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주제로 한 달콤한 클래식 공연! 올림푸스 앙상블 콘서트 'Valentine'
http://to.goclassic.co.kr/news/14416


대중과 소통하는 ‘재미’ 있고, ‘즐거운’ 클래식을 위해 젊은 아티스트들이 만났다.
 
올림푸스 앙상블 콘서트 시리즈
OLYNPUS ENSEMBLE CHARITY CONCERT
 
[SCHEDULE & PROGRAM]
2012년 12월 22일(토) 7pm Mixtape : Cinema
2013년 01월 18일(금) 8pm Fantasy from Schubert
2013년 02월 13일(수) 8pm Valentine
2013년 03월 14일(목) 8pm Romanticist
2013년 04월 18일(목) 8pm Encore 
 
[ INFORMATION ]
ㅣ장    소ㅣ 올림푸스홀
ㅣ티켓가격ㅣ R석 55,000원/ S석 44,000원
ㅣ예    매ㅣ 인터파크ENT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ㅣ문    의ㅣ 올림푸스 문화사업팀 T. 02-6255-3270 www.olympushall.co.kr
ㅣ주    최ㅣ 올림푸스한국㈜

공연예매 및 자세히 보기 :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2019867



 
Valentine
2013. 02. 13 WED. 8PM
 
사랑을 주제로 한 클래식 음악과 영화 OST 그리고 올림푸스 앙상블 멤버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
이번 연주의 시작은 클래식 음악계의 전설적 연인, 슈만과 클라라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슈만의 판타지는 사랑하는 여인 클라라를 생각하며 쓴 곡이다. 슈만의 스승이자 클라라의 아버지였던 비크의 반대로, 만남은 물론 편지 교환도 어려웠던 이 불상한 연인이 사랑을 표현할 수단은 오로지 음악 뿐 이었으며, 이런 슈만의 마음이 은밀한 편지가 되어 음악으로 탄생한 것이다. 슈만의 헌정 역시 사랑하는 신부 클라라를 위해 결혼 전날 바친 가곡집 26곡 중의 첫 번째 노래이다. 이 시기의 슈만은 클라라와의 사랑에 음악적 감정이 최고조로 올라간 상태였으며, 그가 만들어낸 사랑으로 가득한 낭만적인 노래들은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화성으로 후배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며 오늘날까지 사랑 받고 있다. 슈만의 음악은 ‘사랑’의 주제에 이보다 절묘할 수 없다.
 
무릇 아름다운 사랑의 이면에는 슬픔의 심상이 공존함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이것이 두 번째 곡으로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과 사랑의 슬픔을 연속으로 들려주는 이유이다.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크라이슬러는 고향에 전해오던 민요를 토대로 자신을 대표하게 되는 이 두 곡의 왈츠을 작곡하게 되는데,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사랑의 심상이 잘 표현된 간결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이번 연주에서 ‘기쁨’은 화려한 바이올린으로, ‘슬픔’은 묵직한 더블베이스로 표현하여 극명하게 대조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외에도 바이올린만이 표현할 수 있는 높은 음 하나하나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듯 낭만적 정서를 자아내는 퐁세의 작은 별이 김지윤의 바이올린 독주로, 달콤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슬픔이 깃들어 있는, 마치 파멸 직전의 미쳐 버릴 것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가 박고운의 무반주 첼로로 연주 될 예정이다.
 
발렌타인을 맞이하는 오는 13일, 솔로, 듀오, 트리오, 혹은 5중주의 다양한 편성과 악기로 ‘사랑’의 다양한 심상을 노래하는 올림푸스 앙상블의 풍부한 감성과 연주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공연 중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 등 ‘사랑’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이벤트가 풍성하다.
 
출연
Violin 권혁주, Violin 김지윤, Cello 박고운, Double Base 성민제, Piano 박진우, Clarinet 장종선
 
REPETOIRE
R.Schumann “Fantasy”      슈만 “판타지”
F.Kreisle “Liebestreude”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F.Kreisle “Liebesleid”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R.Schumann “Widmung”    슈만 “헌정”
M.Ponce “Estrellita”         퐁세 “작은 별”
S.Rachmaninoff “Vocalise”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D.Shostakovich “Romance” 쇼스타코비치 “로망스”
* 본 프로그램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ABOUT ARTISTS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2004년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초 우승과 함께 덴마크 작곡가 작품 특별상 젊은이 인기상을 두루 석권한 권혁주는 200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을 통해 그 음악성과 기량을 검증 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 연주자이다. 이미 유럽 클래식 시장에서 차세대 아티스트로 부각 되고 있는 권혁주는 귀국 후 국내에서 ‘러시아의 국보급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칭호를 얻으며, 젊은 나이에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혁신을 연주하고 청중을 매혹하는 스타플레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국내 바이올린 계를 이끌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김지윤은 이미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바 있는 그는 이프라 니만 국제콩쿠르와 동아콩쿠르 등 유수의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실력파. 그는 특유의 집중력과 함께 청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MBC '나는 가수다'에 연주자로 깜짝 등장, 연주 실력에 더해 미모까지 겸비한 '엄친딸'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며 스타 플레이어로 발돋움하고 있다
 
