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춤곡의 모든 것 - 청소년을 위한 기획연주회
http://to.goclassic.co.kr/news/14318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춤곡의 모든 것

라발스&볼레로, 수원시립교향악단 겨울방학 청소년 음악회


공연개요

○ 공 연 명 :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소년음악회 “라발스&볼레로”

○ 일    시 : 2013년 1월 24일(목) 오후 7:30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 주    최 : 수원시, 수원시립교향악단

○ 출    연 : 지휘 정주영, 바순 최진봉, 수원시립교향악단

○ 입 장 권 : 전석 A석 5,000원

○ 문    의 : 수원시립예술단 031-228-2813~6, www.artsuwon.or.kr


프로그램

C.Saint-Saens         Danse Bacchanale, Samson et Dalila

생상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레 춤

C.Saint-Saens         Danse macabre, Op.40

생상스                 죽음의 무도

C.M.Weber            Andante and Hungarian Rondo, Op.35

베버                   안단테와 헝가리풍의 론도 (바순. 최진봉)       

R.Strauss,             Dance Of the Seven Veils, Salome

슈트라우스            오페라 <살로메> 중 일곱 베일의 춤        

Intermission  

M.Ravel               Bolero  

라벨                   볼레로

M.Ravel               La Valse  

라벨                   라발스     



수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김대진)이 준비한 청소년음악회는 다르다. 하품이 늘어지게 지루하고 꾸벅꾸벅 졸린 클래식에서 벗어나 두 눈으로 보기에 모자랄 정도로 악기로 가득 채운 무대, 드럼과 전자기타보다 두 귀를 짜릿하게 울려줄 웅장한 사운드. 지휘자 정주영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선보이는 오케스트라 춤곡의 모든 것, “라발스&볼레로”가 음악애호가들과 청소년 관객들을 위해 찾아온다.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바카날레 춤을 시작으로 김연아의 음악으로 잘 알려진 <죽음의 무도>, 바순 협연자 최진봉이 함께하는 베버의 <안단테와 헝가리풍의 론도>, 클래식 역사상 가장 광기어린 스토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살로메>의 “일곱 베일의 춤”으로 이어지는 전반부와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남긴 최고의 걸작 <라발스>와 <볼레로>로 가득채운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 19세기와 20세기를 걸쳐 산 거장들이 남긴 춤의 세계가 무엇인지 전달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모리스 라벨이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20세기 인상주의 감성으로 그려낸 <라발스>와 작은 북의 박자에 맞추어 악기들이 하나씩 추가되어 멜로디를 피워나가는 과정이 선명하게 보이는 <볼레로>는 난해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인상주의 음악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명곡이다.


이번 연주회에 함께하는 바수니스트 최진봉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2011년 동아음악콩쿠르 1위에 빛나는 차세대 유망주로, 바순을 위해 편곡된 <헝가리풍의 안단테와 론도>를 얼마나 흥미있게 표현해낼지 기대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음악애호가들이 사랑하는 춤곡들로 구성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청소년 음악회 “라발스&볼레로.” 1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입장권 전석 5천원. 예매 및 문의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031-228-2813~5.


프로그램


지휘 정주영


지휘자 정주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동대학원에서 정치용 교수와 음악의 본고장인 오스트리아 짤쯔부르그 모짜르테움에서 Dennis Russel Davies를 사사하였다. 음악원 재학당시, 사단법인 지휘자협회에서 주최한 지휘캠프에서 우수신인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 제주시향을 객원지휘하였고, 이때 참관한 일본의 명지휘자 Toyama Yuzo (NHK교향악단 종신지휘자)에게 발탁되어 일본 센다이 교향악단을 지휘하여 현지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일본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의 한 사람인 Ichiyanagi Tosi 의 창작오페라 「愛の白夜」의 Kanakawa 오페라단에서의 일본 초연을 Toyama Yuzo의 부지휘자로 초청받은 바 있다. 유학시절에는 Dennis Russel Davies의 부지휘자로 하이든서거 200주년 기념 프로젝트 “ein Haydn Spass”(하이든교향곡 전곡녹음 및 연주)에 부지휘자로 발탁되어 독일 Stuttgart Chamber Orchestra를 지휘하였고, 짤쯔부르그 시립 Das Mozarteum Orchester, 불가리아 국립방송교향악단, Jeaener Philharmoniker, Deutsche Kammerakademie Neuss am Rhein 등을 지휘하였으며, 국제지휘콩쿨에도 두각을 나타내어 러시아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쿨과 일본 도쿄국제지휘콩쿨에서 본선에 올라 St.Petersburg Capella Orchestra와 Tokyo Philharmonic Orchestra를 지휘하였고 Peter Gulke, Gunter Herbig 와 같은 독일 지휘계의 거장들의 마스터 코스에 참가하여 우수지휘자로 선발되어 연주 한 바 있다. 또한, 오페라와 다양한 형태의 현대음악 해석에 그 재능을 인정받아 오스트리아의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인 Osterreichischen Ensemble fur neue Musik(OENM)과 함께 현대창작음악 들을 소개하였고, Mozart Opern Institut Salzburg에서 여러 편의 오페라를 지휘하였다.


귀국 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과천시립아카데미오케스트라, (재)국립오페라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코리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KNUA YOUTH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현재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바순 최진봉


2011년 동아음악콩쿨 1위를 수상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차세대 바수니스트로 각광받는 최진봉은 2005년 부산음악콩쿨 3위, 한양음악콩쿨 3위 등 연이어 국내 콩쿨에서 입상하며 기대주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최진봉은 윤태준, Alexander Klechevsky를 사사하였고, 2011 해외파견음악콩쿨에서 1위없는 2위를 차지하였다. 야마하 기획공연 <관악기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 코리아심포니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13/01/09 10:38
sj***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13425yo*** '13/01/099321 
13424ka*** '13/01/093659 
13423ma*** '13/01/095546 
13422sj*** '13/01/094080 
13421ma*** '13/01/093285 
13420mc*** '13/01/085184 
13419sa*** '13/01/083574 
13418my*** '13/01/085592 
13417el*** '13/01/083491 
13416ma*** '13/01/0835451
13414to*** '13/01/073262 
13412cl*** '13/01/074399 
13411ch*** '13/01/073519 
13410ma*** '13/01/075993 
13409je*** '13/01/073685 
13408go*** '13/01/062800 
13407jk*** '13/01/053018 
13406vi*** '13/01/045432 
13405vi*** '13/01/044245 
13404vi*** '13/01/043549 
13403ju*** '13/01/036413 
13402ju*** '13/01/035984 
13401ju*** '13/01/034705 
13400ju*** '13/01/035890 
13399vi*** '13/01/025949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5453 (509/1019)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19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