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동요시인 서덕출과 대구시립합창단의 만남<푸른편지>
http://to.goclassic.co.kr/news/12607



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이 동요를 기억하시나요?

이 곡이 바로 서덕출님의 아름답고 고운 마음을 표현한 동요입니다.
많은 이들이 잊고 있었던 그 시간을 되돌려 줄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

 동요시인 서덕출 선생의 일대기

“푸른편지”


<특별출연>

- Soprano Solo: 구은희

- Tenor  Solo:김완준

- 낭 송 : 곽홍란


<곡 중 배역> 

- Tenor 김삼열 (서덕출 역)

- Alto 엄미애 (서덕출 어머니 역)

- Tenor 신현욱 (윤복진 역)

- Bass 윤춘식 (윤석중 역)

- Bass 곽대훈 (신고동 역)

- Bass 김용배 (객석 중 남성 역)


문의 : 053-606-6194/6343/6325
티켓 : A석 15,000원 B석 10,000원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대구시립합창단의 놀라운 도전

천재 동요시인의 이상향을 손끝에 담아내는 지휘자 박영호

목소리에 영원한 봄을 담아내는 대구시립합창단 그들과 주고 받게 될


이강백 대본, 김기영 작곡 칸타타 「푸른편지


연못가에 새로 핀 버들잎을 따서요 우표 한 장 붙여서 강남으로 보내면

작년에 간 제비가 푸른 편지 보고요 대한 봄이 그리워 다시 찾아옵니다


 서덕출의 동요·동시들을 살펴보면 자연현상(사계절)을 소재로 삼은 작품들이 많다. 그것은 동요가 자연현상과 생명현상을 주된 시적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그의 생전에 동요가 아닌 수필 형식으로 남긴 7편의 짧은 에세이는 가사로 다듬어져 「푸른편지」 의 튼튼한 살이 되었다.

 

  서른 네 해로 끝난 그의 삶. 그 끝은 겨울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봄을 예고하는 순환적 구조였다. 창작 칸타타 「푸른편지」의 주제가 바로 그것이다. 밤이 깊으면 반드시 새벽이 오듯, 좌절과 실망을 넘어 희망이 온다는 신월 서덕출의 메시지가 아닐까.


 서덕출은 천재 동요작가이다. 그의 생애가 외로움과 고통에 쌓여있었다 하지만 그의 작품은 맑고 고와 「푸른편지」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동심을 일깨워줄 것이다. 서덕출은 우리에게 「푸른편지」를 보낸 사람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한 자연과 생명을 의미한다.

작성 '12/03/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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