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6,27]김대진 & 김화라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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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끝자락에 펼쳐지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프로젝트!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교육자로서 한국의 음악계에서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는 김대진과 그의 특별한 동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가 만났습니다.

12월 20일, 26일, 27일 3일에 걸쳐 열리는 이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15년 12월 20일(일) 오후 2시, 26일(토) 오후 8시, 27일(일)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공연문의 : 02-592-8891(칸투스) 

예매처 : SAC TICKET, 인터파크 티켓, YES24  

티켓금액 :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2개 공연 패키지 20% / 3개 공연 패키지 30% (전등급 할인 적용). 

 

PROGRAM 

12월 20일 (일) 오후 2시

L.v Beethoven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1 in D Major Op. 12 No. 1

No. 2 in A Major Op. 12 No. 2

No. 7 in C minor Op 30 No. 2

 

12월 26일 (토) 오후 8시

L.v Beethoven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6 in A Major Op. 30 No.1

No 3 in E flat Major Op. 12 No. 3

No.4 in A minor Op. 23

No. 10 in G Major. Op 96

12월 27일 (일) 오후 8시

L.v Beethoven Sonata for Piano and Violin

No. 5 in F Major Op. 24

No. 8 in G Major Op. 30 No. 3

No. 9 in A Major Op. 47

 

 

ABOUT CONCERT 

 

1998년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8곡 전곡 연주회(김남윤), 2001-2004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곡 전곡 연주회 등 굵직굵직한 스케일의 전곡 연주회로 한국 클래식사에 새로운 장을 연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각별한 동반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와 특별한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지휘자로 전업한지 8년째 접어든 김대진이 넓어진 시야로 탐구에 도전한 레퍼토리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 10곡이다. 다니엘 바렌보임처럼 지휘자로 활동하면서 순도 높은 건반음악을 제공하는 음악인임을 증명하며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전곡 연주라는 학구적인 포맷으로 고급 실내악에 목마른 청중들과 직접 교감하는 자리(총 3회)가 될 것이다.  

김대진은 관객이 전에 들었던 음악을 기억하고 다시 공연장을 찾아와 이전 공연과 비교하면서 연관성을 찾아가는 특수한 여정을 여러 번 이끈 바 있다. 베토벤이 전 생애에 걸쳐 바이올린 소나타 작곡을 통하여 이룬 예술적 성취가 무엇인지, 김대진은 자신의 딸이자 촉망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2010년대 들어 수원시향, 대전시향 공연을 통해서 지휘자-협연자로 함께 했던 부녀는 2001년 금호 영재 콘서트에서 처음 피아노-바이올린으로 함께 한 이후 2010, 2013년에 간헐적으로 실내악 듀오를 함께 했지만 전곡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뉴욕타임즈의 리뷰를 통하여 주목 받으며 음악계에 자리 잡은 김화라에 대하여 김대진은 “딸이 이제 많이 커서 자기 주장도 하고 음악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 한편으로 대견하지만 딸과 한 무대에 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토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가 가장 좋아하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와 협주곡, 교향곡 전곡을 통해서 언제나 베토벤과 함께 하는 김대진이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소나타에서 어떻게 상성을 이룰지 기대할만하다. 2015년 12월, 미샤-릴리 마이스키 부녀처럼 가족애를 음악적 언어로 대중과 공감하는 특별한 듀오가 탄생한다.

 

 

ABOUT THE VIOLINIST 

김화라 l Fabiola Kim

 

뉴욕타임즈가 '눈부신 화려함과 정확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 솔로이스트‘라고 묘사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라는 고전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역동적인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연주자 중 한 명이다. 2013 아스펜 국제 음악제 협주곡 부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아스펜 심포니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2012년 뉴욕 필 음악감독 알란 길버트가 지휘하는 줄리어드 오케스트라와 링컨센터 에이버리 피셔홀의 성공적인 데뷔로 솔로이스트로서의 진모를 보였다. 

