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하모닉] 마스터시리즈IV 영웅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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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경기필하모닉 마스터시리즈 IV <영웅의 생애>

 

경기필의 2016 마스터시리즈 ‘바그너, 멘델스존 & TACTUS’

경기필하모닉이 2016년 ‘바그너, 멘델스존 & TACTUS’라는 주제로 총 5번의 마스터 시리즈를 선보인다. TACTUS(탁투스)는 접촉, 촉각, 영향을 의미하는 라틴어. 말러, 브루크너, 슈트라우스, 알반 베르크 등 바그너와 멘델스존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폭넓게 다룬다. 바그너와 멘델스존이 인종을 뛰어 넘어 서로의 음악을 존중했듯이 이념과 계층을 뛰어넘어 하나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음악의 힘. 경기필이 바그너와 멘델스존 그리고 이와 관련된 작곡가들의 음악을 통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노버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임동혁, 이진상 등 세계 유명 콩쿠르 우승자들과의 협연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경기필이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2009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4위에 입상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협연한다. 김수연은 2009년 유니버설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모차르트, 바흐, 슈베르트 등의 작품을 수록한 앨범을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강건한 테크닉과 나이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연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수연은 이번 공연에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수연과 경기필은 독일 베를린필하모닉 홀에서 비에냪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서 더욱 기대된다.

 

슈트라우스의 대작 <영웅의 생애>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는 슈트라우스의 마지막 교향시로 슈트라우스의 자전적 작품이다. <영웅의 생애>는 작곡가 자신을 나타내는 ‘영웅’ 테마로 시작해 ‘영웅의 적들’, ‘영웅의 반려자’, ‘전쟁터의 영웅’, ‘영웅의 업적’으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영웅의 은퇴와 완성’으로 마무리된다. 베토벤의 <영웅교향곡>으로 시작해 슈만, 브람스, 바그너로 이어지는 ‘영웅의 세기’에 마침표를 찍은 작품으로 4관의 대규모 편성에 8대의 호른, 2대의 하프, 무대 밖 트럼펫, 수많은 타악기를 동원해 쌓아 올린 대작이다. 자주 연주되지 않는 명곡이기에 경기필의 이번 공연을 절대 놓치면 안 된다.

 

 

▣ 프로그램

바그너 _ <파르지팔> 전주곡

R. Wagner _ <Parsifal> Prelude

 

멘델스존 _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F. Mendelssohn _ Violin Concerto in e minor Op.64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_ <영웅의 생애>

R. Strauss _ <Ein Heldenleben>

 

 

▣ 프로필

지휘자 - 성시연

 

-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

- 보스턴심포니 137년 역사상 첫 여성 부지휘자

- 2014년 국내 최초 국공립오케스트라 여성단장

 

2006년 게오르그 솔티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 이래 성시연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젊은 지휘자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2007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137년 역사상 최초 여성 부지휘자에 위촉돼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으며 2010년까지 명지휘자 제임스 레바인의 부지휘자로 활동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를 활동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2007년 밤베르크에서 열린 구스타프 말러 지휘 콩쿨에서 최고상, 2011년 독일 음악협회 지휘 포럼 콩쿨 2등, 2004년 졸링엔 여성 지휘자 콩쿨 1등을 수상했다. 2010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전설적인 극장인 테아트로 콜론의 재개관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아르헨티나 언론은 ‘비르투오스의 능력으로 지휘했다’라는 전폭적인 찬사를 받았으며 보스턴 심포니와의 다수의 연주, LA 필하모닉, 스톡홀름 필하모닉, 스웨덴 방송 교향악단, 로테르담 필하모닉, 저팬 필하모닉, 뮤제움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닉, 말뫼 심포니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했다.

2014년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단장 겸 상임지휘자로 임명되며 화제를 모았던 성시연은 뛰어난 기획력과 통솔력으로 경기필의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최고의 감동, 놀라울 정도로 균형 잡힌 연주, 메마른 감성의 청중이 아니라면 눈물을 참을 수 없을 것” – BBC 매거진

 

바이올린의 명가 아나 추마첸코 교수가 제일로 인정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독일 중서부의 소도시 뮌스터에서 태어난 김수연은 9살 때 뮌스터 음대에 예비학생으로 들어갔고, 17살 때 정식으로 입학했다. 2008년 뮌스터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2010년 뮌헨 음대에서 아나 추마첸코 교수를 사사하며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이후 크론뵈크 아카데미에서 기돈 크레머, 안드라스 쉬프, 유리 바쉬메트, 아나 추마첸코 등 많은 선배 연주자와 연주와 학업을 함께 하였다.

