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베를린 심포니커 상임지휘자 리오 샴바달 & 경기필하모닉
http://to.goclassic.co.kr/news/25218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리오 샴바달, 경기필을 지휘한다

  
절제와 균형미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거장 리오 샴바달이 드디어 경기필을 지휘한다. 이스라엘 출신의 유태인 지휘자 리오 샴바달은 1997년부터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NDR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였으며, 최근에는 청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사천 중앙음악원의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하고 홍콩 챔버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하노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치민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아시아에서도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리오 샴바달은 경기필과의 연주에서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을 선택했다. 베토벤이 이제 막 하이든, 모차르트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어법을 만들어낸 젊은 시절 작곡한 곡이다. 인생의 사계절을 모두 겪은 리오 샴바달이 어떤 해석을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2017 바젤 작곡 콩쿠르 3위에 오른 최한별의 을 연주한다. 리오 샴바달은 20세기 최고의 작곡가 중 한명인 루토슬라브스키에게 작곡을 배워 작곡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가 선택한 최한별의 작품에 관심이 쏠린다. 
  
  
▣ 프로그램
  
최한별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J. Brahms _ Concerto for Violin in D, Op. 77 
  
Intermission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L. v. Beethoven _ Symphony No. 3 in E-flat, Op. 55 ‘Eroica’ 
  
  
▣ 프로필
  
지휘, 리오 샴바달 Lior Shambadal 
  
리오 샴바달은 1997년부터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베를리너 심포니커)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콜롬비아의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카 드 보고타 음악 감독, RTV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키부츠 챔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청두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사천 중앙음악원의 수석 객원지휘자를 역임했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바리안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필하모닉,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NDR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의 여러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홍콩 챔버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하노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치민시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리오 샴바달은 오페라 지휘자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팔츠극장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면서 400여회 이상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40여개의 오페라 레퍼토리 외에도 훔멜 <제수알도>, 울프 <키리스크> 등 작품을 세계 초연으로 무대에 올렸다. 그 밖에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과의 협업으로 글린카 <짜르를 위한 인생>을 포함한 여러 작품을 기획하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에서는 편곡, 지휘, 세트/의상 디자인 등에 관여하기도 했다. 
  
또한 루토슬라브스키에게 작곡을 배운 리오 샴바달은 실내악, 관현악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작곡해 이스라엘 필하모닉을 포함한 여러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등 작곡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린, 양성식 
  
1988년 런던에서 열린 칼 플레쉬 국제콩쿠르 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이미 17세에 파가니니 국제콩쿠르에서 3등을 비롯하여 파리 롱-티보, 고리치아 리피처, 인디애나폴리스 등 세계 굴지의 콩쿠르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그의 탁월한 음악세계와 국제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그는 프랑스 국립교향악단(로린마젤 지휘)과 로얄 필하모닉(메뉴힌 지휘)을 비롯하여 필하모니아, 런던 BBC 교향악단, 모스코바 교향악단(키타옌코 지휘) 등 유럽 전역의 유수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1999년 파리 롱-티보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을 비롯 2006년 벨그라드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을 역임한 그는 2010년 이태리 제노바에서 열린 파가니니 국제콩쿠르의 심사위원 위촉과 2009년, 2011년에 이어 2013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무넷츠쿠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연이어 위촉되며 세계적인 명성을 재확인하였다.

현재 2017년 4월부터 일본 동경예술대학교에 초빙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2018년 모차르트 콘체르토 앨범을 녹음하여 발매할 예정이다. 에라토 앙상블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그는 2015년 여름 시즌에 일본 나가노와 중국 청도 국제 음악제에 초청되었으며 가을에는 워싱턴에서 워싱턴 챔버 오케스트라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하고 인디애나 주립대, 이스트만 음대, 럿거스 음대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하였다. 
  

작곡가, 최한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한 후 베를린 음대 '한스 아이슬러'에서 디 플롬(Diplom)을, 쾰른 국립 음대에서 콘체르트 엑자멘(Konzert Examen/작곡 최고과정)을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재학 중 서울창작음악제 실내악 부문에 당선되어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공식적인 작품 발표를 하였고, 2007년 ACL(Asian Composers League)에서 주최하는 Young Composer Awards의 한국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같은 해 홍콩에서 열린 ISCM-ACL 국제음악제에 초청되어 작품 발표를 하였다. 베를린 음대에 재학 중이던 2010년에는 룩셈부르크 국제콩쿠르 1위에 입상하였으며 2013년에는 독일 자브뤼켄 방송국 오케스트라의 관현악 작품 공모에 당선되어 Deutsche Radio Philharmonie에 의해 작품이 초연되었고, 이후 SR2 라디오채널에서 방송되었다. 최종 학력을 마친 이후에도 독일에 남아 베토벤 페스티벌, 독일 NRW주립음악위원회 등으로부터 위촉을 받거나 다름슈타트 국제음악제, 프랑스 노르망디 페스티벌, 에쎈 필하모니 주최의 Festival NOW! 등을 비롯한 주요 음악제에서 작품 발표를 하며 재독작곡가로 활동하였다. 2014년에는 화음챔버오케스트라의 전속작곡가로 선정되어 2년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으며 두 개의 챔버오케스트라 작품을 각 각 예술의 전당 IBK홀과 세종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초연하였고 서울 범 음악제에서 작품 발표를 하는 등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7년에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작곡콩쿠르인 ‘Basel Composition Competition’의 10인의 본선진출자 중 유일한 여성작곡가이자 동북아시아의 작곡가로 창작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당시 출품작인 ‘Hide and Seek’은 챔버오케스트라 부문 1위로 최종 심사에 진출하여, 종합 3위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이 작품은 콩쿠르 마지막 날 열린 3인의 수상자 콘서트를 통해 스위스 언론에 보도되었고 SRF 라디오채널에서 방송되었다. 현재 최한별은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편성의 작품 위촉을 받고 발표를 하며 작곡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phil.ggac.or.kr/?p=13_view&idSchedule=10346&rp=13&isall=&year=2018&month=07

작성 '18/05/16 9:37
gp***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24999ce*** '18/05/1813088 
24998nf*** '18/05/1813094 
24997cl*** '18/05/1813138 
24996ge*** '18/05/1813098 
24995ge*** '18/05/1813125 
24994me*** '18/05/1813092 
24993ye*** '18/05/1813099 
24992se*** '18/05/1813086 
24991ji*** '18/05/1813098 
24990cl*** '18/05/1813119 
24989so*** '18/05/1713093 
24988cl*** '18/05/1713129 
24987cl*** '18/05/1713106 
24986ji*** '18/05/1713096 
24985cl*** '18/05/1713105 
24984ye*** '18/05/1713098 
24983ye*** '18/05/1713102 
24982  '18/05/1613094 
24980st*** '18/05/1613094 
24979ye*** '18/05/1613099 
24978ce*** '18/05/1613101 
24977ye*** '18/05/1613106 
24976gp*** '18/05/1613102 
24975ma*** '18/05/1613089 
24974ma*** '18/05/1613094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92 (133/1048)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