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http://to.goclassic.co.kr/news/19883
 
[프로그램]
 
주페 / <경기병> 서곡 

차이콥스키 /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 
모차르트 /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 K.219 
차이콥스키 / 1812년 서곡 Op.49 

지휘: 이택주
첼로: 여미혜
바이올린: 채유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21298



지휘 이택주
 
지휘자 이택주는 교향악단 악장으로 20여년을 활동한 한국 교향악단계의 베테랑 음악인으로서 학생시절 5.16 민족상 음악부분 특상을 비롯한 각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1973년과 1974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주빈 메타와 레너드 번스타인의 지휘 하에 공연한 바 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조지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브라질의 북리오그랑데 연방대학의 초청교수를 역임한 그는 1980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악장으로 취임하여 20년간 수많은 국내·외의 공연에서 독주자 및 악장으로 활약하였다. 실내악 그룹인 예음클럽의 운영위원장으로서 베토벤 현악 4중주를 완주하는 등 실내악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으며 홍콩 아트 페스티벌, 핀란드 쿠모 실내악 페스티벌 등에 초청되어 공연하였고 또한 예음 설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다. 지휘 분야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지닌 그는 연세대학교 오페라단의 정기공연인 <마술피리>, <세빌리아의 이발사>, <헨젤과 그레텔> 등의 오페라를 지휘하여 “전문 지휘자가 부족한 우리나라에 좋은 지휘자가 나타났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 창원시향, 성남시향, 청주시향, 충남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세신포니에타 등의 활발한 객원지휘를 통해 교향악단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09년부터 kt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매달 첫 토요일에 개최되는 오케스트라 시리즈에서 모차르트의 41개의 교향곡 전곡, 하이든의 12개의 런던교향곡 전곡 연주를 포함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 멘델스존 등의 주요작품들을 지휘하였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와 예술의전당 음악 예술감독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연세신포니에타와 kt챔버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첼로 여미혜
 
첼리스트 여미혜는 2013년 도이취 그라모폰에 선정되어 한국 첼리스트 최초로 음반을 출반하여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현제 비엔나에서 거주하며 유럽에서 매년 30회 이상의 오케스트라 협연, 실내악 및 독주회를 하며 국제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3년 중반 비엔나 국립음대 바이올린과 교수인 Elisabeth Kropfitsch, 그리고 인도 출신의 스타 피아니스트 Marialena Fernandes와 함께 로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서 베토벤 삼중협주곡을 연주한 후 서로에게 호감을 얻었고 3명의 연주자가 모두 비엔나에서 거주한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2014년 `Cosmopolitan Trio Vienna`를 정식으로 출범시켰으며 2015년 3월 코모 국제음악 페스티벌에서 첫 연주를 선보여 재초청을 받는 성공적인 실내악 연주회를 이어가고 있다. 첼리스트 여미혜는 예원학교를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줄리어드 음대를 거쳐미시간대학에서 DMA까지 취득하였다. 어려서부터 남다른 부각을 나타내며,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뛰어난 테크닉과 자연스러운 음악의 흐름을 바탕으로 내면 깊숙이 솟아나는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 받으며 서울 앙상블 페스티벌 참가, 서울국제음악제 참가 연주, 제10회 이건 기업 음악회 초청 전국 순회연주,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프라임필, 부산시향, 원주시향, 청주시향, 대전시향,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경기필하모닉, 수원 챔버, 유니버설 필하모닉, 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첼리스트 여미혜는 현재 국내무대 뿐 아니라 영국, 독일, 미국, 캐나다, 멕시코, 포르투갈, 태국, 이스라엘, 헝가리, 체코,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태리, 크로아티아 등 해외에서 Prague Radio Symphony Orchestra, Berlin Symphony Orchestra, Israel Symphony Orchestra, Slovak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Hong Kong Philharmonic Orchestra, Thailand Philharmonic Orchestra, Toronto Philharmonic Orchestra, Mexico UNAL Symphony Orchestra, Orchestra Sinfonica di Rome, United Europe Chamber Orchestra(UECO), Belgrade Philharmonic Orchestra, North Czech Philharmonic Orchestra, Moravian Philharmonic Orchestra, Nuremberg Symphony Orchestra, Vienna Symphony Chamber Orchestra 등 수많은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있다. 2013년 Cesky Krumlov 국제음악페스티벌의 폐막 연주회를 빈 필하모니의 최초 여자 악장인 Albena Danailova와 함께 초청받아 브람스 이중 협주곡을 프라하 방송교향악단의 반주로 협연하여 체코의 국영방송으로 생중계되기도 하였고, 2014년 부다페스트의 세계적인 연주홀인 리스트홀에서 베를린 필하모니의 악장  Andreas Buschatz와 브람스 이중협주곡을 연주하여 기립박수를 받으며 자랑스러운 한국첼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베스트 엘범 차트 1위에 오른 도이취 그라모폰  음반 외에도 소니가 슈만서거 150주년기념으로 출반한 여미혜의 슈만 첼로 협주곡음반을 현제도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계유수의 국제 첼로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카자흐스탄 국제 첼로 콩쿠르, 체코 베토벤 국제 첼로 콩쿠르 등을 심사하였고, 2016년 6월에 카챠투리안 국제 첼로 콩쿠르와 2016년 10월 크로아티아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주하며 Vienna IMK 전속 솔리스트 그리고 Cosmopolitan Trio Vienna의 멤버로 전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이올린 채유미
 