 

쿠르트 마주어, 엘리아후 인발, 정명훈, 안드리스 넬슨스, 스티븐 슬로언, 발터 벨러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 쎙페테르스부르크 헤르미타주 극장 오케스트라, 코페하겐 필, 바덴바덴 필, 뮌헨 심포니커, 바이에른쳄버, 몬테카를로 필하모니, 서울시향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2003년 레오폴트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일찍이 천재성을 보였고,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9년에는 퀸 엘리자벳 국제 콩쿠르에서 4위 입상하였다.

 

2010년, 2011년 일본 벳부에서 개최되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마르타 아르헤리치, 정명훈, 유리 바쉬메트 등과 함께 연주하였다. 2013년-214년 시즌에는 이태리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북남미에서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리사이틀 연주를 비롯하여 유명 오케스트라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수연은 2009년 유니버설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후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체 그라모폰 (DG)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를 수록한 첫 번째 음반 <Mozartiana (모차르티아나)>를 발매했다. 이후 2011년에 발매한 <J. S. Bach: Sonatas & Partitas for Solo Violin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앨범은 헨릭 셰링, 나단 밀스타인, 슐로모 민츠에 이어 DG 레이블에서 발매한 네 번째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2015년 EMI 간판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피아니스트 임동혁과 슈베르트의 바이올린 작품 (소나타, 론도, 판타지)을 담은 세 번째 음반<Schubert for Two (슈베르트 포 투)>가 발매되었다. 이어 2016년 상반기에는지난 2012년에 뷔템부르크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녹음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이 발매될 예정이다.

김수연은 2015년부터 니폰 뮤직 파운데이션 (Nippon Music Foundation) 후원으로 1702년 산 스트라디바리우스 ‘Lord Newlands’를 사용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 www.suyoenkim.com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양의 진주를 이제야 발견한 느낌” - Musikfestspiele Saar 조직위원장/피아니스트 Robert Leonardy

“경기필을 통해 한국 오케스트라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 Deutschland Radio

“풍성한 음량과 세밀한 표현력이 매우 인상적인 오케스트라” Saarbrücker Zeitung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천2백만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1997년 10월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이다.

2008년 중국(상하이, 닝보, 항주), 미국 LA(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웰셔이벨극장) 투어를 시작으로 2009년 스페인 발렌시아와 톨레도 페스티벌, 2010년 중국(상하이, 소저우, 베이징)투어, 이탈리아 페스티벌 초청 공연(치비타베키아, 치비달레, 류블리아나, 피스토이)으로 호평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일본 Asia Orchestra Week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대표로 초청 받았으며, 2015년에는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홀에서 공연하고 자를란트 뮤직 페스티벌에 한국 오케스트라 최초로 정식 초청을 받아 현지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는 등 세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경기필은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과 기획력을 확인할 수 있는 ‘마스터시리즈’, 관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마련한 소통의 무대 ‘세대공감시리즈’, 경기필 단원들의 솔리스트 무대를 만끽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앙상블 ‘실내악시리즈’ 등 연 7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국내 오케스트라에서는 유일하게 국내·외에서 지휘를 전공한 신예 지휘자들에게 프로 오케스트라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지휘자 마스터클래스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의 문화예술교육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악기 및 오케스트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교도소, 장애인 학교, 군부대 등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단원의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티켓 및 할인정보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관람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예매 인터파크 1544-2344 ticket.interpark.com

문의 031-230-3295

할인

50% 장애인·국가유공자(1인 2매) / 만65세 이상 노인 / 초중고대학생

40% Art+골드회원

30% Art+일반회원 / 단체할인(20매 이상) / I-Plus / 경기필 지난 공연 티켓 소지자(3개월 이내)

25% 갤러리아백화점 및 뉴코아 문화회원

20% 인터파크 유료회원 Tiki / KB경기무한돌봄카드 / NH무한돌봄카드 / NH경기사랑카드

*할인 증빙자료 미지참시 차액지불

 

작성 '16/02/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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