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2013 기획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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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앙상블 소리 2013 기획연주회

 
"TRILOGY" Ⅰ

 

전자음악시리즈Ⅰ ‘From the Electronic World’

 

2013년 3월 26일 화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주최 /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주관 / 지클레프

후원 /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매처 / 인터파크 1544-1555

입장권 / R석 3만원 S석 2만원

공연문의 / 지클레프 515-5123




 

Sori' presents <TrilogyⅠ> 2013!

인류의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늘날 우리에게 과거와 다른 삶을 살게 한 것으로 전기와 컴퓨터의 영향은 매우 크다. 인간의 삶과 함께해온 음악 역시 이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전자장치를 이용하여 음악을 만드는 ‘전자음악’ 분야가 바로 그것이다. 이 분야는 온전한 현대음악의 창조물로서, 클래식음악뿐만 아니라 대중음악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전자음악이 진정으로 나래를 펼친 것은 바로 컴퓨터가 사용되면서 부터였다. 초기의 전자음악은 고가의 하드웨어를 이용해야 했기에 선택받은 소수가 설비에 따라 제한된 작업만 할 수 있었지만, 컴퓨터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보다 자유롭게 전자음악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전자음악이 기존 악기와 함께 어울려 앙상블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열리는 현대음악앙상블 ‘소리’의 전자음악 음악회는 이러한 기존 악기와 전자음악의 앙상블을 들을 수 있는 자리이다. 이 연주회에서는 라헨만의 후임으로 슈투트가르트 음대에서 가르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마르코 스트로파가 1980년대에 작곡한 <나선>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현대음악의 진정한 계승자인 올가 노이비어트가 1990년대에 작곡한 <고통스러운 그림>, 포르투갈 출신으로 라틴계의 현대음악을 이끌고 있는 조앙 페드로 올리비에라가 2000년대에 작곡한 <팀셸>, 그리고 작곡가 문성준이 소리를 위해 작곡한 새로운 작품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현대음악앙상블 ‘소리’는 각 시대를, 그리고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오늘날 전자음악의 화려한 진면목을 펼칠 것이다.

 

프로필

Vn. 정원순 이상희 Vla. 최예선 Vc. 이숙정 Fl. (Picc) 권혜진 Cla. (Bcl) 안종현 Sax. (BarSax) 손 진 Tb. 우나이 우레초 Pf. 강은하 Composer & live electronic 문성준

 

 

프로그램

전자음악시리즈Ⅰ ‘From the Electronic World’

 

Olga Neuwirth (*1968)               VEXIERBILDER für Flöte(Picc.), Klarinette(Bkl.), Sopransaxophon                       (BarSax), Posaune, Live-Elektronik (1993/94)

 

문성준 (개작 초연)                    “Klangschatten IV bis” for Saxophone & Electronics (2013)

 

Marco Stroppa (*1959)              SPIRALI per quartetto d’archi proiettato nello spazio (1987-88)

 

                                           -INTERMISSION-

 

Beat Furrer (*1954)                   TRIO für Flöte, Saxophon und Klarinette (1985)

 

João Pedro Oliveira (*1959)        TIMSHEL for Flute, Clarinet, Piano, Violin, Violoncello, Electronics (2007)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SORI

2001년, 새로운 세기의 시작과 함께 창단된 현대음악앙상블‘소리’는 다양하고 새로운 현대음악 레퍼토리로 한국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관객들에게 현대음악이란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음악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그보다도 우선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것이 근본적인 이유일 것이다. 한국 최초의 현대음악앙상블‘소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 답안이다.

 

창단된 해인 2001년 11월 12일에 공식적인 첫 연주회를 통해 국내 음악계에 첫 발을 내딛은 현대음악앙상블‘소리’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하여‘현대음악 이야기’라는 기획 음악회를 통해 20세기 음악사의 중요한 작곡가뿐만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호주, 이스라엘, 그리스, 일본 등 국내외 현존하는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주되는 작품들 중 상당수가 아시아 초연 혹은 한국 초연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위촉 작품의 세계 초연도 창단 이후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여러 현대음악제에서도 무대에 오르고 있는 현대음악앙상블‘소리’는 최근 스페인의 여러 음악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음악앙상블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전 공동대표이신 작곡가 나인용, 첼리스트 현민자 교수를 고문으로 모시고 국내 최고 수준의 젊은 연주자들이 상임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대 음악감독: 박창원). 우리 시대에 탄생된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강한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작곡가의 의도를 훌륭히 전달하는 연주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현대음악앙상블‘소리’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성 '13/02/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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