비올라 그 이상, 화려한 현의 절정을 활주하는 비올리스트 이한나
비올리스트 이한나는 실내악과 솔로이스트로써 왕성하게 활동중인 연주가이다. 음악저널콩쿠르, 음악춘추콩쿠르, 세계일보음악콩쿠르, 한국일보, 서울바로크합주단콩쿠르 등에 입상하여 일찍이 비올라 연주자로서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2009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콘체르토 콩쿠르 1위를 하여 수상자 협연 연주회를 가졌으며, 그 외, 2007년 국제 영아티스트 콩쿠르 1위, 헬람 영아티스트 콩쿠르 특별상, 오사카 국제 콩쿠르에서 2위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섬세하고 절제된 연주로 우아한 현의 세계를 펼치는 첼리스트 박고운
199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에 최연소 입학, 2000년 최우수 졸업했다. 이후 2002년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원을 마친 박고운은 2010년에는 세계적 명문인 존스홉킨스 피바디 음악대학원과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해당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2006년에는 예일 고든 콩쿠르(Yale Gordon Concerto Competition)에서 현악부문 1위를 차지, 그 해 '올해의 자랑스런 피바디인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그는 그 간 국내외의 각종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것은 물론, 독주회 및 세계적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테크닉과 감성 그리고 파워까지 겸비한 피아니스트 박진우
이태리 'Alcangelo Speranzza', 이태리 Jacopo Linussio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은 박진우는 2011년 'Pietro Argento' 국제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는 영광을 거머쥐게 된다. 솔리스트로 그리고 실내악연주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독일, 스페인, 이태리, 네덜란드, 그리스, 덴마크, 러시아, 호주 등 유럽을 중심으로 독주회 및 협연을 펼치고 있다
 
독자적 경지를 펼치며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하는 더블베이스 성민제
19세의 나이로 세계 주요 콩쿠르를 최연소로 석권하며 더블베이스의 독자적인 경지를 펼치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는 매력적인 독주 악기로서의 더블베이스의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해내며 ‘더블베이스의 황태자’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2006년 16세의 나이로 세계 권위의 마티아스 스페르거 더블베이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동양인 최초 우승, 순수 국내파로 세계 권위의 3대 국제 더블베이스 콩쿠르 중 2개를 석권하며 한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베이시스트 주자로 주목 받고 있다.
 
순수함과 정교함으로 소리의 아름다움을 번영하는 클라리네티스트 장종선
독일 뒤셀도르프 로버트슈만 국립음대, 뮌헨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실내악으로 관심을 넓힌 그는 현재 뮌헨 국립음대 Master of chamber music 과정에 재학 중이다. 한국과 독일, 폴란드, 아일랜드, 프랑스 등 해외를 오가며 독주와 실내악, 현대음악 등의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폴란드 칼리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및 이골프 트루반 지휘의 ‘’i virtuoso paganini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 독일국립음대연맹(Hochschul Wettbewerb) 실내악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인 그는 아시안 필하모닉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솔로로 참여한 바 있다.

작성 '13/01/29 17:42
my***수정 삭제 트랙백 보내기
링크 글 (Trackback) 받는 주소: 로그인 필요
0/1200byte
한 줄 덧글 달기
 
 0
 


뉴스란에 등록하신 공연정보는 공연에도 링크될 수 있습니다.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조회추천
13520my*** '13/01/294481 
13519jb*** '13/01/2911211 
13517za*** '13/01/293497 
13516kj*** '13/01/294528 
13515st*** '13/01/294659 
13514op*** '13/01/294923 
13512to*** '13/01/283592 
13511vi*** '13/01/284840 
13510su*** '13/01/284587 
13508je*** '13/01/284395 
13507ws*** '13/01/263736 
13505ko*** '13/01/255259 
13504  '13/01/252916 
13503su*** '13/01/255377 
13502je*** '13/01/257648 
13501sa*** '13/01/253378 
13500je*** '13/01/254788 
13499je*** '13/01/253787 
13498je*** '13/01/255180 
13497si*** '13/01/254201 
13496cl*** '13/01/255952 
13495gp*** '13/01/253949 
13494st*** '13/01/253640 
13493ko*** '13/01/243985 
13492ro*** '13/01/245211 
새 글 쓰기

처음  이전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다음  마지막  
총 게시물: 26104 (532/1045)  뒤로  앞으로  목록보기
Copyright © 1999-2020 고클래식 All rights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ontact us by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