바이올리니스트 채유미는 예원학교를 수석 입학한 이래로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소년한국일보콩쿠르 1위를 시작으로 이화·경향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동아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상위 입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서울예고를 빛낸 음악인상’과 ‘연호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KBS 신인음악회 최우수연주상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마리아카날스국제콩쿠르, 소란틴영아티스트컴피티션에서 입상 및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커멘스먼트 컴피티션에서 1위를 하여 탄탄한 실력과 풍부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음악에서의 정진을 보여주며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관객과 교감할 줄 아는 연주자로 평가받는 그는 쥬네스 앙상블과 미국 4개 도시 및 동경에서의 협연을 포함하여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튜티 앙상블, 부천시향, 포항시향, 서울시립청소년 오케스트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협연 무대에서는 정교하고 세련된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WGBH 보스톤 라디오에 출연 연주 이후에도 수차례 독주와 협연 실황이 KBS 클래식FM음악실, 클래식오디세이, ArteTV등을 통하여 방송되었다. 스페인 칼라오라 페스티벌 및 프라이부르크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금호아트홀 스페셜콘서트, 예술의전당 젊은연주자 시리즈, 실내악축제, 삼성리움미술관 시리즈등에 초청되어 솔리스트. 실내악주자로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채유미는 현재 상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데이라이트 스튜디오_조남룡.김성룡] 


연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2015년 창단30주년을 맞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연간 9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하여 국내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987년부터 국립극장과 전속계약을 맺고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등의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와 발레 전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으며 전문성을 확보해왔다. 1989년 문화체육부로부터 사단법인단체로 승인 받은 이후, 2001년 3월 창단 16주년을 맞아 재단법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이 후 <11시 콘서트>를 비롯 2014년부터 3년에 걸쳐 임헌정 예술감독과 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예술의전당 대표 프로그램을 연주하고 있으며, 콘텐츠영상화사업에 참여하는 등 관객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1989년과 1990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5천명 합창단과 함께 <대합창 연주회>로 화제의 공연을 이루어낸 바 있으며, 2011년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초연작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2013년 <파르지팔>과 2014년 국립발레단의 국내 초연작 <교향곡7번 & 봄의 제전>의 호연으로 평론가와 관객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또한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안젤라 게오르규, 라두 루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내한 시에도 함께하여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선 굵은 연주회는 물론 2013년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연주하였으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폐막식의 연주를 담당하는 등 세계 속에 한국의 클래식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는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한 자체 기획시리즈인 <라이징스타, 토킹 위드 디 오케스트라>는 관객들의 관심을 유발하며 폭넓은 관객층을 형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국립예술단체와 함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해나가는 등 전국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전국민 문화향유권 신장에 기여하며 클래식음악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2014년 1월 지휘자 임헌정이 제5대 예술감독.상임지휘자로 취임한 후, 깊이 있는 해석과 탄탄한 연주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최상급 오케스트라로 나아가고 있다.
 

*프로그램 및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작성 '15/07/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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