랑스 가곡 작곡가들이 연이어 등장하게 되고 이는 곧 우리에게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프랑스 가곡 레퍼토리들이 생긴 것을 의미한다.

올해 2018 구노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대표적인 가곡들을 선별하되 되도록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의미있는 보석같은 곡들을 선별하여 그의 가곡들만을 깊이있게 성악문서와 악보 자료들을 발굴, 연구하여 독창회를 준비하였다. 국내에 생소한 구노 예술가곡의 국내 초연곡들이 다수 포함 되어있는 이번 학술적인 독창회는 오직 구노의 가곡만을 깊이있게 파고드는 시간이 될것이며, 작곡가 구노의 예술적 독특한 매력이 신앙에 입각한 삶에 대한 깊이있는 관조와 진지한 심성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세련된 형식미와 언어와 음악의 일치를 특징으로 하는 프랑스 가곡의 진수와 구노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지친 영혼마저 치유되는 따뜻한 종교적 장엄함을 깊이 있게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 

주빈 메타가 극찬한 학자

연주자로서 소프라노 고미현 교수 - 음악평론지 Music Review 3월호

) -->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그의 음악을 들으러 가지 말라오페라 <나비부인>에서

고미현의 나비부인은 그 슬픔의 여운이 오래토록 사라지지 않을만큼 감동적이다.

) --> 

고미현은 특별한 특징 색깔이 있다. 잘 익은 누에가 사방으로 머리를 돌려가며 실을 뽑아내며 고치를 지어가듯 자기 몸에서 음악을 뽑아내 인간 내면의 심리상태를 표현해내는 음악을 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음악을 만드는 현실적 정직성이다. 그 음악이 그 사람의 현실에서 가슴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의 상태를 무대 위에서 현실로 살아내는 리얼리티가 깊은 청중과의 공감을 만들어낸다. 그는 마음을 담고 생각의 물감을 찍어 붓질을 해 그림을 그려내듯 노래로 작의를 청중의 가슴에 그려냈다. 음악이 살았다. 사람처럼 감정도 기분도 그때그때 반응하고 움직인다. 살아 있는 사람의 살아있는 음악, 그래서 청중은 그의 음악을 감정을 가지고 받아들이거나 반응하게 된다.

) --> 

33회 오늘의 음악가상 수상자 시상식_ 평 이남진 음악평론가, 한국음악비평가협회 회장

) --> 

) --> 

Profile

SOPRANO 고미현

전설적인 세계최고의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가 극찬한 성악가 고미현 교수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역가수들을 다수 배출한 세계적인 스승 Anthea Moller의 제자이다.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음대 Australian Institute of Music 성악과를 졸업하고(B.Mus)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악과 석사학위(M.Mus)를 취득한 뒤 동대학원에서 숙명여자대학교 성악과 역사상 최초로 음악박사(Ph.D) 학위를 1호로 취득하였다. 주한호주대사관 수여 ‘2009 자랑스런 호주동문 문화예술인상’, 주한호주대사관 위촉 호주홍보대사’, 문화체육관광부 ‘2008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2010 대한민국오페라대상_서울경제신문대상’, ‘23회 예총예술문화상’, 2012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문화예술부문/ 음악교육지도 대상, ()한국음악협회 2015 한국음악상 공로상, ‘9회 세종음악상’, 2017 한국경제문화대상 (성악부문), 2018 한국음악비평가협회 _ 6인비평가그룹 33회 오늘의 음악가상등을 수상하였다.

오페라 예술의전당 제1, 2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에서 2년 연속으로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오페라 <나비부인>, <라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코지판뚜떼>, <라보엠>, <카르멘>, <춘향전>, <메밀꽃 필 무렵> 등 수십회 많은 오페라에서 주역을 역임하였다.

독창회 200011월 호주 시드니 귀국독창회를 필두로 매년 1회 이상 학술적인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끊임없는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성악교육을 위한 연구와 노력을 하였다. 특히 미국은 물론 이태리 로마와 밀라노, 독일 하노버, 라이프찌히, 러시아 모스크바 특히 한-불수교 130주년기념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 음대(Ecole Normale de Musicque de Paris) 100년 역사 Salle Cortot 프랑스 파리 독창회는 세계적인 석학 Michael Wladkowski 교수 (파리 에꼴노르말음대)의 초청으로 개최되었다.

오케스트라 협연 주빈 메타와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및 독일 베를린콘체르트하우스, 프랑스 파리 Salle Cortot, 독일 본 베토벤할레, 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독일 라이프치히 슈만하우스, 폴란드, 체코,, 러시아, 스페인 극장 등 세계무대에서 끊임없이 연주, 활약했고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체코 야나첵, 불가리아 소피아,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중국 국립 오케스트라, 인천시향, 원주시향, 수원시향, 청주시향 등 수백 회 협연하였다. 국내 지휘자로는 정치용, 김덕기, 김대진 지휘자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또한 이영조, 임준희, 최영섭, 임긍수, 김효근, 한지영 등 수많은 작곡가등과 작품활동을 하였다.

음반 서울대 김덕기 교수 지휘로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드림쉐어 레코딩에서 발매된 4개의 독집음반과 1개의 공동음반이 있다. 독집음반 <그리움도 행복이어라>, <기도>, <편지>,<서시>는 현재 온라인과 서울예술의전당에서 판매중이다

작성 '18/05/24 11:16
cl***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25034sj*** '18/05/2413089 
25033mn*** '18/05/2413091 
25032tn*** '18/05/2413088 
25031ye*** '18/05/2413098 
25030yg*** '18/05/2413091 
25029tw*** '18/05/2413090 
25028go*** '18/05/2413086 
25027cl*** '18/05/2413094 
25026ye*** '18/05/2413088 
25025hp*** '18/05/2313087 
25024mu*** '18/05/2313093 
25023cl*** '18/05/2313092 
25022nf*** '18/05/2313089 
25021mn*** '18/05/2313107 
25020mn*** '18/05/2313087 
25019ye*** '18/05/2313090 
25018ye*** '18/05/2313098 
25017ja*** '18/05/22130881
25015mn*** '18/05/2113091 
25014ge*** '18/05/2113094 
25013ge*** '18/05/2113086 
25012ge*** '18/05/2113088 
25011mn*** '18/05/2113088 
25010mn*** '18/05/2113089 
25009mn*** '18/05/2113091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76 (131/1048)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