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임요섭 리사이틀, 2019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비올라 음색통해 브람스의 삶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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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리스트 임요섭 리사이틀

일시 : 2019년 3월 19일 (화) 8PM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티켓 : 전석 2만원, 학생할인 50%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예술의전당(580-1300)

문의 : 02-391-9631 (주)부암아트

 

 

보석같은 비올리스트 '임요섭‘, 브람스의 생애를 무대위에 펼치다

독보적인 연주력과 획기적이고 실험적인 공연 활동을 통해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증명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임요섭'은 한국 음악계의 '보배'다.

그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르기까지 '베토벤 비올라 소나타 전곡 시리즈''브람스 첼로 소나타 비올라 버전 연주' 를 통해 비올라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무한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해왔으며, 2019년 올 해 또 다시 더욱 새롭고 획기적인 음악을 통해 많은 관객들에게 비올라의 참된 매력과 가치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3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되는 그의 연주회는 브람스 최후의 실내악곡이면서 소나타 곡인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1,2번' 과 함께, 브람스 곡 중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크게 받아온 '자장가‘ 주제의 환상곡을 '세계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사람 목소리'의 톤과 가장 흡사한 음색을 보유한 현악기인 '비올라'의 매력을 기반으로, 비올리스트 임요섭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비올라음악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릴 계획이다. 관객들은 단순한 기악 연주가 아니라, 사람의 음성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는 것과 같은 '생동감 있는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전곡 연주 통한 '브람스 생애‘ 재조명

 

브람스의 비올라 소나타는 국내에서는 뛰어난 전문적 역량을 갖춘 아주 소수의 연주자들에 의해서만 연주 되었을 만큼 연주자의 섬세한 분석과 해석이 요구되는 작품 중 하나이다. 작곡가 브람스의 은퇴작으로 본래 ‘클라리넷’ 곡으로 작곡된 이 곡은, 브람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의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비올라 버전으로의 편곡작업을 진행한 데서 탄생하게 되었다.

브람스의 마지막 음악인생을 담아낸 곡이라는 점에서 이 곡은 역사적 의미가 남다른데, 그의 음악적 연륜과 삶의 향취가 곡의 전반에 드러나는 만큼 이 곡은 표현에 있어 섬세함과 정교함이 요구된다. 때문에 국내에서 자주 찾아보기 힘든 이 곡의 전곡 연주를 이번 3월 19일 (화) 저녁 8시 비올리스트 임요섭의 리사이틀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것은 관객들에게 매우 색다르고 특별한 체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연주를 통해 '비올리스트 임요섭'은 ‘브람스 생애’를 재조명하고 비올라 음악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다.

 

'자장가‘ 주제 창작곡 선보여, 가장 강력한 사랑 ‘모성'을 표현

비올리스트 임요섭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브람스의 곡 중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자장가’ 주제로 피아노와 비올라를 위한 ‘브람스 자장가 주제의 환상곡’을 세계 초연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세계 초연되는 '브람스 자장가 주제의 환상곡'은, 작곡가 정현수(전남대학교 교수)가 한 아이의 엄마이자 여성으로서, 아이에 대해 느끼는 ‘모성’의 감정을 표현하여 창작한 곡으로, ‘엄마와 아이의 교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브람스의 ‘자장가’를 새로운 관점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사람의 음성과 가장 흡사한 ‘비올라’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음색의 특성을 통해 따뜻한 인간미와 가족애를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이는 새로운 비올라 레퍼토리의 확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비올라의 언어'를 통해 '인간의 삶'을 보여주다

비올리스트 임요섭은‘ 작곡가 ’브람스‘의 생애를 관객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깊은 음악을 통해 삶의 드라마를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그동안 새로운 레퍼토리의 개척 및 획기적이며 다양한 공연 시도를 통해 '비올라 음악의 가치'를 증명해왔듯, 비올리스트 임요섭은 이번 연주회를 클래식의 재해석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작곡가 브람스가 가장 음악적으로 무르익을 말년에 작곡한 ‘브람스 비올라 소나타’ 전곡에 이어 ‘브람스 자장가를 주제로 창작된 환상곡’을 통한 '모성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그는 인간의 음성과 가장 흡사한 음색을 가진 ‘비올라’라는 악기의 특색을 통해 '독백 대사'를 듣는 것과 같은 따뜻하고 생생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ttp://www.classi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

 

 

 

작성 '19/03/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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