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15/16]예술의전당 클래식스타시리즈-윤홍천&최예은/임선혜/김원
http://to.goclassic.co.kr/news/18250
 


클래식 스타 시리즈 전체 공연개요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14/2014_classic_star_series/index.jsp

 


10월 14일(화). 8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피아니스트 윤홍천 &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DUO RECITAL

http://www.sacticket.co.kr/home/play/play_view.jsp?seq=17522


[프로그램]

모차르트 ㅣ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7번 C장조 K.296
W. A. Mozart l Sonata No.17 for Piano and Violin in C Major, K.296
 
리스트 ㅣ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듀오 소나타 S127/R461
Liszt l Duo Sonata, S127/R461
 
슈베르트 ㅣ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판타지 C장조 Op.159, D.934
Schubert l Fantasy in C Major, Op.159, D.934
 
 
 
[프로필]
 

피아니스트 윤홍천
 
최근 뮌헨 필을 이끄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로린 마젤에게 직접 발탁, 2014년 협연이 확정되어 클래식계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피아니스트 윤홍천은 완벽한 테크닉과 섬세한 감성으로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며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더욱 사랑 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이다.
 
1999년 보스턴에서 벤저민 잰더가 지휘하는 보스턴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조던 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성공적으로 연주, 남미 주요 도시를 투어 하였으며 보스톤CIP 음반사에서 이 실황연주를 음반으로 발표하였다.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이태리 알레산드로 카사그란데 국제콩쿠르, 중국 상하이 국제 콩쿠르, 미국 클리블랜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으며 부조니 콩쿠르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결선 진출,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는 박성용 영재특별상을 수여 받았다. 2001년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그는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 오케스트라, 브르노 필하모니, 콘스탄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인천시향,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원시향, 대구시향 등과 협연하였으며, 정명훈, 금난새, 김대진 등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와 함께 하였다. 또한 W?rzburg Mozart Festival, Baden Baden Festspielhaus, Weilburger Schlosskonzerte, Davos Festival, 대관령 국제음악제,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 이름있는 주요 페스티벌에도 매년 참가하고 있다.
 
음반활동으로는 2004년, 2006년에는 쇼팽 협주곡 전곡과 슈만 협주곡을 녹음(Sony BMG)하였고, 2010년에는 첫 독주음반 (쇼팽, 슈만, 볼프의 기념음반)을 발매, 룩셈부르크의 Pizzicato 잡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음반상 “Exellentia’를 수여 받았다. 두 번째 독주 음반은 슈베르트의 후기작품을 담았으며 2011년 현지 발매, 2012년 국내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곧 Bayern Klassik 라디오, S?ddeutsche Zeitung, Mitteldeutscher 방송국 등 독일의 각종 매체에서 추천음반으로 선정되며 놀라운 감수성으로 완벽하게 작품을 이해했다는 호평을 받았고 프랑스의 저명한 잡지 “디아파종“에서도 ‘5 Diapason‘ 음반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로 인해 2011년 동양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 바이에른주 문화부장관으로부터 “젊은 예술가상“을 수여 받기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2012년에 처음으로 [Encore]라는 타이틀로 소품 음반을 발매하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독일의 음반사 웸스Oehms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녹음이라는 5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2013년 11월 유럽 전역 발매를 시작으로 미주, 아시아권에서도 발매를 진행 중이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언론사에서는 이미 앞을 다투어 추천음반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영국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에서는 “여러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음반 가운데 손꼽힐 만하다.”고 호평했다.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홍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임종필 교수를 사사하였다. 1995년 예원학교에 수석 입학한 후 다음해 도미,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서 수학하였다. 2001년 독일 하노버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소수 정예 선발로 까다롭기로 유명하고 저명한 피아니스트들을 다수 배출한 이탈리아 코모 아카데미에서 교과 과정을 마무리하였다. 2012년 빌헬름 켐프 재단의 최연소 최초 동양인 이사진으로 선출되며 더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윤홍천은 현재 뮌헨에 거주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한국과 오가면서 독주 활동을 비롯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협연 등 세계를 무대로 다채로운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
 
10살에 서울시향과 협연을 한 최예은은 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독일의 NDR 방송 오케스트라, 슈트트가르트 오케스트라, 뉘른베르그 심포니, 라이프치히 방송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이징 NCPA 오케스트라,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 러시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일본의 NHK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 재팬 필 하모닉,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최예은과 함께 연주한 지휘자로는 크리스토퍼 에센바흐를 비롯하여 샤를 뒤뜨와, 앙드레 프레빈, 켄트 나가노, 랄프 고토니, 유리 바쉬메트, 만프레드 호넥, 페도세예프, 알란 길버트 등이 있다.  2013년에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크리스토퍼 에센바흐와 워싱턴 캐네디센터에서의 리사이틀 연주, 안네 소피 무터씨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연주를 했으며, 곧 이어 샤를 뒤뜨와가 이끄는 로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도쿄에서 두 번의 협연 무대를 가졌다.  독일로 돌아간 최예은은 독일의 저명한 NDR 방송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고 이어 9월에는 스위스의 유명한 음악홀인 톤 할레 음악당에서 페도세예프의 지휘 아래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만프레드 호넥의 지휘아래 체코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와 연주했다. 2014년에는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인 프뤼벡 부르고스의 지휘 아래 기타리스트 페페 로메로와 함께 세계적인 음악당인 베를린 필 하모니아 연주홀에서의 연주, 함부르크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그리고 미국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연주 등 다수의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6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한 최예은은 7세에 한국 예술 종합학교에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의 지도를 받았으며 독일로 유학을 떠나 뮌헨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하고 현재까지 아나 추마첸코(Ana Chumachenco)로부터 음악의 순수성을 유지하도록 지도 받아오고 있다. 그녀의 재능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 평가한 안네-소피 무터는 2005년에 최예은을 무터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현재까지 전폭적인 후원과 멘토로서 개인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07년부터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에게서 지속적인 음악지도를 받고, 종종 에센바흐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다.
 
생애 첫 앨범을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데뷔 음반을 낸 최 예은은 2013년 5월에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유럽문화재단에서 주는 신인상을 받았다. 유럽문화 교류를 위해 1993년 스위스 바젤에서 시작된 이 상은 정치?음악?미술?연극?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시상하는데 수상자 명단에는 유럽의회 의장인 예지 부제크,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지휘자 크리스티안 예르비, 독일 국민 배우 이리스 베르벤 등이 올랐다. 최예은은 현재 안네-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으로 이태리 고악기인 로제리(1710)로 연주하고 있다.

 

 

 

 

작성 '14/10/1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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