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8일] 피호영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시리즈Ⅰ
http://to.goclassic.co.kr/news/12407
 


2012년 02월 28일 (화요일)  20시 0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음연, 월간스트링엔보우
 
 
 
전석 3만원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이 선사하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시리즈
그의 노련함과 논리와 감성이 적절히 어우러진 해석력을 통해 만나는 첫 번째 무대
 
 
완벽한 테크닉과 폭 넓은 레퍼토리, 한 편의 서정시 같은 연주로 국내외 연주활동에서 주목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의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시리즈. 그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무대가 2012년 2월 2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 올려진다. 올해 11월에 마무리되는 이번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 시리즈는 3회에 걸쳐 총 10곡을 연주하는 대장정의 음악회로 오랜 시간 동안 베토벤이란 작곡가를 집중 탐구한다는 점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에게 또 다른 도전을 가지게 한다.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보다 완성도 있고 오리지널에 가깝게 재조명하고자 하는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탁월한 음악적 해석력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이번 전곡 연주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를 통해 관객들은 다시 한번 바이올리니스트 피호영의 곡에 대한 놀라운 흡입력과 지치지 않는 음악세계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바이올린 계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작은 거인이다. 바이올린 연주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을 빠짐없이 섭렵하느라 그 누구보다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해마다 독주회와 협연무대만으로도 정신이 없을 텐데 다양한 실내악에다 오케스트라 활동까지 그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게다가 2007년에 강남역에서 벌인 “길거리 연주” 해프닝은 세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인터넷 포탈사이트 검색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오페라 아리아"와 “로망스”, “봄” 등 독특한 레퍼토리와 테마가 있는 독주회로 신선한 파장을 불러일으키더니 최근에는 브람스, 프로코피에프, 모차르트로 이어지는 소나타 전곡 연주회로 누구보다도 학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 중에 국내의 거의 모든 오케스트라와 수없는 협연무대를 가졌고 특히 2004년 대한민국 국제 음악제의 개막공연에서 KBS 교향악단과 협연한 브람스 협주곡으로 “대한민국 대표선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스스로 “비르투오조” 콰르텟을 창단했는가 하면 한국페스티발 앙상블과 한음챔버 앙상블 등 국내 정상의 실내악단들과 다양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고 그가 몸담고 있는 성신여대 교수들과의 “성신 트리오” 활동은 물론 후학을 양성하는 일에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두어 프랑스 연주자들과의 다양한 실내악 무대를  시도하는 중이고 독일의 라이프치히 유로 음악제, 프랑스의 퐁르브아 음악제, 플레인 음악제, 벨레바 음악제의 초빙교수로 활약하고 있다.
 독주와 실내악 활동만으로도 누구보다 앞서 있지만  피호영의 오케스트라 사랑은 남다르게 각별하다. 서울대 재학시절 이미 서울시향의 수석으로 입단했고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코리언 심포니의 악장으로 부임하여 10년을 함께 했다. 독주자로 나선 이후에도 서울시향과 부천시향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의 객원 악장으로 수없이 초빙되어 오케스트라 악장이라는 소임에 관한 한 독보적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마침내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을 모아 구성한 슈퍼월드오케스트라의 유일한 한국인 단원으로서 로린 마젤, 베르나르트 하이딩크, 주빈 메타 등의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약관 13세의 나이에 서울시향과 파가니니 협주곡을 협연하여 주목을 받기 시작한 피호영은 이화 경향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 콩쿠르를 차례로 석권하면서 벌써부터 차세대 선두주자로 나섰으며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실기수석으로 졸업하면서 프랑스 정부 국비장학생으로 도불하여 세계적인 여류 바이올리니스트겸 교수인 미셸 오클레 에게 사사,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을 수석졸업하였고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실내악 과정 또한 수석 졸업하였다. 세계적인 교수인 이고르 오짐의 부름을 받아 스위스 베른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스위스 베른심포니와 협연하였다. 현재 성신여대 음대학장으로 재직중이여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음악가, 한국 실연자협회 클래식 부문 대상 수상하였고, 일찍이 5.16 민족상 음악부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하였다.
 
 
피아노/주희성
Hee-Sung Joo, Piano
 
-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졸업
-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와 Artist Diploma 취득
- New Orlean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1위
- Dudley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1위
- Simone Belsky International Music Award 1위
- 동아음악콩쿠르 1위
- 보스턴 Jordan Hall, Isabella Stewart Gardner Museum, Harvard Music, Loyola    University Concert Hall, 영국 Royal Festival Hall, Steinway Hall, 예술의전당, 호암아트홀, 금호아트홀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 개최
- Louisiana Philharmonic Orchestra, Acadiana Symphony Orchestra, 서울시향, 부산시향 등과 협연 및 다수의 실내악 연주



<Program>

L. v. BEETHOVEN (1770-1827)
 
 
Violin Sonata No.1 in D Major, Op.12-1
Allegro con brio
Tema con Variazioni; Andante con moto
Rondo; Allegro
 
 
Violin Sonata No.2 in A Major, Op.12-2
Allegro Vivace
Andante piu tost Allegretto
Allegro piacevole
 
 
Intermission
 
 
Violin Sonata No.3 in E♭ Major, Op.12-3
Allegro con spirito
Adagio con molta espressione
Rondo; Allegro molto
 
 
Violin Sonata No.4 in a minor, Op.23
Presto
Andante scherzoso piu Allegretto
Allegro molto
 
작성 '12/02/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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