다섯 살 때 처음 바이올린을 시작한 김화라는 3년 뒤 서울시향과 협연하면서 주목 받았다. 서울시향 주최 오디션 사상 최연소 우승을 기록 후 금호 영재, 영 차이코프스키(일본) 등 다양한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5년 도미한 이후, 2005 아스펜 국제 음악제 협주곡 부문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미국 리빙스턴 심포니 주최 영 아티스트 오디션과 버겐 필드, 2008 코르푸스 크리스티 국제 콩쿠르 현악 부문에서 2위, 2010 얼빙 엠 크라인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서울시향, 수원시향, 강남 심포니,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과 협연하였으며 독일 쾰른 체임버, 북 체코 필하모닉, 미국 아스펜 심포니, 부다페스트 심포니, 로마 심포니 등 해외 유명 악단과의 협연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 재학 시 4년간 악장으로 정기적으로 연주에 참여하였고, 2012년에는 뉴욕 현악 오케스트라 세미나에 악장으로 참가하였다. 뉴욕을 중심 무대로 활약하고 있으며, 뉴욕 각지의 지역 콘서트에서 연주했을 뿐 아니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에이컨의 줄리어드에 상주 연주자로 참가하였다. National Public Radio의 ‘From the Top’을 통하여 연주가 미국 전역에 방송된 이후로 다수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였다. 

프랑스 쿠셰빌, 미국 아스펜, 일본 이시카와 국제 음악제 등 다양한 음악제에 참여하였고, 2014 아스펜 음악제에서 지휘자 니콜라스 맥기건, 제인 글로버와 협연하였다. 카네기홀, 링컨센터 애브리 피셔홀, 예술의 전당, 금호아트홀, 필라델피아 킴멜센터, 런던 세인트마틴인더필즈 교회, 로마 오디토리움 콘칠리아치오네에서 공연하였다. 김남윤, 정경화, 장중진 교수에게 사사 받았으며 줄리어드 음대에서 실비아 로젠버그, 로널드 코프스의 지도를 받으며 학사와 석사학위를 수여 받았다. 2015년에는 신포니카 디 로마(빈 무지크페라인 골든홀), 호퍼 심포니와의 연주가 예정되어있다. 

 

 

ABOUT THE PIANIST 

김대진 l Daejin Kim

 

감성과 논리를 지적으로 조화시켜 단아하면서도 명석한 음색을 창출하는 피아니스트. 유연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 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이다. 어느 작품을 대하든지 여러 모양의 접근을 모색함으로써 연주자의 의식이 작품 속에 투영되어야 한다는 음악관을 갖고 있다.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과정을 마친 후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제 18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항상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기획연주 시도와 자신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그는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등을 통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00년 4월 2일에 있었던 베토벤 협주곡 전곡 1일 연주회는 우리나라 악단에 한 획을 그은 연주회로 언론과 학계의 평가를 받았다. 2002년 5월 호암아트홀에서 존 필드 녹턴 전곡 연주회를 가졌고 ‘김대진 렉처 콘서트 2002 교감’은 2002년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국민일보) 2001년에 시작한 모차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는 매회 매진을 기록하였다. 

음반 작업도 활발히 진행되어 2000년 ‘쇼팽 네 개의 발라드와 풀랑크 8개의 녹턴’ 음반이 아카데아 레이블로, 2001년 존 필드 녹턴 전집 음반이 모노폴리 레이블로 출시되었다. 2003년 쇼팽 녹턴 전곡이 ‘연륜의 굴곡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 정과 동의 세계가 한을 풀어내듯 허공을 향하여 울려 퍼졌다'라는 호평을 받았고, 2004년에는 소니에서 폴란드 국립 라디오 교향악단과 함께한 모차르트 협주곡집이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오정주 교수를, 줄리어드에서는 마틴 캐닌 교수를 사사한 그는 1994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수한 제자들을 배출한 명교수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 가장 두터운 순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연주자임과 동시에 헌신적인 교육자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2007년부터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를 창단,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클리블랜드(2005), 에틀링겐(2006), 센다이(2007), 클라라 하스킬(2007) 파데예프스키(2007), 라흐마니노프(2008)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5년에 수원시향에서 지휘자로 데뷔하여 2008년에 수원시향 6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되었다.

작성 '15/11/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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