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교향악단< 명작시리즈 Ⅵ "보헤미아" with 손민수
http://to.goclassic.co.kr/news/23561

클래식 명장과 명곡을 소개하고 있는 광주시향의 2017명작시리즈의 여섯 번째 무대 키워드는 보헤미아이다.

 

광주시향은 오는 615일 저녁 7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17명작시리즈 여섯 번째 무대 보헤미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 광주시향은 보헤미안의 나라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스메타나와 드보르작, 그리고 보헤미안의 감성을 간직한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만나본다.

 

자유와 음악을 사랑했던 보헤미안의 감성에 취해보는 이번 공연은 체코의 국민 작곡가인 스메타나의 나의 조국 중 블타바로 시작한다. 프라하를 가로지는 블타바 강을 소재로 한 곡으로 힘든 근대사를 겪은 체코 국민들의 조국애가 깃든 아름다운 곡이다.

 

다음 곡은 피아니스트 손민수의 협연으로 감상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작품 43이다.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중 마지막 곡인 주제와 변주를 라흐마니노프가 한층 더 눈부신 기교와 아름다운 선율로 만들었다. 화려한 주제 선율과 대조를 이루는 변화무쌍한 악구들에서 자유롭지만 외로운 보헤미안의 정서를 언뜻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날 공연의 비르투오소 손민수는 미국의 유력지 보스톤 글로브로부터 음악 안에서 삶을 창조하고, 관객을 사로잡으며 음악으로 보답하는 예술가로 집중조명 된 바 있는 음악가이다. 2006년 캐나다의 호넨스 콩쿨에서 한국인 최초 호넨스 프라이즈와 함께 1위로 입상하여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후학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미를 장식할 드보르작의 교향곡 8은 체코지역의 아름다운 풍경과 민족적 정서를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과 비견되는 목가적 분위기와 우아한 선율이 듣는 이에게 체코지역에 대한 동경으로 다가온다.

 

보헤미아의 매력에 빠져보는 이번 음악회는 R3만원, S2만원, A1만원으로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62)524-5086 / 613-8237

 

예매 :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작성 '17/06/09 18:03
ki***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23330be*** '17/06/131536 
23329be*** '17/06/131530 
23328ye*** '17/06/131950 
23327hi*** '17/06/122412 
23326hi*** '17/06/1223381
23325ch*** '17/06/121384 
23324sj*** '17/06/121603 
23323mu*** '17/06/101589 
23322eh*** '17/06/102139 
23321mu*** '17/06/092086 
23320ls*** '17/06/0913661
23319ki*** '17/06/092198 
23318ji*** '17/06/092644 
23316ji*** '17/06/092545 
23315ji*** '17/06/091962 
23314ji*** '17/06/091845 
23313ji*** '17/06/091785 
23312ch*** '17/06/093021 
23311yg*** '17/06/092311 
23310pi*** '17/06/091931 
23309cl*** '17/06/093168 
23308pi*** '17/06/092872 
23307cl*** '17/06/092100 
23306cl*** '17/06/092537 
23305cl*** '17/06/092039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014 (188/1041)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