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조선통신사 프로젝트 <화음프로젝트 Op. 147 흩어진 기억과의 만남>
http://to.goclassic.co.kr/news/20033



조선통신사 프로젝트
화음프로젝트 Op. 147 흩어진 기억과의 만남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오작교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작곡가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의 세 번째 공연으로 ‘조선통신사 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 일본으로 파견된 조선통신사는 '대등한 국가 간 신의를 나누는 사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곳마다 문화행사를 열어 많은 글과 그림을 남겼고, 이들의 행렬에는 항상 여러 가지 악기를 연주하는 음악대가 뒤따라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하니, 그 당시의 조선통신사란 외교 사절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축제와 같은 느낌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연주회에서는 그 때의 문화축제를 되새겨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작교 프로젝트 전속작곡가인 임지선 작곡가가 교토에 머무는 동안 작곡한 <흩어진 기억과의 만남>과 함께, 한국의 전통음악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작곡했던 루 해리슨, 앨런 호바네스 등 여러 작곡가들의 곡들이 연주됩니다. 12월에는 일본에서 또 다른 조선통신사 프로젝트가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현재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이신 문학박사 송지원 교수님의 조선통신사 이야기가 함께 진행됩니다. 조선통신사를 통해 자칫 긴장되기 쉬운 외교관계를 문화교류로 풀어나갔던 것처럼, 이번 오작교 프로젝트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를 통해 음악으로 풀어나가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PROGRAM

Klaus Huber-Rauhe Pinselspitze II for Cello and Buk

Lou Harrison-Prelude for Piri and Reed Organ

Quintal Taryung

Alan Hovhaness-Vibration Painting, Op. 226

임지선-화음프로젝트 Op. 147 ‘흩어진 기억과의 만남

  

HWAUM CHAMBER ORCHESTRA

화음쳄버오케스트라는 1993화랑 음악회란 새로운 형태의 음악회를 시도하여 당시 문화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실내악단 화음(畵音)’을 모태로 1996년 창단되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05 올해의 예술상 음악부문 대상인최우수상’, 2010 한국공연예술경영인협회 주최공연예술가상수상 등의 경력과 함께 한국 최고의 연주 단체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화음은 그 동안 화음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140여곡의 창작곡을 초연했으며, 2011년부터 그 동안의 창작곡들이 한번 연주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재연되도록 매년 화음프로젝트 페스티벌을 진
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음악을 현장음악으로, 현장음악을 창작음악으로를 모토로 하여 화음프로젝트의 기획을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신진작곡가를 발굴하며, 또한 화((인문(人文)의 융합을 통하여 음악의 사회적 기능을 살리고 현대음악의 지평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현대창작음악 발표 채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전속작곡가 임지선

예술감독/지휘 박상연

해설 송지원

Members

Violin 배상은 이보연 박현 최유진 유성민 임지희 노윤정

Viola 에르완리샤 신윤경 엄광용

Cello 이상경 김연진

Double Bass 조용우

Oboe 윤민규

생황 김효영

피리 이승헌 박지영

장고 서수복

 

조선통신사 프로젝트 2

2015 11 6() 오후 4 30분 광주시립미술관

조선통신사 프로젝트 3

2015 12 22() 오후 7시 교토시립예술대학교

작성 '15/08/2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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