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컨템포러리 웬즈데이 동시대 음악 공연 추가 공지입니다.
http://to.goclassic.co.kr/news/18623
안녕하세요, KU시네마의 컨템포러리 웬즈데이 시즌1 전체 기획자 누구게입니다. 중복게시에 해당되지 않나 해서 조금은 조심스럽게 공연 내용의 변경을 공지합니다.

http://to.goclassic.co.kr/news/18488

위 링크의 게시물에 대한 추가 공지입니다. 내일 공연에 이채훈 (전 MBC, 해직) PD님께서 대담자로 오시기로 했습니다.

정종열, 진은숙, 미첼 판 데르 아의 피아노 작품 연주와 공연영상 감상에 이어 통상적으로 "현대음악"이라고 불리어 온 20세기 음악과 실제 "현대 음악"인 동시대 음악에 대한 밀도있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채훈 PD님을 모신 이유는 이 PD님이 "현대음악"에 대해 가지고 계신 문제의식이 동시대 작곡가들과 연주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의 하나라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의식에 대해서는 다른 어디보다도 바로 이 고클래식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가장 밀도있는 논의가 이어져 왔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논의에 참여하셨던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채훈 PD님께서 미디어오늘에 쓰셨던 지난 번 쇤베르크 "달에 홀린 피에로" 한국어 초연에 대한 감상평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399


이채훈 PD님께서 "한국어 초연"을 "한국 초연"으로 착각하셨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달에 홀린 피에로"는 자주 연주되지는 않지만, 몇 년에 한 번 정도 간간이 연주가 이루어져 왔으며, 최근에 금호아트홀에서 대단히 훌륭한 연주가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맨 위 링크의 게시물에서도 공지했던 대로, 고클래식에서 왔다고 하시면 초대권으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표를 사시겠다고 하시면 감사히... ^^;; 아주 작은 기획이지만 저희가 감당하기에는 재정적으로 상당히 버겁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시네마테크이기 때문에 관객들의 관람료에 대한 기대치가 영화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다른 실황공연들과는 큰 차이입니다. 대중적이지 않은 공연들의 첫 기획이니 적자는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현대음악을 즐겁게 "까" 주셨으면 하는 것이 오히려 저희들의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14/12/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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