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교향악단 제 107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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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와 단원이 하나 되어 목포시민들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화려하고 웅장한 선율들의 향연.

 

 

목포시립교향악단이 1030()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목포시립교향악단을 이끌 제 5대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를 갖는다.
 
5대 상임지휘자로 발탁된 김현수는 서울고등학교졸업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고 이강율 교수에게서 작곡을 공부하였고, 본격적인 지휘 공부를 위해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휘전공으로 입학하여 김덕기, 임헌정을 사사하였다. 이 후 미국 뉴욕시립대학교 아론 코플란드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하며 역사적 명지휘자인 레너드 번스타인의 부지휘자였던 Maurice Peress를 사사하였다. 미국에서 코넬 유니버시티 뉴욕공연, 퀸즈 칼리지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퀸즈 챔버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였고 귀국 후 KBS 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 원주시립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 앙상블 Timf,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 ‘세종문화회관 주최 천원의 행복’,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2009 아세아 태평양 현대음악제, 서울대학교 오케스트라 정기공연등을 지휘하였다. 콘서트 지휘뿐만 아니라 오페라 지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까발렐리아 루스티카나', ‘라 트라비아타’, ‘세빌리아의 이발사’. ‘쟌니 스키키외에 리골렛또’, ‘라보엠등을 지휘하였고 이외에도 마술피리', ‘돈 죠반니', '코지판투테' 등을 지휘하였다.

  107회 정기연주회인 이번 연주는 오케스트라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고, 지휘자의 음악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5을 연주한다
 
스트라빈스키는 원시주의 리듬과 전위적인 관현악 색채로 20세기 음악혁명을 주도한 작곡가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불새를 비롯해 페트루슈카’, ‘봄의 제전등이 유명하다. 불새는 러시아 동화와 만담을 재구성한 발레 음악으로서 젊은 스트라빈스키 출세작으로 독주나 합창 다른 장르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오케스트라만의 화려한 사운드를 나타내는 대표작이며,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은 제4번에 이어 10년 만에 탄생한 곡으로 강한 선율 속에서 엄숙하고 웅대함을 전하는 곡으로 1악장은 폴란드 민요를 차용한 선율에 어두우면서도 화려한 리듬감을, 압권인 4악장은 러시아 특유의 비장함과 낭만적인 열정을 전한다.

  이번 연주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신임 지휘자와 첫 호흡을 맞추는 연주회로 목포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며, 이번 연주를 통해 목포시민 모두가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작성 '15/10/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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